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친척 여동생 만져본 썰1
전 친척들이 많은 편임
희안하게도 울집 빼곤 전부 여동생이거나 누나라 딸 부자 친척들만 바글바글함
그중 친척 여동생 몸을 만져본 썰은 2개이고, 몰래 자위 한 썰은 1개임
위에 언급한 썰 3개 중 하나를 써보려고 해요.
알기 쉽게 정리하면 만져본 썰 1개는 a여동생 나머지 만져본 썰 1개와 몰래 자위한 썰 1개는 동일 인물로 b여동생임
일단 a여동생 이야기 풀어보고 재미있다고 하시면 b에 대한 썰도 적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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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남 하지만 한참 성욕이 왕성할 중, 고등학생때쯤이였던 거 같음
게임을 좋아했던 나로써는 친척들이 모이는 일이라곤 게임하는데 방해만 된다고 생각했었음
심지어 친척들이 여동생, 누나만 있어서 나랑 같이 놀아줄 형이나 남동생도 없다는 점이 더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기억
위로는 누나 하나 뿐이고 죄다 여동생들인 구성도 어처구니 없는데 남자라곤 나 하나 뿐이다보니
친척 어른들이 나한테 애들을 맡기는 형국이었음. 위에 누나는 나이가 찼다고 모임에 잘 안오는 형국이 많아서 더더욱
친척 여동생들을 죄다 돌봐야하는 상황까지 쳐해지니 친척 = 짜증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음
그런데 웬걸? 한참 성욕에 미쳐살 시기니 나를 잘 따르는 친척 여동생들 몸에도 흥미가 가기 시작함.
내 아래로 2살 차이나는 친척 여동생 A는 서로의 집이 가까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우리집에서 자고 가거나 놀러오는 경우가 많은 여동생이었음
그 날도 별거 없이 친척들이 모이는 날이었고, 난 어김없이 애들을 돌보고 하루종일 놀아주느라 녹초가 된 상황
밤이 되서 잘 시간이 됐고 친척 어른들은 밤 늦게까지 떠들고 마시느라 정신없었고
난 애들을 한 곳에 몰아넣고 함께 잠이 들었음
좀 예민한 편이다보니 친척들이 모이는 날은 숙면이 어려웠고 그때도 동일하게 새벽녘에 깸
친척 어른들도 자리를 파했는지 조용한 상황에 문득 옆에서 잠든 친척 여동생 a가 눈에 들어왔어
빈말로도 미인이라고는 하기 힘들고 평범한 외모를 가졌어
요즘 애들이 그렇듯 육체 발달이 빠른 탓인가 점점 가슴은 나오고, 엉덩이는 볼륨감을 갖추기 시작했었던 것으로 기억함
나 역시 점점 성욕이 강해지는 시기였기에 여자의 몸에 굉장히 흥미가 가 자는 척을 하며 잠든 여동생 곁에 자리를 잡음
헐렁한 티셔츠와 고무줄로 된 츄리닝을 입고 잠든 여동생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호기심과 흥분이 몰려오기 시작함
평소 놀아주다보면 자연스레 가슴이나 허리, 엉덩이 등 몸에 대한 터치도 많아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상하리만큼 손이 떨리더라
떨리는 손으로 여동생의 엉덩이에 손을 댔음 츄리닝 너머로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을 느낌
분명 평소에도 심심치않게 터치하며 느끼는 감촉이었음에도 미친듯이 흥분이 돼 발기 하기 시작함
손에 힘을 줘 조심스러우면서도 강하게 엉덩이를 움켜쥐었는데도 미동도 없이 잘 자는 여동생을 보고 있자니 맨 살을 만져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기 시작했어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있었기에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떼 배쪽 틈새를 통해 손을 집어넣는 순간
여동생의 몸이 크게 움찔거리더라구
여동생의 반응에 나도 화들짝 놀라 손을 떼고 자는 척을 했어 자는 척을 하다 실눈으로 상황을 살피니 다행히 잠에서 깬 건 아니고 갑작스런 감촉에 반응을 한 것 뿐인 것 같아
보통이라면 그만둘텐데 아플정도로 발기한 것과 성적으로는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몸의 감촉에 홀려 계속 배 쪽 틈새로 손을 집어넣었고 그때마다 여동생은 움찔거리고 손을 빼길 반복했어.
