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사촌 누님
제나이 결혼전 32살 ..누님 40살 중학교 학부모
어릴땐 워낙 나이차이가 많아 친하게 지내지 않다가 성인이 되고 뜨문뜨문 연락하던 친척이였죠
또 누님이 맞벌이 로 화장품 방판을 했거든요..
어느날 밤에 집앞으로 오라는 전화를 받고 가보니 자형좀 찾으러 가보자 하더군요
가면서 얘기를 들으보니 자형이 시내서 노래방 장사를하다가 여자문제도잇고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접고 다른 일한다고
논지 오래됐다더군요,,,그래서 요즘 은 오락실에 미쳐있다면서 확인하러가자더군요,,
그때 오락실 피씨방 바둑이가 유행했거든요 집에도 안들어온지 꽤 댄다더군요,,,
터미널 근처고 시내고 다니다 보니 오락실에서 담배피면서 제가 온줄도 모르고 놀고있더군요
차에 돌아와서 얘기해주니 소주방가서 소주한잔 묵자길레 얘기나 들어주자면서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들어보니
부부관계하던지 돈 문제라던지,,화장품 방판하며 남자 손님만나면 유혹도 많이 받는다 면서 ..
한번씩 제손잡고 얘기하는데..손이 따뜻하고 무지 매끄러워서 놀랬던 기억이나네요...
술집을나와서 차에타고 술좀깨고 가라면서 근처 체육공원서 편의점 서 산 커피 마시면서 보니 눈감고 힘없이 있길레
제쪽으로 슬쩍 당기니 힘없이 어깨에 안기는데 약간 자세를 낮추니 얼굴이 바짝 붙더군요 지탱한다고 오른손은 어깨에
왼손은 아래배에 대니 제 존슨이 불끈하기레 순간 제가 이성을 잃고 입술을 살짝 빨아보니
누나가 먼저 입을 버리며 혀를 집을 널길레,,한손으로 바지버튼을 푸니 누나가 먼저 엉덩이를 들고 바지 벗기라는 제스쳐를
취하길레 무지 놀랬지만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바지 벗기고 제 바지 벗고 꼬치 넣을라 하니 벌서 밑에 물이 흥겅하여
미끄러지듯이 몇번 하지도못하고 삿는데 누나가 약하게 신음을 하길레
쌋지만 억지로 몇번 더쑤시고 꼭 안으며 눈치를보니 눈은 풀렸지만 바지를 알아서 입으시더군요,,,
그날은 그길로 집앞에 바래다주고
몇일뒤 자형 찾으러 가자고 다시 연락와서 만났죠...
오락실가니 밤샐 분위기 더군요,,,
그길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모텔가자니 아무말도 없길레
모텔이 차대니 따라오더군요 방안에서 그날 누님이 자기도 집에가서 팬티가 너무 젖어 놀랬다면서..
씻고 제가 누나 밑에 빠는데 장난아니게 물나와서 제,뺨이 흥겅이 젖었던 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누나가 제 여타 다른애인과 다르게 쑤싷깨 누나가 다리에 힘을 엄청줘서 놀래고 신음도 시원하게 뱉고
그날도 두번이나하고 근데 제껄 빨아달라는 말은 못하고 제가 누나한테 서비스하듯이 하고
근데 가슴이 너무 적어서 실망 무지 햇거든요,,,
텔나오면서...누나 또 전화해하니...알았다하구...그뒤론 연락이 없어서
먼저하니 약간 피하느것 같더군요,,,저도 아 글렇구나하면서 ..지내던중...
애인이 생겨 저절로 멀어녔지만 집안행사나 명절에 한번식 보면 아직 악수하고 웃어줘요,,,
근데 아직 자형이랑 이혼은 안하구요...
혹시 또 모르죠,,,앞으로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