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친척 여동생 만져본 썰2
이번엔 b여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b여동생과는 나이차가 좀 나는 편입니다. 제가 아마 대학생 때였고 여동생이 중학생이었어요
평소와 다르게 b여동생과 친척만 놀러온 상황이었어요.
친척과 가족은 근처에 쇼핑 겸 장보러 나간다고 하고 b여동생하고 저만 집에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b여동생은 유독 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없는 편이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같이 놀아준 것에 대한 신뢰인지 아니면 저나 저희 가족에게만 그런건진 정확하진 않지만요.
이게 얼마나 심했냐면 고딩 때까지도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치마 입고 남정네들만 득실득실한 저희 집에 와서 자고 갈 정도였으니
좋게 말하면 순수하고 나쁘게 말하면 이상할 정도로 이성에 대해 나사가 좀 빠져있습니다.
외모는 워낙 사랑받고 커서 그런가 굉장히 귀염귀염한 상입니다.
각설하고 그렇게 여동생과 저만 집에 남아있었는데 그날따라 유독 몸 상태가 안 좋았어요.
왜 안 좋았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요.
그래서 전 제 방에 얌전히 누워있었고 여동생은 집안 사람들이 다 나가버리자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제 방에 쳐들어왔는데
몸이 안 좋은 상태니 뭐 놀아주고 할 게 없었죠
"오빠 놀아줘!!!"
이불 덮고 끙끙거리면서 누워있는데 이 소리를 진짜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저히 놀아줄 몸 상태가 아니야 혼자 tv라도 보면서 놀아라고 했지만 막무가네로 제 위에 올라타더니
놀아달라고 칭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아픈 상태에서 나이차가 난다고해도 한 사람이 위에 올라타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놀아달라고
칭얼거리니 짜증 게이지가 미친듯이 치솟았는데 하필이면 여동생이 올라탄 부위가 정확하게 제 자지 위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몸무게를 실어 방방 뛰니 아픈 와중에도 자지가 점점 자극을 받아서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발기라는 게 외부 자극이 심하면 의도와 다르게 서버리잖아요?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
몸이 아프고 발기까지 되어버리니 짜증+당황해서 한 손으로 그녀석을 붙잡고 못 뛰게끔 억누르면서 소리쳤어요.
"야야야 B야 그만해"
여동생은 안 놀아주니깐 잔뜩 토라진 얼굴로 내 위에 그대로 엎어져서 항의 아닌 항의를 하더라구요.
그렇게 얌전해졌다 싶던 여동생이 이불 위로 뭔가 이상한 게 만져지니깐 물어보더라구요.
"오빠 이거 뭐야?"
아니나 다를까 발기한 제 자지 감촉을 느꼈는지 이불 위로 자지를 탁탁 때리더라구요.
처음엔 나이도 어느 정도 찼고 분명 성교육도 받았을텐데 저걸 모른다고 하면서 얘가 날 놀리나 싶었어요 .
"그거 막 때리면 안 돼 아파."
"이게 뭔데"
이러면서 이불 위로 제 자지를 움켜쥘듯이 막 쥐려고 하더라구요.
이때까지만 해도 성욕이고 뭐고 짜증나고 아파서 그냥 대놓고 질렀습니다.
"자지야 그거 때리면 안된다고 아파. 너도 알거 아냐."
"아 이게 자지야?"
이러면서 이불 위로 몇 번 주물럭 거리곤 다시 제 위에 다시 엎어지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몸이 아픈 상태+이불+한 사람이 올라타서 짓누르는 상태가 지속되니 더워서 내려오라고 했죠.
"b야 더워 내려와라. 나 아픈 거 안보이냐. 그리고 거기 누르지 좀 말고."
"왜 누르면 안 되는데?"
"거긴 소중한 곳이야 그리고 막 만져도 안 되고."
이렇게까지 이야기 했는데도 여동생은 안 놀아준 것에 대한 보복인지 아님 진짜 놀아줄때까지 시위를 할 생각이었는지
꼬리물기처럼 질문을 계속하더라구요.
"왜 만지면 안 되는데?"
"소중한 부위니깐 만지면 아프기도 해."
"왜 아픈데?"
"쎄게 만지거나 누르면 아파. 그리고 여자가 그렇게 막 만지면 안 되는 거 알지?"
"여자가 만지면 안 돼?"
"남의 것을 막 만지면 안돼."
