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친척 여동생 만져본 썰3
이제 썰 마지막인 b여동생을 반찬 삼아 자위한 썰로 끝내려고 합니다.
앞선 2번째 썰로 인해 b여동생을 가장 많이 반찬 삼아 자위를 했었죠
요때는 이제 전 대학을 졸업하고 한참 일할 때였고,
b여동생은 대학에 진학해서 한참 여자로써 예쁜 시기였죠.
어렸을 때부터 이어져온 귀염귀염한 외모는 그대로였고, 이제 나올 곳도 나오고 들어간 여성스러움을 갖췄습니다.
다만 평균 여성보다 키가 좀 작은 편이에요.
2번째 썰 때처럼 친척 부모님과 b여동생만 저희집에 또 놀러온 상황이었습니다.
유독 b여동생의 친척집과 교류가 많기도 했고 자고 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젠 나이가 찬 b여동생까지 오는 일이 드물어졌었는데 그날따라 같이 왔더라구요.
방문한 친척들이 자고 가는 날이었고 전 여동생을 반찬 삼아 자위를 한번 해보자 생각했던 계획을 실행 시키려고 했습니다.
잠든 여동생 몸을 더듬으면서 자위해보기로 한 거죠.
앞선 썰에서 알 수 있듯 여동생은 오빠 위에 엎어진 상태에서도 잘 정도로 잘 자고, 한 번 잠들면 업어서 데려갈 정도로 푹 잡니다.
하지만 이건 어렸을 때 이야기니 크면서 어떻게 달라졌을지 몰라 도박수였습니다.
밤이 깊어 마루에선 가족들과 친척 부모님들이 술판이 벌어졌고, 전 제방 여동생은 친척들이 자고 갈 때 쓰는 안방을 내줬어요.
저희 집이 모종의 이유로 마루에 있는 화장실은 급할 때 아니면 잘 안쓰고 안방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합니다.
이미 자정이 좀 넘어서 여동생은 안방에서 자고 있었고 저도 화장실 갔다가 자러 간다는 핑계로 여동생이 잠든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어두컴컴한 안방 침대 한 가운데에 여동생이 옆으로 누워 잠들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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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는지 확실친 않아서 일단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서 잠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살짝 문을 열어 보니 여전히 미동도 없고 고른 숨소리를 내고 있는 게 잠이 든 게 확실해보였어요.
안방에 불을 켜면 마루에 있는 어른들에게 들키니 화장실 불빛을 이용해 안방을 비췄습니다.
불빛에 비춰진 여동생을 조심스레 살피니 노란색의 얉은 잠옷을 입은 채 잠들어 있더라구요.
옆으로 누워있으니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달덩이 같은 엉덩이였습니다.
그걸 보자 흥분되기 시작하면서 발기한 자지를 꺼내 한 손으로 소리나지 않게 살살 자위를 시작했죠.
남은 손으로는 여동생의 엉덩이를 조심스레 쓰다듬었어요.
여자들의 몸은 언제 만저도 참 체온이 높더라구요. 얉은 잠옷 너머로 느껴지는 여동생의 따뜻한 체온과
매끄러운 잠옷 재질 너머로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적인 엉덩이 감촉이 느껴지더라구요.
엉덩이를 조심스레 쓰다듬어도 별 반응이 없자 여전히 잠들면 잘 안일어나나 싶었지만 그래도 조심스럽긴 마찬가지였어요.
살짝 손아귀에 힘을 줘 엉덩이를 우왁스레 움켜쥐자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엉덩이의 감촉이 참 황홀하더라구요.
바지 속 여동생의 맨살을 느끼고 싶어서 손을 이용해 잠옷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고무줄이 강한 잠옷이었는지 아니면 옆으로 누운 탓이었는지 아무리 용을 써도 바지 안에 손을 집어넣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여동생의 허리에 손을 대는 순간 움찔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여동생의 반응에 화들짝 놀라서 침대 옆에 숨었습니다. 잠시 상항을 지켜보니 다행히 깬 건 아니었습니다.
몇 번이나 다시 맨살을 만지기 위해 시도해보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어렸을 때 업어도 못 일어나던 깊게 자는 잠버릇은 없어졌는지
맨살이나 좀 예민한 부위를 만지면 움찔하는 게 곧 깰거 같아서 맨 몸을 만지는 건 포기했습니다.
차선책으로 옆으로 누워있었기 때문에 여동생 엉덩이에 접근이 쉬워 코를 박을 기세로 가까이 얼굴을 들이댔습니다.
코 가득 퍼지는 은은한 바디워시 향기와 여자 특유의 향긋한 살내음이 나더라구요.
이젠 아플정도로 발기한 자지에선 쿠퍼액이 조금씩 나왔고 최고조로 흥분한 전 아주 조심스레 여동생의 보지 부분에 얼굴을 가져다 댔습니다.
