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 생리대 인
토토군
경험담
0
600
0
01.05 03:08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2살 직업 : 대학생 성격 : 개싸가지 아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떨리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같이 대학다니는 아는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 집에 우연히 가게됐거든요. 근데 이 누나가 진짜 연예인급으로 이쁘긴한데 성격이 지랄맞아서 뭐랄까 좋게말하면 털털한여자고 나쁘게 말하면 이쁜거 믿고 깝치는 여자? 근데 몸매가 진짜 말도안되는게 허리는 엄청 얇음. 뱃살 하나도 없고 몸에 딱 붙는 니트옷도 잘입고,, 문제는 ㄱㅅ이 c컵;; 엉덩이는 좀 없어서 아쉽지만 ㄱㅅ이 걍 눈에 띠니까 하..... 아무튼 지 성격에 알맞게 집도 더러운거예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화장실 빌려썻는데 거기에 생리대가 무슨;; 진짜 휴지통 터지게 많은거.... 그래서 졸라 피 묻은걸로 설레게 훔쳐왔죠 ^^ 이거로 즐달했슴다 그 성격 ㅈㄹ맞은 년이라도 외모가 연예인급인데 그년 ㅂㅈ에 닿았던 걸 제 ㅈㅈ에 비비니까 너무 좋네요 이쁜 얼굴에 이런 더러운 생리혈을 내뿜는 생각하니 존나 꼴리네요 오줌냄새도 좀 나는데 개조음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