이런 식으로 꼬리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절 골려줄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이렇게 절 괴롭히면 놀아줄거란
생각이 들었는지 몰라도 여동생이 이불 위라고하더라도 대뜸 제 자지를 붙잡듯이 꾹꾹 눌러대더라구요.
"야야야 그거 만지지 말라니깐."
제 반응이 재미있었는지 여동생은 히히 웃으면서 도리어 자지를 만지고 막 눌러대더라구요.
뭔가 야릇한 신호고 뭐고 여동생을 오랜 시간 봐와서 아는데 절 귀찮게 하거나, 그냥 놀고 싶어서 저러는 거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쯤되니 조금씩 흥분되기도 시작했고 아직 집에 아무도 없지만 만약 이 상황을 가족이나 친척이 보게되면 진짜 좆되겠다 싶어서 얼른 여동생의 팔을 붙잡았어요.
"그렇게 소중한 부위를 막 만지면 안 된다니깐. 자꾸 그렇게 투정부리고 만지면 안 놀아줄꺼야"
이렇게 말했는데 오히려 제가 반응을 해준다고 생각을 했는지 여동생은 신나하며 절보면서 그러더군요.
"오빠 얼굴 빨갛네 더워?"
"더운것도 있고 니가 자꾸 거길 만져서 그랬다."
이때 아파서 그랬는지 몰라도 진짜 정신 나간 말이었어요. 대놓고 여동생에게 만져저서 흥분했다니 미쳤죠.
"너 그리고 남자걸 그렇게 막 만지지마. 어디가서 이 이야기도 하지 말고 혼난다."
얘가 이렇게 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없는 것에 대해 좀 놀라서 타이르듯 말했더니 여동생은 대뜸
"그럼 오빠도 내걸 만지면 되겠네 그럼 똑같아지지?"
이러더니 내 손을 붙잡곤 지 바지 속으로 쑥 집어넣더라구요. 이때 뇌정지 온다는 게 무슨 소린지 느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워낙 잘 따르기도 했고 커서도 남녀라는 구분 없이 그냥 재미있게 놀아주는 오빠정도로만 생각을 한것인지
아님 진짜 정조관념이 어디 나사가 빠졌는지 몰라도 너무 놀랐었죠 어디 모자른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놀랐습니다.
그렇게 깜짝 놀라 여동생 얼굴을 바라보니 절 남자나 뭔가 야한 짓을 하기 위한 사람으로 보는 게 아니고
진짜 순수하게 놀기 위해 절 괴롭힐 목적으로 저러고 있다는 표정이었어요.
하지만 이때 전 성욕 스위치가 딱하고 켜져버렸어요.
쫄보라 a여동생 일화 말고는 친척 여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뭔가를 해보진 못했을 뿐이지 흥미는 있는 상황이었고
이미 아플 정도로 발기한 상태에서 이불 위라고 해도 자꾸 주무르고 때려대는 것도 모자라
여동생이 올라타서 몸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제 한 손이 여동생 바지 안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었으니깐요.
손 너머로 느껴지는 여동생의 체온과 부드러운 아랫배 감촉에 진짜 한순간에 달아올랐어요.
손을 꼼지락 거리기 시작하자 여동생이 마치 움직이기 편하라는 듯 살짝 허리를 들어주더라구요.
이때부턴 여동생이 뭔가 말을 걸어도 대답할 정신도 아니었고 기억도 나질 않아요 그저 손의 감촉에 집중했어요
그러다가 부드러운 면 재질에 손이 닿았죠 본능적으로 팬티라는 걸 깨달았고 조심스레 그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이때 여동생이 무슨 표정이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솔직히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렇게 팬티 안으로 조심스레 손을 집어넣어 그 아래에 있을 균열까지 손을 쭉쭉 내렸지요
손가락 끝에 닿는 음모의 감촉이 처음 느껴졌고, 그 다음 통통하면서도 부드러운 균열에 손가락 끝이 닿았어요.
그러자 여동생이 몸을 움찔 떨더니 살짝 들어줬던 허리를 다시 내리곤 제 몸에 딱 붙어버리더라구요.
마치 이 이상은 못 내려가게 하려는 것이었을지 지금도 그 의도는 모르겠어요.
그 이상 손을 내려 억지로 파고들려고 해도 여동생이 체중으로 손 전체를 누르고 있어서 뭔가 자세를 바꾸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은 무리였어요.
