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친구의여자친구.
토토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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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06:05
20대후반쯤 되니 친구들이 한명한명 장가를 가기 시작하고 이친구랑 친하게된계기는 그때 여자친구와 30넘기전에는 결혼계획이 있어서 모임을 나가면 여자친구가 상당식으로 예기를 많이해서 나도 별로 내색은 안했지만 친구의 여자친구고해서 그냥 그런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친구결혼식때나 그런행사때 이애 할인을 쫌 받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쫌우쭐했는지 조금 싸가지는 없었어요. 부모님도 웨딩쪽계통 사업을하셔서 경험쌓으려고 일하는애라 한번씩보면 잘해주고했는데 몇주후에 친구한명이 결혼을해서 그때 또마추쳤죠. 전여친이랑 같이 웨딩홀들 둘러보고 친구 식마칠때쯤 사진한방 박고 다같이 부페식사후 혜어졌어 피로연한다고 했는데 그때여친이 감기기운도 있어서 밥만 먹고 집으로 대려주고~ 피로연을갈까 말까 고민중인데 여친이 놀다오라고~ 일딴 허락을 받았으니 피로연 고기집부터 2차호프집까지 달리니 남은사람 6명남짓남 저,친구커플2쌍,솔로인친구1명이서 노래방을 갔죠 쌍쌍커플도있고했는데 내가 왜여기까지 왔나 후회도 되고 노래부르면서 술쫌깨려고 했죠.정쓸쓸하면 여친 다시보려고 계속 톡주고 받으면서 연락했죠. 그런데 웨딩일하는애가 거이 만취~~이럴땐 친구가 대리고 가야되는게 아닌가 싶기도했는데. 친구도 간만에 달리더라구요 막 노래방 에 나올무렵 다른애들은 4차간다고하고 나도 그냥 여자친구나 만날까 생각해서 난그냥 여기서 대리부른다니 자기도 태워달라고 저희집근쳐에서 택시타고 간다나 뭐그런식으로 대리부르고 집다와가는데 뒷자리에서 계속 자는것인지 자는척인지 도착해도 안일어나서 저희집까지 끌로들어와서 따뜻한 커피나 먹이고 콜택시 불러서 보내면되겠다 뭐그런계산으로 들어왔는데. 쇼파에 눞혀놨는데 커피타고오니 침대에기어서 올라가서 누워있더라구요.~ 저는 어쩔줄몰라 냉장고에 맥주만 드링킹하고 깰때까지 기다렸는데 안일어나고 저도 자려면 씻어야되니 씻고 티비보다가 슬슬슬금 침대로 올라가서 옆에누워서 잠을청하는데 심장은 쿵캉쿵캉띠는데 오만생각이 다들었어요 그런데 이애가 껴안는거에요 눈은 감고있지만 깬게 확실해요.~ 저도 가슴쫌만지다가 원피스만 가슴까지 올리고 애무를했는데. 계속자는척만.그렇게 밴티까지 내리고 침쫌뭍이고 바로 삽입하는데. 목석같은애랑 하려니 기분도 별로 안나고 흔들어서 깨웠죠. 마지못해 일어나는척만 그래도 눈은계속감고 정자세로만 강으로만 계속하니 아프다고 그제서야 첫마디를 나누군지아냐고~물으니 알아. 지금무슨상황인지도 알고있냐고 물으니 고개만 끄덕이고. 이제 사정기미가 보여 허벅지주변에 사정하고 간단히 중요부위만 씻고 침대에 누으니 자기도 씻으로 가더라구요. 전 당연히 옷입고 집에 갈꺼라고 생각했는데 옆에누워서 팔배게해달라는둥~현자타임인데. 밑으로 내려가더만 사까치를해주는데 이애 너무잘해요. 기여히 새우고 저또한답래로 보빨쫌하다가 정자세로 삽입 몇번의체위를 바꿔가며 즐기다가 사정탐다됐을때 입으로 받아달라고하니 또그건 싫데요 그럼 안에다가 한다~자기 피임하니 상관없다고 질사로 마무리후 둘다뻣어서 잠쫌잤다가 아침해뜨고 한번더하고 보냈죠. 서로 비밀로하고.. 그리고 며칠후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그때 잘들어갔냐 안무전화였는데 전 뜨끔하잔아요. 여자친구가 내차에 귀걸이 있는지 봐달라고 부탁해서 전화를 한거였어요. 보통 뒷자석사람태울일 없으니 세차할때아님 잘안보잔아요 찿아보니 있어서 전화하니 있다가 여자친구가 찿으러 온다고 내번호 알려주고 저희집까지 차타고 왔어요.별로 비싸보이지도 않던데. 조금후 집에왔는데 그냥보낼수 없잔아요 맨정신이였지만 직감이란게 있잔아요. 그렇게 그날도 2번하고 보내고. 여자친구피해 가끔 스릴을 즐겼고 찬구랑 헤어지고나서는 저도 더이상 만나지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