예민한 부위에 감촉이 느껴지자 여동생이 잠깐 움찔하는 게 느껴졌지만 전 미동도하지 않고 제 얼굴 감촉에 익숙해지길 기다렸어요.
그 사이 전 여동생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얉은 잠옷 너머로 느껴지는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의 감촉을 만끽했죠
얼굴 전체에 퍼지는 여동생의 감촉과 살냄새에 당장이라도 쌀거 같았지만 겨우 참아냈습니다.
이때가 아니면 안된다 싶어서 아주 천천히 입을 열어 딱 한번 잠옷 너머로 여동생의 보지가 있는 부분을 핥았어요.
그럴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혀 너머로 여동생의 보지가 느껴지는 착각이 들었죠.
이 이상은 위험하다 싶어서 조심스레 여동생의 가랑이 사이에 묻었던 얼굴을 뗐습니다. 여동생의 잠든 기색을 살폈는데 아직 자는 모양이더라구요.
아플정도로 발기한 자지를 여동생 엉덩이 등에 비비고 싶었는데 상체를 길게 빼면 되는 조금 전과 달리 침대 위로 올라갈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러면 침대가 출렁이며 백퍼 깰 거 같아서 그건 못했습니다. 대신 쿠퍼액이 이젠 질질 흐르는 자지를 침대 끝자락에 놓인 여동생의 발에 문지르는 건 가능했어요.
발바닥이나 발은 살이 두꺼워서 그런지 몰라도 손으로 만지거나 자지로 막 문질러도 움찔거리지도 않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새어나온 불빛 아래 여동생의 발이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모습은 참으로 꼴렸습니다.
슬슬 사정감이 올라와서 여동생의 얼굴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옆으로 누운 채 고른 숨을 내쉬며 잠든 여동생을 보고 있자니 배덕감이 샘솟더라구요.
누가 알까요 잠든 자신 앞에 잔뜩 발기해 쿠퍼액을 질질 흘리는 자지를 들이민 친척 오빠가 서 있을거란 걸...
당장이라도 사정할 것처럼 껄덕거리는 자지를 내놓은 채 잠든 여동생을 내려다보니 여동생의 손이 보이더라구요.
한번만 제 자지를 쥐게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들었어요.
조심스레 여동생의 손을 쥐자 다행히 깨진 않았어요. 맞잡은 여동생의 손을 조심스레 제 자지 쪽으로 움직이려고하자
팔이 움직이는 감각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움찔거리면서 깨려는 기색이라 놀라 얼른 여동생의 손을 다시 제자리에 돌려놨어요.
할 수 없이 포기하고 여동생의 잠든 얼굴을 반찬삼아 사정하기 위해 막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쿠퍼액으로 질척거리는 소리나 옷깃이 스치는 소리까진 막지 못했죠.
꽉 깨문 이 사이로 신음이 새어나오려는 걸 막으면서 최대한 하반신을 앞으로 들이밀어 여동생의 잠든 얼굴 바로 코앞에서 잔뜩 성난 자지를 마구 흔들었어요.
침대 위에 올라간다면 여동생 얼굴에 자지를 댈 수 있었겠지만 그랬다간 침대가 출렁이며 깰 확률이 높아 그저 최대한 허리를 앞으로 빼 들이대는 게 전부였어요.
그래도 잠든 여동생 바로 옆 배개에 쿠퍼액이 떨어지며 배개를 적시는 게 참으로 흥분됐죠.
잠결에 뒤척이면 배개를 적신 쿠퍼액에 닿거나 할 정도였으니깐요.
여동생의 얼굴에 자지를 댈 순 없었지만 바로 지척이었으니 잔뜩 성난 자지의 향기나 쿠퍼액 냄새를 잠결에 맡았을 거에요.
이미 참을대로 참은 전 그대로 사정하기 시작했고 여동생 얼굴에 정액을 싸질렀다간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날테니 그건 불가했습니다.
아찔한 쾌감 속에서도 전 필사적으로 다른 한손을 이용해 제 손에 정액을 받아냈어요.
잠든 여동생은 자신의 얼굴 지척에서 친척 오빠의 자지가 꿀렁이며 정액을 토해내는 것도 모른 채 평온히 잠들어있었어요.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려는 신음을 겨우 참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제 손에 정액을 토해냈죠.
얼마나 흥분했는지 평소보다 길고 많은 사정양이었습니다. 어두워서 잘 모르지만 일부의 정액은 다 받아내지 못해 배개맡에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막 사정한 정액을 받아낸 제 손과 아무것도 모른 채 잠든 여동생의 얼굴이 한 눈에 들어오는 광경은 참으로 아찔했어요.
