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친구 따먹은썰 2
이번 설 마지막날 집에 너무 오래있고 지루해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영화 좀 보고 문득 생각나 텔레그램으로 뭐하냐 물어보니 집에 혼자있다고 하네요. 남편이랑 애들은 어디갔냐고 물어보니 애들데리고 놀러가서 낮에는 시간있다고 하는데 그녀가 먼저 말하더군요. “오빠 심심해서 또 혼자 사무실 나왔구나?” 예전에 스쳐지나가는 말로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네요. 그렇다 하면서 같이 점심 하겠냐는 말에 흥쾌히 허락합니다.
차는 사무실에 놓아 두고 지하철로 이동해 그녀 집근처로 갑니다. 그녀집근처에는 대학교가 있어 은근 모텔들도 많아 내가 먼저 이동해 방을 잡고 기다렸습니다. 10분 정도있으니 그녀가 왔습니다. 정상적인 커플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사실 차량으로 이동하면 좀 위험할것 같고 그리고 행여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 두려워 차라리 차없이 이동하는게 나을 것 같더군요.
처음때처럼 미친듯 들어오자마자 뒤엉키지는 않았고 간단하게 조각케익과 커피한잔 하며 명절때 이야기 하면서 살짝 살짝 스킨쉽하다가 키스하지않고 내 바지를 내려 그녀의 입으로 다가가니 당연하다는 듯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발기가 되고 그녀의 옷을 하나 하나씩 벗기기 시작하는데 마치 가까운곳 운동이라도 나온듯 래깅스에 면티를 입고나와 사실 실망도 좀 했지만 그렇다고 명절 마지막날 너무 화려하게 꾸미고 나오는 것도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윗도리만 벗겨 풍성한 가슴을 애무해주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바지속에 은밀한 곳을 만지니 역시나 흥건하게 젖어가고 있고 살짝 중지로 클리를 만지는 척 하며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니 느끼는지 다리를 오무려 가슴을 빨고 있는 나의 머리를 움켜 쥡니다.
힘겹게 래깅스와 양말을 벗겨 바닥에 던져놓고 그녀의 보지를 혀로 낼름거리고 핥아줍니다. 그러면서 뭐에 흥분했는지 집사람에게 하지도 않던 똥꼬와 발가락까지 핥아주는데 그녀는 제대로 느끼는지 얼굴은 붉게 올라오며 눈을 감은채 느끼고 있습니다.
몸에는 전날 샤워를 했는지 살냄새가 아닌 바디로션 냄새가 진하게 베어있고, 그래도 예의가 있는지 섹스하러 나오기 전 보지와 똥꼬는 닦아나왔는지 아무냄새도 나질 않아 아마도 거부감 없이 과감하게 그런곳 까지도 애무를 해주게 된것 같네요.
서서히 그녀의 은밀한 곳을 자지로 살며시 넣어주기 시작합니다. 물이 흥건하고 거침없이 끝까지 밀어넣고 서로 즐기기 시작합니다. 10분 쯤 지났을까? 참고 참던 좆물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루프를 착용했고 난 정관수술을 해 두려움 없이 다 쏟아냅니다. 그러자 그녀도 손으로 자기껄 비비며 보란듯 제앞에서 사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거사를 치루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팔베게를 해주며 서로 은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녀의 남편이야기 그리고 제 아내이야기 하면서 도란도란 섹스에 대한 이야기와 어떤 자세에 더 흥분을 하는지 마치 오랜시간 함께한 부부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첫 관계 이야기 까지 하면서 그러다 비밀이라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현재 남편이랑 각방을 쓰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소 충격적이었네요. 그집은 아들만 둘인데 그중 둘째아들이 중학생 되던해 술먹고 자기가 자고있을 때 자기를 덮쳤다고 합니다. 처음엔 장난하냐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냐며 농담처럼 생각하려고 했는데, 대화를 해보니 너무 디테일했고 그녀가 그걸 나한테 기짓말할 이유가 없는 것 이었습니다.
