외국 살다가 한국으로 휴가가기 전 어플로 여자 꼬셔서 가축 취급 한 썰
안녕
나는 외국살이 10년차인 외국인 노동자야. 한국 회사 주재원으로 일하는데 일년에 한번 한국에 휴가 가거든
매일 글만 읽다가 친구가 내썰을 계속 써보라고 해서 한번 써볼까 해 . 물런 인증사진과 같이?
작년 여름 쯤이었던걸로 기억해. 한국 휴가가기 한 2주 전인가? 한국가서 할 것도 없고 어차피 평일이라 친구들은 일하고..
그래서 데이팅 어플을 켯어 유명한거 너희도 다 아는 어플이야
거리로 뜨는데 대략적으로 말하면 10,000키로 떨어져있더라 ㅋㅋ 그래서 그냥 맘 편하게 신고 당할꺼 생각하고 쪽지를 막 보냈어
나 외국사는데 한국 휴가갈동안 쓸 좆집 구한다면서 막 들이댔거든.
물런 대부분 미친놈인가 하고 욕하고 신고하는 사람도 있어서 몇일 정지먹은적도 있었지.
그러다가 어떤애랑 외국에 사는 삶에 대해서 엄청 궁금해 하더라고? 그래서 일상적인 대화하면서 외국 생활 얘기도 좀 해주고 그러다가
야한얘기도 좀 하고 취향이 어떤지 , 어떤 섹스가 하고싶은지 그런 얘기를 좀 했지 .
결국 얘기하다가 여자애가 먼저 한국가면 얼굴이나 한번 보자 해서 얼쑤하고 바로 오키 했지 ㅋㅋ
그리곤 한국 도착해서 본가 갔다가 걔랑 다시 연락해서 저녁에 만났어. 어디 미용실 앞이었나? 거기가 자기 집앞이라고 기다리라고 하길래 기다리고 있었어
그때 바로 건너편 주택가에서 여자애가 하나 나오는데 어디서 본 여자앤거야.. 미친..
알고보니까 내가 4~5년 전에 어플로 한번 만난적 있던 여저더라고 . 근데 그때는 만나기만 하고 따먹진 못했거든? 그당시 걔가 미성년자라 내가 소극적으로 굴어서..(조심스러웠지)
자기가 자기는 걸레 취급하고 뺨맞고 강압적으로 해주는 사람이 좋다 이랬는데 그때는 내가 그걸 모르고 너무 착하게 굴고 너무 어리다는 문제(?)도 좀 걸려서 차마 못 했었거든.
근데 걔는 날 못 알아보더라 ㅋ 내가 체형이 좀 바뀌고 머리스타일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년이 어플로 남자를 존나 많이 만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못알아봤어
그래서 일단 차에 태우고 근처 개인 커피점이 있길래 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시시콜콜한 얘기좀 하다가 차에 타고 어떡할래? 이러니까 아무말 없는거야
그래서 아 이렇게 물어보면 안되지? 이러고 내가 바로 젖가슴 잡고 젖꼭지 비틀었거든 . 그랬더니 얘가 거부하면서 몸은 빼는데 반항은 안하더라고?
옳구나 이년은 이렇게 먹어야 하는구나 했지 바로 ㅋㅋ
그래서 야이 ㅆㅂㄴ아 개걸레 보지년아 부터 시작해서 욕하면서 뺨을 때리기 시작했어 .
한번 때리면서 창년같은년아 이런거 너가 좋아해서 나 오라고 한거 아니야?
이렇게 첨보는 사람한테 처맞으면서 걸레 취급 받는데 대답이 왜 없어 (뺨 찰싹)
이러고 가슴 꼬집고 뺨 때리면서 능욕하는데도 아무말이 없는거야
마침 치마를 입고 나왔길래 걸레년아 치마 올려봐. 보지 젖었지? 걸레같이 처맞고 젖꼭지 비틀어지니까 질질 싸고있어? 이러니까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는데
보짓물이 실처럼 길게 늘어지는거. 근데 이년이 보지를 얼마나 함부러 썻으면 냄새가 살짝 나면서 보지털 관리도 하나도 안했더라고 .
그래서 괘씸한 맘에 또 뺨 때리면서 이 씨발년 보지가 걸레같이 생겼네 얼굴처럼. 이 걸레 보지 어떻게 해줄까? 이러다면서 대답이 없어서 계속 뺨 때렸어
차에서한 만 30대 때린거 같아. 근데 때리기만 하면 재미가 없어서 말했지.
"너 내가 싸대기 앞으로 5대만 더 때릴꺼야 . 그안에 대답해 오늘 나 따라가서 보지 박히고 걸레 취급당할래 아님 집에 갈래 ?"
