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친척오빠랑
토토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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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03:40
분류 : 친오빠 나이 : 22 직업 : 회사원 성격 : 털털 안녕하세요 아 이런데 글 올리는 게 처음이라 ㅠㅠㅠ 지금 고3인데 고1때 친척모임에 갔을때였는데 제가 낮가림이 심해서ㅋㅋㅋ친척 오빠들이 많은데도 별로 안친한데 그나마 친했던 오빠가 한명 있었어서 그 오빠가 거의 친오빠처럼 잘해주고 서로 장난도 치고 그랬었어요 근데 그때가 오빠가 20살이었고 친척들이랑 다 같이 밥먹고 노래방에 갔었어요 근데 어른들 방 따로 하고 저희는 저희랑 오빠들이랑 언니들이랑 따로 방 해서 놀았었는데 어른들이 조금씩 주시던 술 마시고 저는 좀 취해있었어요 원래 술을 잘 못마셔서 근데 오빠는 성인이라 눈치 안보고 술 많이 마셨을 때였고 그래서 노래방에서 언니오빠들이랑 다같이 노는데 저는 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쇼파 구석에 그냥 앉아있었는데 오빠가 자기도 피곤하다고 제 옆에 와서 앉아있었어요 근데 여름이라 제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오빠 허벅지에 다리 올리고? 그러고 있었어요 솔직히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생각 없고 진짜 친했어서ㅋㅋㅋ근데 그때부터 오빠가 제 허벅지에 손 올리고 있었는데 그러다 언니오빠들 한테 안보이게 좀 안쪽이랑 가슴 바로 밑까지 만지고 그랬는데 제가 그때 23살이던 남자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다떼고 한참 남자친구랑도 뒹굴던 때고 술도 들어가고 그래서 반항하기 싫어서 그냥 있었어요 그리고 노래방 끝나고 어른들은 다음날 해장까지 하고 들어오신다고 거의 찜질방가서 주무셨고 저포함 저희방에서 놀던 어린애들은 알아서 하라고 하셔서 저랑 오빠랑 다른 친척오빠 하나랑 언니 둘이랑 해서 친척집 가서 자기로 했어요 그래서 집에 어른들 안계셨고 저는 피곤해서 먼저 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었고 언니오빠들은 거실에서 술마시다 뻗고 그랬는데 오빠가 술마시다 저 있던 방 들어와서 침대에 걸터앉아서 뭐하냐고 그러면서 말 걸길래 평소처럼 대화했는데 오빠가 다시 허벅지에 손 올리면서 얘기 이어가는 거에요 그러면서 허벅지 안쪽도 만지고 그러는데 아까 왜 가만히 있었냐고ㅋㅋㅋ그러길래 그냥 아 몰라 하고 넘어가는데 오빠가 제 티에 손 넣으면서 얼마나 컸는지 한번 보자는식으로 장난치길래 아 됐어ㅋㅋㅋ하먼서 웃으면서 뿌리쳤는데 오빠가 진짜 제 위로 올라오는 거에요 근데 진짜 저도 달아올라가지고 별말 안했더니 키스하고 가슴만지다가 서로 정신없이 옷벗고 콘돔도 안끼고 하는데 진짜 물 엄청 나오고 신음도 못참겠고 그래서 소리 안참고 내면서 박혔는데ㅠ 진짜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못잊음,, 다행인게 밖에 오빠랑 언니들이 다 뻗어가지고 안들켜서 완전 다행이엇ㅆ어요 그러고 나서 가끔 만나서 몇번 하고 그랬어요 ㅋㅋ 근데 지금 오빠도 군대가고 저도 대입때문에 바빠서 연락도 안 하지만 나중에 또 만날 거 같긴해요 아무한테도 말 안해가지고 그냥 여기에라도 말해보고 싶었어요ㅋㅋㅋㅋ근데 처음써봐서ㅠㅠㅠㅠ노잼일텐데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은 그냥 여자인 거 혹시 안 믿으실까봐 첨부했어용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