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와 강심장 시절부터 최근까지의 근친
토토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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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23:09
2011년이었나?? 누나랑 강심장이라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토크쇼를 같이 봤었지요. 거기서 K라는 여자 배우와 친꼬맹이인 가수 M이 나왔는데 누나에게 그 남매에 대한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거짓말 같아서 안믿었는데 진짜 친남매인데도 연인같은 스킨쉽과 실제 입을 맞추고 키스하는 사진도 보여주는거에요. 나: 와~~ 미쳤다 진짜... 누나: 뭐어때? 쟤들도 떳떳하니까 저렇게 공개하는거겠지.. 나: 그래도 다 큰 성인끼리 쫌 징그럽지 않나? 누나: M은 귀여워서 내가 누나라도 뽀뽀하고 싶겠다.ㅎㅎ 나: 나도 저 여자가 우리 누나면 땡큐지... 갑자기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을 쪽하고 뽀뽀를 했어요. 뭐냐고 짜증내니까 눈감고 뽀뽀하니까 너랑도 할만하다고 했어요. 몇번을 더 쪽쪽 거렸는데 누나의 입술이 좋았어요. 그때 저는 고1에서 고2 올라갔고, 누나는 대학교 3학년에서 4학년 될때 였어요. 나이차가 조금 있어서 싸우거나 한적도 없지만 특별히 친하지도 않았는데 누나를 여자로 좋아하게 됐었죠. 가벼운 뽀뽀에서 키스로 자연스럽게 넘어갔고 30분넘게 방에서 키스를 하기도 했는데 가슴을 만지는것 까지는 허락을 했지만 손이 누나의 아랫부분으로 내려가면 어김없이 거부했었어요. 내가 대학을 가고 누나는 직장인이었는데 그때 참 누나가 외식 자주 시켜줬어요. 피자도 굳이 시켜먹기보다는 나가서 먹고 오고 패밀리 레스토랑도 자주 데려가주고 신작 영화 나오면 같이 보러 가기도하고요. 우리가 첫섹스를 하던 날도 평소처럼 저녁먹고 대학로 소극장에서 개그 콘서트를 봤어요. 요즘에는 방송에 잘 안나오는 한물간 개그맨들의 음담패설과 방송에서는 불가능한 19금식 개그를 하다가 맨앞에 앉아있던 누나와 저, 다른 커플이 끌려 무대로 나왔어요. 대충 아시죠? 커플 게임.. 오래 키스하는 커플에게 상품 준다고 했는데 얼마 못하고 졌어요. 나갈때 열쇠고리랑 폴라로이드 사진을 주던데 누나와 키스하는 모습이 찍혀있었어요. 평소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도 말이 많던 누나가 조용했고 말없이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날 부모님은 청주에 사는 큰아버지댁에 가셨고 집에는 누나와 둘만 있었는데 누나방으로 갔어요. 누나와 키스를 하는데 평소보다 더 진하게 하면서 제 물건을 만지더니 팬티를 내리고 빨았어요. 누나 침대에 누워 있으니 누나가 제 위로 올라와 끼우고 허리를 흔들면서 행위를 했어요. 그날 첫섹스이후로 틈만 나면 누나와 하게됐는데 누나에게 애인이 생긴이후부터는 조금씩 거부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2년전에 결혼하고나서는 1년에 2,3번밖에 못하게됐죠. 그것도 몇번을 졸라야 겨우...... 얼마전에 김장 김치 가지러온 누나와 내방에서 섹스를 하는데 그날따라 너무 적극적으로 제 요구에 응하면서 해주더니 이제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우리 이러는거 너무 힘들다고.. 그때는 싸고 나서인지 알겠다고 이제 하자고 안하겠다고 했는데 또 누나의 따뜻한 그곳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다른 여자랑 해봐도 누나처럼 편안하고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은 없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