대체 왜 그럴까? 여동생이 잠에서 깨 자는 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원래 민감한 편이 아니야.
평소 놀아줄 때도 낮잠을 자면 안 일어나서 몸을 강하게 몇 번이나 흔들거나 업고 가야 할 정도로 깊게 자
그러다 문득 자신의 손이 굉장히 차갑다는 걸 깨달았어 평소에도 손이 워낙 찬 편이라 차가운 손의 감촉에 놀라 몸이 움찔거린 거라는 걸 깨닿곤
내 손을 따뜻하게 만든 후 다시금 배 쪽 틈새를 이용해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자 이번엔 성공한거야.
말랑한 허리 감촉을 지나 점점 위로 올라가니 까슬까슬하면서도 부드러운 브래지어에 손이 닿았어
이제 여자 태가 나기 시작하니 속옷도 잘 갖춰입기 시작한거야 어렸을 때라 브래지어를 푸는 법 등을 알 턱이 없고
와이어가 들어간 브래지어인지 틈을 비집고 손을 집어넣기도 어려웠어
아쉬운 마음에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만지며 살짝살짝 움켜쥐고 있자니 더할 나위 없이 흥분되기 시작한거야
가슴을 만져봤고 눈에 뵈는 게 없다보니 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향하게 했어
고무줄이 들어가 츄리닝 바지 속으로 손을 비집어 넣기가 너무나 힘들었지만 최대한 자극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손을 여동생의 츄리닝 바지 안으로 집어넣었어
손가락 끝에 여동생의 팬티가 느껴졌고 츄리닝 바지에 손을 집어넣을 때처럼 아주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팬티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어
지금 생각하면 여동생이 안 깬 게 용했지 이젠 달아오르다 못해 더워서 식은땀을 흘리며 손을 여동생의 가랑이 사이까지 넣었어
까슬까슬한 음모가 손가락 끝에 닿자 너무나 흥분됐어 하지만 내 목표는 그 아래였어
손가락 사이사이로 느껴지는 음모의 감촉을 느끼며 조금 더 아래로 손가락을 어떻게든 밀어넣었어
그러자 미약한 균열이 손가락에 닿았어
조용한 새벽이 아니었으면 분명 난 와 하고 감탄을 내질렀을 거야
손가락 끝에 전해지는 미약한 균열의 감촉과 뜨거운 여동생의 온기. 까슬까슬한 음모와 대비되는 탱글탱글한 아랫배의 피부 감촉이 손바닥 전체에 퍼졌어
그 감촉만으로도 흥분의 최고조에 달한 나는 손을 그대로 둔 채 다른 손으로 아플 정도로 발기한 자지를 마구 흔들어 자위를 했어.
잠든 여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한 손으로는 여동생의 은밀한 부분의 감촉을 반찬삼아 자위하고 있는 오빠라니.
그렇게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은 사정감에 절정을 맞으려는 순간 누군가가 걸어다니는 발걸음 소리가 천둥처럼 들렸어.
난 얼어붙어서 미동도 하지 않고 잠든 척을 했지
당장 여동생 팬티 속에 들어간 내 손을 빼야했지만 그러면 너무 크게 부스럭거려야 했고, 혹시 몰라 여동생에게 뻗은 내 손을 이불로 가려놨기 때문에 일부러 와서 보지 않으면
들키지 않을 거라 생각해 그 상태로 굳어서 발걸음 소리가 멀어지길 기다렸어.
아마 친척 중 한 명이 잠시 깬거였겠지.
다시금 조용해지고 한 번 머리가 식자 덜컥 겁이 나서 조심스레 여동생의 바지 속에서 손을 뺐어
여전히 세상 모르고 잠든 친척 여동생을 바라보며 난 그대로 잠이 들었어.
그렇지만 한 번 친척 여동생들을 여자로 보기 시작하고 한번 선을 넘었더니 자꾸만 손이 가더라
이후 여동생 b를 만진 썰은 위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고, 자위한 썰은 나중에 적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