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 다니던 전 여친썰6
시영이 운동 하는데 브라도 안하고
헐렁한 옷을 입고있었거든 그래서 보는데
그날따라 윗가슴에 살짝 비치는 실핏줄 선명하게 보이고
유두도 딸기우유맛 날것처럼 연핑크빛이 돌았음
시영이
운동 끝나고 씻으러 가는데
그걸 내가 씻겨보고 싶어서
씻겨주게 해달라 조름
허락받고 씻기는데 쮸쮸랑 방댕이만 열심히 씻긴거같음
손으로 가슴 튕겨봄
시영이 젖이 살짝 물풍선 젖이라 출렁출렁
손으로 튕기는 맛이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시영이가 용식이랑 할때 기분을 느껴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바보 연기 해달라함
처음에 조금 해주는거 같더니 민망한지 못하겠데
내가 귀여웠다고 괜찮다했는데 어지간히
민망한가봐
그러면서 그냥 용식이 썰풀어준다함
아마도 봄 끝자락 초여름쯤 이라
슬슬 더워질때 였다고함
용식이네서 살았고
애만들려고 질사시작한지 두어달 정도 됐는데
그때까지도 안생겼데
어머님은 약같은거나 장어같은거 오지게
주셨다함
시영이 이때 일도 안나가고 밖에도 잘 안나가고
필요한거는 용식어머님이 사주셨다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거의 사육이지
용식이는 점점 자제를 못했데
먹는것도 배부른데도 계속먹다 배탈나고
섹스도 방금싸서 죽은꼬추를 억지로 넣고 그랬다함
이때쯤엔 시영이도 용식이가 좋아서
용식이 애를 가지고 싶었다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키스하고 섹스하고 씻고하고 점심먹고 하고 저녁먹고 하고 가끔 자고있는데 용식이가 덮친다고함
그러다 용식 어머님 없는날엔 뭐 사러 자기가 나가는데
생리대를 찬다함 분비물이 너무나와서
집에와서 샤워하고 거실로 나왔음 어머니 없을땐
옷을 아예 안입는다함 용식이가 옷 잡아당겨서 망가지고 이래서
다벗어야되는데 계속 입기도 그렇데 언제 덮칠지 모르니까
시영이가 먼저 하고싶을때 구지 말로 안하고 방댕이흔들면
알아서 와서 박았다함
용식이네가 단독주택이거든 택배하려면 마당지나가서 대문까지 가야됨근데 걍 나체로 대문만 살짝열어서 가져오는데
이때 용식이사 발정나서 택배 줍는데 뒷치기했다함
그대로 마당에서 했다함 밖에서
뒷치기하다 정자세로 흙바닥에서 섹스하는데
시영이 걍 사람들이 듣건말건 신음 내질렀다함
"용식시 쌀거같음 말해요"
"용식이 쌀거같다"
하면 시영이랑 용식이 서로 허리 상대쪽으로 밀었데
씨를 깊숙히 받으려고
밤에 섹스할땐
저녁엔 용식어머님이 있는데도 신음 내질렀다함
대신 낮뜨거운 말은 못하고 용식씨 사랑해요 이런 말만
애초에 분위기가 용식어머님이 말은안했지만 용식이랑
계속 섹스를 시키려고 하는 분위기 였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