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카'메라와 '카'페
두 번의 찐한 ㅅㅅ후 우리는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보며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물론 나는 J를 계속 백허그한 상태로 J의 가슴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았다. 티비를 보면서도 J의 가슴을 주무르며 꼭지를 계속 유린했고 J의 모든 곳을 계속 만지작거렸다. 잠시라도 J를 나의 울타리 안에서 빼고싶지 않았다. 오늘따라 J가 너무 맛있었다. 오늘 J랑 헤어지면 당분간 못 보는 것이 아닌가?너무 아쉽기도 했다.
나는 J에게 가끔 말한다.
“너의 이런 야한 모습 혼자보기 아까워. 다른 남자가 너의 ㄱㄹ같은 모습을 보면 얼마나 흥분할까?”
맛있는 음식을 보면 누구한테 나눠주고 싶고, 나는 이렇게 맛있는 걸 먹고 싶을때마다 먹는다고 자랑도 하고 싶을 때가 있었을 것이다. J랑 ㅅㅅ하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J를 남에게 보여주며 "니들은 돈주고 예쁜 여자 사먹는데, 나는 이렇게 예쁘고 섹시한 여자를 매일 공짜로 먹어. 더구나 누구보다 야한 섹녀야. 니들은 이런 여자 돈 주고 먹고싶어도 못 먹을걸?"라고 자랑하고 싶다.
나는 J에게 말했다.
“너 오늘 표정이 진짜 야해. 너 오늘 카메라로 찍고 싶어”
“그럼 찍어볼까?”
J의 허락은 나를 더 불끈하게 만들었다. 그치만 내 폰으론 찍을 생각이 없었다. 내 폰에 영상이 있다면 J가 불안해할 것이다. 난 J가 걱정하고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았다.
원래 우리는 ㅅㅅ하는 모습을 몇 번 찍었다. 근데 얼굴은 안 나오기도 했고, 내 폰에 가지고 있는 것도 J가 마음쓸까봐 몇 달 전에 다 지웠다.
근데 이번에는 J의 폰으로 J만 소장하기 위해 찍기로 했다. 난 J의 폰으로 J의 야하고 예쁜 얼굴이 나오게 찍기 시작했다. J는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J의 아랫입에 내 ㅈㅈ를 넣고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카메라 너머로 보이는 J는 느끼고 있었고 얼굴은 울상이었다. 정복감에 너무 흥분됐다. 직접 눈으로 J가 먹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야하지만, J가 먹히는 모습을 라이브 촬영으로 보는건 더 야햐다.
J가 내 위로 올라와서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 머리쪽에 핸드폰을 거치하고 두 손으로 J의 가슴과 얼굴을 마구 공략하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 J의 가슴을 주무르고 J의 꼭지를 꼬집으며 왼손으로 J의 목을 조르고 J의 입에 손가락 두 개를 넣어 양쪽으로 벌리게 했다. 그 사이로 J의 혓바닥이 나왔고 J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수치스러운 얼굴이었다.
나는 J에게 물었다.
“카메라에 너의 ㄱㄹ같은 모습이 찍히는데 기분이 어때?”
“나 찍히는거 좋아하나봐.. 더 흥분돼.. 일본 여자들이 왜 AV배우를 하려고 하는지 알 것 같아..”
이 여자,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야한 여자였다.
J에게는 첫 번째 남자친구가 있었다. J가 20살 초반에 카페 알바하면서 30살 넘은 잘생긴 카페 사장님이랑 첫 연애를 했다. 듣기만 해도 흥분되는 이야기이다. ‘알바’와 ‘사장’의 관계
그 잘생기고 능수능란한 카페 사장은 J의 순결을 빼앗았고, 순결을 빼앗긴 J는 그날부터 카페 사장에게 순종하며 본인의 몸을 내줬다고 한다. 더 나아가 늑대같은 카페 사장은 만날 때마다 J를 자기 집에 데려와서 거실에 엄마가 있는데도 J를 ㄸ먹으려고 안간힘을 쓰기도 했고, 매일같이 비싼 스타킹을 사서 J에게 입힌 후 스타킹을 찢어서 J를 암캐로 만든 후 ㅅㅅ했다고 한다.
나는 J에게 얘기했다.
“너 전 남자친구 아마 본인 집에 데려오면서 몰카 설치해서 너 ㄸ먹는거 찍었을거 같아”
“아마 그랬을수도 있어..헤어지고 지금도 보고 있을수도..”
사랑하는 내 여자와 ㅅㅅ를 하면서 내 여자의 입에서 전 남자친구의 얘기가 나오는 것 만큼 흥분되는 일도 없다. 나의 흥분은 극도에 달했고, 딱딱해진 ㅈㅈ로 J의 아랫입을 빠르고 강력하고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J는 몸을 이리 저리 흔들며 못 참겠다고 빼달라고 했다. 나는 그러한 J를 보며 손과 발을 고정시킨 상태로 더 강하게 박았다.
“오빠..오늘 너무 강력해.. 무서울 정도로 쌔고 강력해서 겁나..”
J는 나에게 항복을 선언했고, 나는 J의 아랫입에 물려있던 흥건한 ㅈㅈ를 빼며 J의 항복을 받아줬다.
그리고 J를 집으로 데려다 주며 작별의 뽀뽀를 가볍게 하였고, 2주 후의 만남을 기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