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 다니던 전여친썰 7
핫썰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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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18:23
언제나처럼 썰 풀어달라 조름
여름이였음
이때쯤부터 용식이 다시 예전처럼
말 안듣기 시작했다함
하루종일 집에서 섹스만 하는데다
용식이가 에어콘을 안틀려고하니까
방에서 땀내에 찌린내에 퀘퀘한냄새가 아주 진동했다고함
한 세번이상 싸면 자지가 잘 안섰는데
용식이는 그래도 세워달라고 때씀
느긋하게 입으로 펠라했는데
용식이가 10..9..8..7
이런거 세기 시작했다함
뭐냐고 하니까 오줌마렵다함
머리 빼려고 하니까 존나 꽉잡아서 못빠져 나오겠고
깨물면 어머님한테 이를거 같고
일단 스면 힘 개쎄게 주지 않는이상 나오기 빡센걸 아니까
존나 열심히 해서 거우 세웠다함
이후로 안스면 이지랄하기 시작했데 한번은 0셀때까지
안섯는데 안쌋다함
오줌 마렵지도 않은데 시영이 열심히하게 할라고
마렵다고 했던거
애만들기로 시작한게 봄이였는데
한여름까지도 안생겼다함
당시 용식 어머님이 좀 쌀쌀맞게 대했는데
애를못가지니 그런거 아닌가 하고
어머님한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당시엔 알겠다고 넘기는거 같았다함
용식이 한테 깔려서 한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용식어머님 들어오시더니
삽입부위 가만히 보고계심
시영이 신음도 멈추고 움직임도 멈추고 민망해하니까
일하는것처럼
생각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다함
용식이 질사하고
빼려고 하니까 어머님이
"빼지마 기다려"
하면서 시영이보로 허리로 용식이 꼬추좀 깊숙히 밀어 넣으라 하심
용식이 떨어지고 구멍에서 용식이 정액 나오는거 보시더니 휴지
가져다주고 닦으라 했는데 가축된거 같아서 수치심 오졌다함
그 이후로도 어머님이 참견 몇번 했는데 안생겼다함
아마 피임을 한다고 생각하신듯 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