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
전 1남3녀 집안의 막내입니다
부모님들께서 아들을 간절히 원하셔서 4번만에 절 보셨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습니다
부모님들은 제법 규모가 있는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셨기 때문에
저는 항상 누나들 손에 의해 컸습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언제나 왕자대접을 받았고 가지고 싶은건 무조건 가졌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ㅋㅋ
제가 추억을 가지고 있는건 큰누나와의 관계입니다
큰누나와 저는 6살이나 차이가 납니다
어릴적부터 누나들이 목욕도 시켜주고 알몸으로 같이 있는바람에 어릴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근데 제가 초등학교5학년때 부턴가부터 누나들이 같이 목욕을 안했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시기부터 여자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학교때 부터 누나들 옷갈아입는 모습이나 목욕하는걸 훔쳐 봤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부턴가 큰누나를 주로 훔쳐보게 됐는데 이유인즉 몸의 성숙도나 가슴의 크기가
야동에서 보던 여자들의 그것과 가장 흡사했고 어린제가 봐도 큰누나 얼굴이 가장 이뻤습니다
그리고 둘째누나와 셋째누나방은 이층에 있었고 부모님방 큰누나방과 내방은 1층에 있어서
자연스레 자주 훔쳐보게 됐습니다 그렇게 훔쳐보기는 계속됐고 어느새 전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때쯤에 큰누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경찰시험에 합격하여 경찰학교에 6개월간
교육을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엔 교육이 없어서 금요일 저녁엔 집에 왔습니다
그기간동안 큰누나에 대한 집착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그리고 제맘속엔 하나의 목표가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큰누나를 기필코 먹고 싶다는 ....
저는 어릴적부터 가지고 싶은건 거의다 가졌습니다
그버릇이 큰누나에게도 적용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잠자는 누나방에 들어가서 가슴만 살짝 만지는
정도였습니다
그시기 누나는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근무지에 배정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많이 피곤했던것 같습니다
가슴을 만지작 거려도 깨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가족들이 잠든 새벽시간이면 큰누나방에 들락거리는게
저의 일상이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오로지 그생각만 머리에 가득차서 공부도 당근 돼질 않았구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집에 들어갔는데 맨날 늦게 들어오시던 맘가 일찍 들어오셔서
큰누나랑 얘길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사람은 내가 키로 따고 들어와서 내가 왔는지도 모르고 큰누나방에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왠지 느낌이 안좋아서 문틈새로 엿들었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는줄만 알았던 큰누나가 실은 깨어 있었던 겁니다
놀란 가슴을 가까스로 진정 시키고 계속 엿들었습니다
뭐 이런식의 대화 였습니다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럽던지
그래도 성욕이 넘치던 고딩때라 포기가 돼질 않았습니다
그후로도 계속 맘는 아무눈치나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누나가 그후로 문을 잠그고 자는 바람에 문으론 들어갈수가 없어서 문으로 들어가는건 포기하고
창문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집안에 아무도 없을때 도라이버로 누나방 창문 샷시고리를 헐겁게 만들어놓고 유리창을 힘껏 밀면서
창문을 재치면 고리에서 빠지면서 열리도록 하였습니다
큰누나가 안자는걸 알면서부터 오히려 저의 행동은 더욱 과감해 졌습니다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데 아마 그때 생각에 ´이왕 이렇게 된거´ 이런 생각이엿을겁니다 ㅋ
자제가 안돼는 나이이기 때문인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엉뚱하게도 맘가 큰누나한테 한말도
원인이 된것 같기도 합니다 엇나가가지 않도록 도와주자는......
물론 내가 그짓 계속하라고 그말을 한건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그말이 내게 보호막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누나가 끝까지 날위해 모른체 해줄지도... 하는 기대감도 생겼구요
그렇게 거의 매일 진도를 나갔고 브레지어를 벗기고 가슴까지 핡고 빠는 단계까지 진행했습니다
새벽에 그짓하느라 학교에선 매일 잠자는일이 허다했습니다 헐
그러던 중에도 큰누나는 계속 자는척 하였고 그것에 용기를 얻은 저는 더욱 과감해 졌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누나가 이런 사실을 맘한테 얘기를 안했는지 맘도 아무런 제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더욱 진도가 나가서 누나 팬티주위를 만지작 거리다가 속으로 용기내어 속으로 집어 넣을려는 찰나였습니다
누나가 갑자기 손을 턱 잡더만 벌떡 일어나는 겁니다
그리고 나를 한참 노려보는데 온몸이 얼어붙은거 처럼 꼼짝을 못하였고 고개를 푹 숙인체 바닥만 바라봤습니다
자는체 하는걸 알고 있었지만 막상 벌떡 일어나니 너무나 겁이 났습니다
그때 누나가 ´ 맘 아빠 말한다 그러기 전에 이제 그만해라 알았지 빨리나가´ 이러길래 떨리는 다리를 이끌고
잠긴 누나방 고리를 풀고 나갔습니다
근데 몇일이 지나고 나서 또 다시 누나방에 들어갔습니다 참으로 무모한 나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누나가 일어나서 혼내고 그다음날 또 혼내고 또 그러다 뺨도 누나한테 맞고 큰누나한테 회초리는 맞은적 있어도
뺨은 그때 첨으로 맞아봤습니다
누나가 울기도 하고 참 별일 다 있었습니다
