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19살 애기) 썰 No.3
저번 썰에 계속 얘가 내는 소리인 꺼억꺼억댄다고 했는데 음성파일 첨부하겠음..
시작하기 앞서 이하 글이나 파일 모두 주작이나 스토리가 아닌 리얼 경험과 모든 파일들이 상대방의 동의는 무슨 자기도 외롭다며 같이 공유된것임을 밝힘..
성에 대해 너무 오픈마인드이신 19살내기 어린애라 뭐 거짓이 없음,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하나하나 싹다 공유함...
저에 관한 스토리는 전글을 확인하길 요청함..
저번에는 메신저로 뭘 40분동안이나 계속 했다는거야.. 뭐냐길래 부끄럽다대.. 알고보니 시험공부중에 자기 밑에 만졌다는거임..막 그런거 있잖아, 공부는 해야되는데 하긴 싫고 은근히 손은 밑으로 손이 가는거..
경험상 얘는 딱 두종류로 홍콩을 가더라고..
혼자있을땐 클리를 자극해서 완전 분출함.. 말그대로 그냥 다 싸버림.. 얘네 집이 총 3층구조인 북미식 단독주택인 관계라 반지하 층에는 공부방으로 만들어 놓고 책상 몇개하고 소파가 덩그러니 놓여있음
저번에 영통하면서 같이 자위하는데 와...소파에 완전 분수처럼 쏟아서 가죽쇼파가 완전 다 젖었더라구.. (업로드 사진 #1 &2)
처음 시작은 손가락 한 두개로 몇번 계속 넣었다 빼다가 좀 물이 오른다 싶으면 클리로 다시 손이가서 문지르기 시작함.. 신음소리가 천천히 절정에 이르고 꺼억대면서 안에있는 것 모두 다 분출함..(밑 사진첨부).
몇일전에 말했듯이 뭘 40분이나 계속 했다길래 혼자 자위였고 내가 계속 물어봄.. 어떻게 했고 어디서 했냐고.
똑같은 소파에서 핸드폰 보면서 했는데 바지 입은채로 4번이나 싸서 완전 질질 젖었다고 함.. 부모님 계셨냐고 하니 뭐 윗층에서 딴거하느라 바쁘고 자기 바지 츄리닝이 검은색이라 어떻게든 넘어갔다고 하더라구..
물어보니 자지로 느끼는 오르가즘이 더 큰데, 혼자있으면 분출로 해결한다고 함 (여기선 흔히들 squirt라고 하는데.. 클리나 질속 자극시 요도에서 분수처럼 쏘아지는거를 말함..)
자, 두번째 같이있을땐 얘가 내가 첫경험인지라 여러가지 체위도 같이 해보고 했는데 자기가 오르가즘 느끼기 위해선 무조건 내가 밑에있고 올라타서 말타는 토종 한국어로 기승위.. 여기선 영어로 Cowgirl이라고 하더라구..
자기 페이스대로 천천히 컨트롤 하면서 오르가즘까지 가는건데 나는 그냥 살짝 엉덩일 잡고 서포트만 해달라고 하더라구.. 밑에서 내가 자지에 힘만 계속 주고 있으면 G-SPOT 왔다갔다 할때마다 신음소리가 느껴짐..
허리를 앞뒤로 미친듯이 흔들면서 절정에 다다르고 오르가즘 느끼자 마자 바로 힘들어서 바로 내려오더니 자기 방금 했다고 껴안고 안게됨..
나도 여러번 한국 여자경험이 있는지라... 대부분 아프다를 시작해서 정말 느끼는건지 일부러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경험도 많이 않아 있었는게 사실인데... 형님들도 공감하실거라 생각함..
얘는 좀 다름.. 자기가 가야겠으면 가는거임..
첫 녹음파일은 (목소리 크게 들림) 내가 일부러 목조르기 시전하고 아주 그냥 오르가즘에 가득차서 돌려서 마이크 쪽으로 얼굴을 돌림..
박으면서 오른손으로 클리를 계속 만져주면 질안에서 자지가 느낄만큼 꿈쩍꿈쩍하면서 분출할 느낌이 남.. 그리고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분춣시작..
내가 침대 매트리스 방수매트까지 다 깔았는데 완전 다젖음..
쿵쿵대며 왔다갔다 하는 소리는 위에서 자기 오르가즘 느끼는 중..
녹음파일 도중 "나한테 계속 DADDY..라고" 하는데, 얘의 BDSM 취향임.
더욱더 많은 글 올릴 예정..
감사합니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