대답 ? 찰싹 , 대답? 찰싹, 대답? 찰싹, 대답? 찰싹, 대답? 찰싹 .... 5번이 끝나도 대답안하길래 넌 안되겠다 하고 니 걸레같은 개보지 들고 꺼지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같이 갈께요 .. 주인님 ..이러길래
내가 니 왜 주인님이야 걸레년아 라고 하고 뺨 한번 더 때리고 바로 바지 내렸어 . 넌 내가 운전하는동안 좆이나 빨아 하고 자지 입에 물린다음 바로 근처 모텔 검색해서 출발했지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난 침대에 앉고 걔는 내 앞에 서게 했어
똑바로 서. 걸레년아 이러고 다 벗어 이러니까 부끄러워하면서 다 벗더라고 . 근데 치마 벗었는데 보짓물이 흘러서 허벅지랑 밀착되서 허벅지가 번들번들 거리고 있더라고 ..
이 씨발년 존나 젖었네 하고 준비해둔 도구들을 다 꺼냇지 딜도며 구속구랑 테이프랑 안대 같은것도 다 꺼내고 근데.. 내가 원래 핸드스팽을 좋아하거든? 그래서 채찍이나 패들 같은건 안쓰는데
그날 내가 손이 너무 아픈거야 . 뺨을 잘못 때렸는지 아니면 뭔지 모르겠는데 ..
그래서 일단 테이프로 다리 엠자로 벌려서 묶은다음 안대 씌우고 뺨 때려가면서 입에 자지 물리다가 이에 자지 닿으면 욕하면서 뺨 때리고 배위에 앉아서 손 뒤로 보지에 기구 쑤시면서 가슴이랑 뺨 때리니까
좋아가지고 주인님 너무 좋아요 더 때려주세요 하더라.
근데 손이 아파서 손으로 못 때리고 스팽을 위한 도구가 없는데 옆에 나무로 된 옷걸이가 있어서 여자애한테 엎드리라고 하고 보지에 딜도 꼽은채로 옷걸이로 허벅지랑 엉덩이 때리니까
고함 지르면서 죄송해요 주인님 너무 좋아요 주인님 더 때려주세요 아파요 주인님 이러면서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침이랑 보짓물 질질 흘리더라고
그렇게 스팽하다가 머리채 잡고 침대밑에 내려오게 해서 머리채 잡은 상태로 우리 개새끼 하면서 침대옆에 끌고 다니다가 좀 지쳐가지고 개처럼 엎드려 있어 개새끼야 하고
엉덩이 위에다가 종이컵 올리고 발로 보지 가지고 놀면서 담배한대 쫙 펴줬지
세상 존맛 이더라.
그렇게 담배 한대 피고 침대에 올라가라 한다음 목 조르면서 보지 박고 이런저런 자세로 박고 기구가지고 놀고 때리고 몇시간을 놀다가..
얼굴에다가 싸고 입보지로 청소 시키고 또 머리채 잡고 화장실 끌고가서 화장실 바닥에 그 강아지 배 만져줄때 하는 자세 있잖아?
그자세 시켜서 우리 개새끼 얼굴 더럽혀졌네 청소해줄께 하고 보지 발로 밣으면서 얼굴에 오줌 싸주니까 좋다고 받아 먹으면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러더라
그 다음 씻겨줄라고 했는데 지가 알아서 씻겟다 해서 씻고 그담 나도 씻고 .. 자고 갈려고 했는데 침대 상태가 사람이 잘 수 있는 상태가 아니야 이미.
피, 침, 보짓물, 오줌(여자애가 싼거) 등등 너무 더러워서 차마 못자고 집에 데려다 주는길에 편의점이라도 들려서 약사줄려고 했더니 약 집에 다 있다더라 ㅋㅋ
얼마나 많이 박히고 맞고 다녔는지 셀프케어를 하더라고..
암튼 그렇게 해서 빠이빠이 하고 난 이후 난 외국으로 돌아갔지. 가끔 연락 한번씩 하다가 지금은 어떤 다른사람 만나서 하슬(하우스 슬레이브) 하면서 노예생활 한다고만 듣고
그 이후로는 연락 한적 없어 ㅋㅋ
처음 쓰는 글이라 재밌을지 모르겠다. 두서가 좀 없을려나
재밋게 보고 추천 많으면 휴가때 20살 애기보지 먹은 썰, 외국여자 야외에서 먹은 썰, 처음 만난 간호사랑 새해 같이 보내면서 먹은 썰, 전담이랑 입싸랑 교환 한 썰 등등 많으니까
천천히 써볼께. .
즐딸들 하렴 . 글 쓰라고 보챈 ㅇㅅㅈ 아 . 이정도면 충분하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