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여자
핫썰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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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18:42
이 누나는 회사형들하고 나이트갔다 만난 누나야,, 간만에 회사 형들과 나이트가서 놀다 어찌어찌하다 여자들과 밖에서 술한잔하기로했지,
꽐라누나들이랑 형들이랑 술집에가서 술한잔하는데, 누나들 데리고온 누나가 나중에 따로왔지, 운전한다고 술은 안마시다 결국 마신거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 아무튼 이 운전기사누나가 첫번째 사귀었던 여친과 많이 닮았어, 매우 호감갔지.
그래서 어떻게 하다가 번호따고, 그날은 헤어짐.
그 뒤로 연락하다가 2대2로 다시 만나기로했지. 친한 형이랑 같이 봤어. 누나들 둘다 이쁘장하고 성격도 좋았어.
내가 좋아한 누나(a라고할께)는 미용실하는 유부녀였고, 다른누난 돌싱이었네,ㅋ
근데 a누나 남편은 트럭운전이어서 집에 가끔온데, 아이는 없었어, 누나들 둘다 광주출신같은데 말하는거 가끔듣다보면 업소에서 일하다 이쪽으로 시집온듯 했어
그렇게 a누나네 동네가서 술한잔씩 하고 노래방가서 놀고했는데 다 만지는데 한번을 못하게하는거야,,
그러다 광주에서 만나서 술한잔하고 놀ㄷㅏ방잡고 결국 한번하게됐지ㅋ 가슴은 비컵정도? 열심히 빨고 거기도 열심히 빨아주니까 흥분하더라구. 근데 내가 너무 금방쌌어ㅜㅜ 그러구 누난 집에가구,, 다시 한번씩 술한잔하는데 또 안주더라,, 친하게지내면서 가슴만 오지게 만졌다,
그러다 동네 다른아저씨 애인있다는거야,,남편아는 형님이라는데, 나한텐 잘 안주고 그렇게 애무만하다가 끝났네.
누나도 연상이 더 꼴리는 스탈이었나봐.
이 누냐 지금 잘 살고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