은은하게 피어오르기 시작한 비릿한 정액향을 맡아보라는 듯 여동생 얼굴 옆에 정액으로 가득한 손을 들이밀었죠.
너무 흥분한 탓인지 손이 자꾸 덜덜 떨려 손에 받아낸 정액이 여동생의 얼굴에 떨어지려는 걸 겨우 막았습니다.
한 번 더 짜내고 싶었지만 안방에 들어온지 얼마나 됏는지 정확하겐 몰라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건 확실했기에 슬슬 마무리를 지어야 했어요.
흥분 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덜덜 떨리는 몸을 추스르며 손으로 받아낸 정액을 씻으려고 화장실로 가려는데 문득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집은 보일러를 꽤나 강하게 켜둡니다. 이불을 안 덥고 자도 될 정도로 건조하기 때문에 밤새 빨래를 널어도 빠싹 마를 정도에요.
그러니 이 정액을 여기다가 떨어트려놔도 밤새 말라 사라질 거라는 걸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은짓이였죠.
그게 일반적인 물도 아니고 정액인데 누구라도 눈치 챌 수 있었을 것을 흥분으로 머리가 돌아버린 상태였기에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했던거에요.
그렇게 손에 받아낸 제 정액을 여동생의 배개 맡에 조금 떨어트려서 스며들게 해두고 나머지는 침대 밑 잘 안보이는 곳에 주르륵 떨어트렸어요.
보일러로 뜨거운 방바닥에 정액을 떨어트리니 한층 비릿한 밤꽃향기가 피어나는 착각이 들더라구요. 아니 실제로 그랬을거에요.
이제 모든 걸 끝내고 손에 늘러붙은 정액을 씻어내려다가 약간 아쉬운 감이 없어서 잠든 여동생의 입술에 닿을 듯이 정액이 잔뜩 묻은 손가락 끝을 들이밀었어요.
이대로 입술만 건드려볼까란 충동이 강하게 들었죠. 그리고 이성이 마비가 된 전 그걸 결국 해버렸어요.
아주 조심스레 톡하곤 손가락 끝으로 여동생의 입술에 제가 막 토해낸 정액을 발랐어요.
딱 한방울이었지만 고운 여동생 입술에 제 정액이 묻었다는 생각에 다시금 발기가 됐고, 한번 선을 넘으니 눈에 뵈는 게 없어지더라구요.
'한방울만'
한방울만 더 라는 생각에 손에 남은 정액을 그러모아 이번엔 입술 위가 아닌 입술 사이 잠들어서 약간 멍청하게 벌어진 그 틈에 손가락을 조심스레 들이밀었어요.
여동생은 옆으로 누워있었기에 입술 정중앙이 아닌 살짝 위에서 떨어뜨리듯 제 손을 여동생 입술 사이로 들이밀었고 흥분으로 덜덜 떨리는 손에 힘을 줘
최대한 입술에 닿지 않게 조심스레 여동생의 입 안에 손가락 끝을 밀어넣었어요.
그렇게 딱 한방울의 정액이 여동생 입 속에 떨어져 들어갔고 전 친척 여동생에게 정액을 먹이는 데 성공을 했어요.
친척 여동생은 친척 오빠에게 실시간으로 반찬이 된 것도, 한방울이긴 해도 막 짜낸 정액을 먹은 것도 모른 채 평화롭게 잠들어있더라구요.
서둘러서 화장실에서 뒤처리를 끝내고 안방으로 나오자 안방에 은은하게 퍼진 뜨거운 공기와 제 정액 냄새가 약간 나더라구요.
맨정신인 사람이 이 방에 들어왔다면 백퍼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겠지만 다음날 이 방에 들어와서 잔 친척들의 눈치를 살폈는데 잔뜩 술에 취해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친척 여동생도 밤새 친척 오빠가 자기 몸을 주무르고 그 앞에서 자위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눈치였어요.
안방에서 조심스레 나오자 마루에서 술을 마시던 친척 중 한분이 ~~야 너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갛냐?하고 물으시더라구요.
전 몰랐지만 너무 흥분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었나봅니다. 너무 당황했는데 이때 머리가 살기위해서였는지 필사적으로 변명을 짜냈어요.
"변비가 좀 심해서 힘주느라 그랬나봐요."
"그래서 그렇게 오래 걸렸구나."
누군가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방에 들어가고 30분은 좀 넘는 시간이 흘렀더라구요. 그 긴 시간에 대한 변명으로는 충분했습니다.
방으로 돌아온 전 어마어마한 탈력감에 휩싸여 잠이 들었어요.
그렇게 친척 여동생은 밤새 제 정액 냄새를 맡으면서 잤을 것이고 그 이후로는 딱히 기회가 오질 않아 뭔가 더하진 못했습니다.
이걸로 친척 여동생들에 대한 썰은 끝이 났습니다.
[출처 : 레드통 - 야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