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잘때
사촌누나는 저랑 4살차이가 나는데 한동안 거의 못보다가
고1때쯤에 누나네 자주 놀러가게되면서 급격히 친해졌습니다.
자기 쇼핑가거나 심심할때마다 불러서 같이 다니는정도였어요.
이사오면서 집이 근처라서 부르기 쉬워진거죠.
누나 와꾸는 상위권이었던거같아요.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그런몸매에 얼굴은 고양이상이라서 지금생각해보면 뭐
남자여럿 꼬실거같은으낌?? 설명은 이정도로하고
누나랑 같이다니면서 많이 친해졌는데 겨울이었나??
놀러갔다가 자기 뭐 살거있다고 같이 다녀오자해서 나갔는데 자기 허리가 가늘다 어쩐다 하면서 허리 감아보라는둥 은근 터치를 허용하더라구요. 저는 땡큐인데 내색안하고 감아도보고 만지고댕기도 그랬는데 겨울에 나갔다오니까 얼굴이랑 손이랑 다 얼고 그래서 누나방에서 둘이 언몸녹이면서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노곤노곤하다고 잠깐 자자고 그러는데 별생각없이 그러자했지요. 그렇게 30분쯤잤나 친척형이 와서 깨우면서 장난치는데 진짜 너무졸려서 그냥 안깨는척하고 잤어요. 형은 뭐 누나랑 이야기하고 그래서 자는척하면서 듣고있는데 형이 누나 이불을 들추면서 일으키려고했는지 누나가 들추지말라고 소리지르면서 뭐라하는거에요. 들어보니까 자기 벗고있다고 ㅋㅋㅋㅋ 벗고자야 몸에 좋다그러면서 얘기하는데 형은 미친년이라고 애가 옆에있는데 벗고자냐고 뭐라하고 ㅋㅋ 아 저는 누나방 방바닥에서 잤구요 누나는 침대에서 자서 전혀 몰랐어요. 눕자마자 딥슬립....
그얘기 들으니까 잠이 오다가도 깨는데... 여자몸이 너무 궁금한겁니다. 옆에 침대에서 다벗고 자다가 깬 여자가있는데 모쏠아다 고1 남자애가 그걸듣고 얼마나 궁금했는지 자는동안에 한번 보자 생각하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형은 10분쯤 더있다가 나가고 그뒤로 한 10분 더 누워있었나... 기다리지못하고 잠들었어요... 놀라서 깼는데 한 30분 지나있더라구요. 그렇게 오래 기다리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졸지에 그렇게 시간보내고 누나 자나 안자나 보려고 화장실가는척 하면서 보니까 자능거같더라구요. 다녀와서 5분쯤 침대 아래부분에 쪼그려있다가 이불속에 머리랑 팔만 살살 넣어서 이불 좀 펑퍼짐하게 펴서 언더뷰로 감상했습니다.... 그때 처음봤는데 그게 야해서 꼴린다기보다 상황이 긴장되고 그래서 꼴리더라구요... 뎦칠수는없고... ㅂㅅ는 하고싶은데... 그래서 적당히 ㅈㅈ만디면서 달래다가 나와서 화장실가서 몰래 처리하고 왔습니다... 지금도 가끔 놀러가고 그러는데.. 애를 얼마전에 낳았는데도 몸매가 참.... 매형이 부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요즘도보면 꼴릿꼴릿하는데 누나몸 또 관찰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