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토토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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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1:02
분류 : 다리인증 나이 : 30중? 직업 : 건물주 아줌마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ㅎㅎ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가뭄도 심하고 부랄은 자꾸만 꿈틀거리고 ㅋ 그러다가 주말 모임이 있어서 이틀동안 팬션에서 술이나 처먹고 했더니 몸이 만신 창이네요 ㅎㅎ 저는 술을 먹으면 항상 물빼고 싶어하는 이 지랄 같은 버릇이 ㅡㅡ 그러다가 일단 집으로 와서 짐을 풀려고 하는데 원룸계단을 누가 청소를 하고 있네요 주인세대 와이프 인거 같은데 동남아 아줌마 입니다. 아줌마 치고는 몸매도 얼굴도 처녀같아 보입니다. 애도 있구요 ㅎㅎ 어깨 끈만 달린 원피스를입고 청소를 하는데 꼴릿하네요 ㅜㅜ 하아...... 가슴도 크고 .... 좀더 적극적으로 친하게 지내봐야겠어요... 다음에는 인사말고 말도 좀더 적극적으로 걸어봐야지 ㅎㅎ 사진은 그냥 몰래 찍은 겁니다. ㅎㅎ 실제로 보면 쩌는데.. 찍을대 각도를 잘못 잡아서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