근데 다행히 그래도 누나가 맘한텐 더이상 얘기를 안했는지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큰누나가 맘 말대로 내가 엇나갈까봐 또 아빠가 알지 못하게 입을 다물고 자기선에서 마무리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가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누나가 절 얼마나 아끼고 각별히 생각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아타깝게도 영악하게
그걸아는 저는 더욱 대담해지기 시작했고 큰누나한테 당당히 요구까지 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누나땜에 대학못갈거라고 그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차서 공부가 안된다고 뭐 이런식으로 협박에 가까운 얘기를 해가면서 ㅋㅋ
글로 짧게 설명하니까 그때 상황이 쉬워 보일수도 있는데 그때 진짜 별일이 다있었습니다
어떨때는 누나가 날 설득하기위해 편지까지 내 책상서랍에 넣어두고 그러면 난 편지 답장으로 정말 자살하고 싶다고
윽박지르듯 협박을 하고... ㅋㅋ 정말 큰누나를 곤혹스럽게 궁지로 몰고 갔습니다 그때 누나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미안하네요 ㅉ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그날은 왠일인지 누나가 눈을 감은체 가만히 있는겁니다 팬티에 손을 넣어도 말입니다
포기를 한건지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후에도 물어보지 않았구요
다만 그때 누나가 눈을 감고 있었지만 눈가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던건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러나 그때 성욕으로 가득찬 고딩에게는 그런건 전혀 장애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날 처음으로 큰누나의 보지를 봤습니다
이미 그시절 전 성에대한 지식이 상당했습니다
여자랑 관계만 안했지 야동으로 습득한 성지식이 상당한 단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그시절 큰누나에게 써먹기위해 특별한 일본야동을 다운받아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야동 내용이 뭐냐면 30년경력의 베테랑 남자AV배우가 여자들을 즐겁게 절정에 이르게 하는 애무법과 섹스테크닉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며 실습에 옮기는 그런 내용의 야동이었습니다
그렇게 습득한 지식대로 큰누나의 몸을 공략해 나갔습니다
역시 큰누나도 어쩔수 없이 여자 였습니다
가슴만 애무 할때와는 다르게 아랫도리와 위를 동시에 애무해 나가니 몸의 반응도 틀려졌습니다
물론 누나가 수치심에 양허벅지를 오므리고 펴지 않으려고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힘을 빼더군요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누나를 허무러트리는 쾌감이 대단했습니다
어릴적부터 나를 챙기고 때론 무섭게 꾸중도 하던 그런 큰누나를 알몸으로 만들어 놓고 내혀로 접수하다는게
얼마나 짜릿한지 진짜 경험해 보지 못하면 절대 모를겁니다
아무튼 몇일 터울로 그런식의 오럴섹은 계속됐고 누나도 점차 익숙해지는지 몸의반응이 점점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고개를 뒤로 젓힌체 이빨을 꽉물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저는 회심의 미소를 띄우곤 했습니다
여담으로 큰누나가 반응을 제일 세게 보이는 애무는 다시말해서 가장 좋아하는 애무는 내가 혀로 누나 보지를 애무하며
동시에 내 양쪽손 엄지와 검지로 누나의 양쪽 젓꼭지를 문질러주는 그자세를 제일 좋아 했던것 같습니다
내가 혀의움직이는 속도를 높이면 누나의 입에서 참다참다 어쩔수없이 신음이 새어 나오곤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누나의 마음속에서 죄책감이 사라질때쯤 누나의 보지에 첫 삽입을 했습니다
내생에 여자와의 첫삽입이였습니다
그때가 내가 고2였고 날짜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2006년 4월15일 토요일 밤11시경 이였습니다
그날은 부모님과 다른누나들은 부산에 부모님들 모임이 있어서 같이 놀러가고 아무도 없어서 일을 크게 벌리기로
마음을 먹었던 날입니다
성지식은 충분 했던지라 사정은 밖에다가 하였습니다
그후로도 누나와의 섹스는 계속되었고 누나는 눈을 감고 있는 일방적인 섹스였습니다
그러던 몇달뒤 어느날 부터 누나도 차츰 섹스에 익숙해져서인지 신음소리도 자연스러워지고
딥키스까지 가능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연말이 돼갈때쯤 누나도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하였습니다
물론 그때는 이미 자는척 하는 누나가 아니였구요 그리고 특이한 섹스를 한경험도 있습니다
누나가 경찰제복을 입은 상태에서 섹스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특이한 경험 이었네요 ㅋㅋㅋ
부모님땜에 집에서 못할때는 밖에나가서 모텔에서 한적도 많습니다 ㅋㅋ
어떤 모텔에선 남자 주인이 이상한 눈으로 봤었는데 그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ㅋ
그렇게 섹스를 이어가다 제가 군대에 입대하면서 안하게 됐는데 저의 첫외박때 누나와 마지막 섹스를 했습니다
누나가 면외를 왔더군요 그다음날 가면서 누나가 ´누나 결혼한다´ 하더군요 그게 마지막 섹스였습니다
큰누나 결혼식때 휴가를 나와서 매형을 보았는데 큰누나에게 푹 빠져 있더군요
우월감 같은게 생기면서 속에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경찰복 입은 모습에 반했다나 뭐래나 ㅋㅋㅋㅋㅋ
누나가 결혼한 후에는 보통의 오누이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일들을 둘만 있을때도 서로 입밖으로 꺼내질 않습니다
암묵적으로 마치 약속이나 한것처럼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참 외박때 마지막 섹스이후 한번의 섹스 시도가 더 있긴 했습니다
휴가때 누나랑 둘이 있을때 하려고 했는데 누나가 완강히 저항하더라구요 아주 차갑게.. 그래서 포기 했습니다
저도 큰누나와의 관계를 서먹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흥분이 됩니다 저한텐 가장 행복한 시기였습니다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하지만 아무에게도 못한 얘기를 여기서 이렇게 털어놓으니 속이 후련합니다
누나가 안계신분들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다른 가정에서도 저랑 비슷한 일들이 적지않게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마시길 저처럼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 돼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