시작은 이랬다고 합니다. 요즘은 남자아이들 포경수술을 안해주는데 둘째 아들 초등학교 6학년때 아들이 자꾸 꼬추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길레 그때 속옷을 벗겨 보았다고 하네요. 껍데기가 너무 덮혀져있어 강제로 그걸 벗겨 보니 먼지랑 때들이 눌러붙어 있어 아무생각없이 본김에 그거 닦아 주기위해 물티슈로 닦아가며 만지는데 점점 발기가 되더랍니다. 그래서 대충 마무리 하고 끝내려는데 마지막에 사정되는 것을 보게되었고 그걸 손에 받아주면서 우리아들 다 컸네~ 하고 장난으로 받아주었는데 그 후 아들이 엄마한테 이따금 꼬추에서 남새난다고 하더랍니다. 그때마다 닦아주고 그러다보니 그럴때 마다 발기가 되고 신기해 조물딱 거려주니 또 사정을 했다더군요. 그리고 앞으로는 그러면 안될 것 같아 혼자가 씻으라하고 더이상 안해줬는데 남편늦게 들어오는날 자기도 회식이 있어 자기도 늦게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씻지도 않고 노브라로 원피스만 입고 자는데 새벽 쯤 더듬는 느낌이 들어 남편이 들어와 건드리는 줄 알고 받아주고 팬티를 벗기려는데 자기가 스스로 벗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불을 자기 얼굴에 올려 가리고 삽입하는데 느낌이 이상해 보니 아들이었다고 하네요. 엄마랑 아빠가 덩치가 좋아 아들도 평균아이들보다 덩치가 좋아서 애아빠인줄 알았다고 하면서…
그게되나 싶어 수차례 의문을 갖었지만 저희 대답은 그녀가 저에게 그걸 거짓말 할 이유가 없다는 것 입니다.
마지막에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니 아들이 당황해하며 바로 자기방으로 뛰어 들어가버렸고 자기도 당황스러워 30분정도 있다가 아들 혼내지않고 이건 범죄라고 하면서 잘 타일렀는데 그 후 자기 남편과는 못하게더라고 합니다. 그래서 각방을 쓰게 된거고 그 후 오히려 더 성욕이 올라 이따금 밖에서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남편이랑은 안된다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녀가 또 다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또 입으로 쪽쪽 소리나도록 빨아주면서 본전생각이 나는 것 같아 다리를 여자가 섹스하듯 M으로 만들어 똥꼬 까지 보이게 자세를 잡으니 혀를 딱딱하게 만들어 똥꼬를 이곳 저것 핥아 갑니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눕히지 않고 바닥에 내려와 침대메트를 붙잡게 한뒤 뒤로 해봅니다. 물을 많이 먹음고 있는 조개의 입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고 그녀의 후장에 검지 손가락을 넣어 반응을 보니 무응답으로 허락을 하는 듯 합니다.
보지속을 휘집고 다니던 자지를 꺼내어 후장에 물을 잔득 묻힌뒤 넣으려하는데 그녀가 “아잉 아잉” 살짝 거부하는 듯 하더니 귀두 쯤 들어니 포기한듯 다시 느끼기 시작합니다. 한손으로는 보지를 애무하고 그러다 살짝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아 물티슈로 닦아내고 정상위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만족을 하는지 줄곧 신음을 내며 자세를 조금씩 바꾸며 자기가 만족을 하고 이내 또다시 그녀의 질속에 정애를 쏟아냅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움 없이 쏟아내고 그녀를 끌어안아 어루만져 줍니다.
그리고 조금 전 이야기 했던 아들과의 이야기를 다시 물어봤습니다.
“솔직히 말해봐요. 아들이랑 끝까지 했지?” 라고 물어보니 우물쭈물 하더니 하는 말이 그날 술에 많이 취해 몸과 마음이 따로 였다고 하더군요.
오래만날 생각은 없지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저게 될까 싶기도 하고… 그 이야기 듣고 이곳 저곳 검색해보니 이따금 엄마가 아들 자위 시켜주는 것은 있다고는 하더군요.(장애가 있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