그렇게 여동생을 쳐다보니 여전히 이성을 바라보거나 야릇한 행위를 한다는 기색도 없고, 그냥 뭐 만져봐라 서로 샘샘이야. 그리고 이 다음 놀아줄거지?
이런 느낌으로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마치 빨리 만지고 놀자고 보채듯 이불 위로 제 가슴을 탁탁 치더라구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 상태로 손가락만을 움직여서 여동생의 균열 윗 부분을 꾹꾹 누르면서 그 감촉을 만끽했어요.
솔직히 미친듯이 자위하고 싶었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이불을 덮은 상태에서 그 위에 여동생이 대짜로 누워 절 깔아뭉개듯 엎어져 있는 상태이다보니 무리였죠.
심지어 한 쪽 손은 여동생과 저 사이에 깔려 있어서 더욱 옴짝달싹도 못하고...그나마 자유로운 남은 한손으로 여동생의 등에 살짝 올려뒀어요.
혹시 뭔가 진짜 남녀로써 하자는 시그널인가 싶어서 자세를 바꾸거나 일어서려고 했더니 여동생이 못 일어나게끔 체중을 더욱 실어 못 움직이게 하더라구요.
거기서 확실하게 느꼈어요 진짜 아무런 의도 없이 자기의 소중한 곳을 만지게 해줫으니 빨리 만지고 놀자라는 걸...
그렇게 여동생의 체중과 손가락 끝의 감촉을 반찬 삼아 성욕을 채우고 있자니 여동생은 슬슬 재미가 없는지 토라진 표정을 짓더라구요.
"진짜 안 놀아줄거야?"
여동생은 삐진 목소리로 물었지만 이미 반쯤 성욕에 눈이 먼 전 대답도하지 않고 여동생의 몸을 만지는데 온 신경을 다 쏟아붓고 있었어요.
반응도 없고 대꾸도 없는 제 모습에 흥미가 사라졌는지 그대로 고개까지 떨구더니 그 상태로 미동도 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조심스레 자유로운 한 손으로 여동생 허리도 만지고 엉덩이도 조심스레 만지고 있자니 어느 샌가 여동생이 잠들었더라구요.
이때 좀 헛웃음이 나왔어요 오빠라는 놈은 흥분해서 여동생 몸을 더듬고 있는데 그 손길을 느끼면서 오빠 위에 올라탄 채 잠들다니.
아플 정도로 발기한 걸 해소하기엔 자극이 부족하고 옴짝달싹도 못하는 상태니 더욱 미칠 노릇이었죠.
그렇게 서로가 포개진 상태에서 전 흥분까지하니 완전 땀 범벅이 되서 당장이라도 이녀석을 집어던지고 싶었는데 차마 그러진 못하고
여동생 팬티 속에 한 손을 넣은 채 저도 어느 샌가 까무룩 잠이 들었어요. 진짜 그 상태에서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아프긴 아팠나봐요.
그렇게 자고 있는데 드디어 가족과 친척이 돌아왔고 b여동생의 친척 어머니가 저희 방문을 벌컥 열곤 저희를 발견했죠.
"너희 뭐하니?"
꽤나 날선 말투셨어요. 비록 이불 위라고 해도 나이가 나름 찬 자기 딸이 대학생 오빠 위에 엎어진 채 잠들어있었으니깐요.
심지어 여전히 제 한 손은 여동생의 팬티 속에 들어간 상태였는데 진짜진짜 다행인 건 제 팔을 여동생이 깔고 누운 상태였고
친척 어머니가 들어온 방향에서는 안 보이는 각도여서 들키진 않았어요. 아니면 모르체 하신 걸수도 있지만요...
"밥 먹게 얼른 일어나."
이런 말씀을 끝으로 문을 살짝 열어둔 채 제 방을 나서셨어요. 여동생은 그제야 잠에서 깨서 비실비실 돌아가더라구요.
그 뒤에 분명 여동생은 크게 혼난 것으로 보여요.
지금도 여전히 거리감은 가깝고 놀거나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경계심은 적은데 직접 몸을 만진다던가 하는 건 조심하더라구요.
마치 터부처럼 서로 그때의 이야기는 하지않아요 그녀석도 자신이 무슨짓을 한 것인지 뒤늦게 깨달은 거겠죠.
이후엔 마지막으로 잠든 b여동생 코앞에서 자위한 썰을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