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앞집 여자, 옆집 여자 2
실화- 앞집 여자, 옆집 여자 2
그렇게, 집으로 들어와서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창문 밖을 보고 있자니
앞집 여자가 씩 웃어줌.
속으로, 이거 여하튼 엮이는건 아닌거 같아서 안도하는데
상황을 되짚어보니 다시 존나 꼴리는거임. 그래서 이번엔 이리 오겠냐고 손짓하니까
5분도 안되서 울집 현관에 서 있음.
문 열어주니까 여기 빌라 주인 사장님 안다고 담부턴 문 열어놓으라고 함.
앞에 서 있다 걸리면 안된다고.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대충 눈치깠겠지만 이 여자 완전 물건이었음.
뒤에 왜 그런지 설명하겠음
닥치고, 그래도 밖에 나오는거라 그런지 원피스 안에 팬티는 입고 왔더라는
어디서 나름 야한거 입고 왔다는 듯이 까면 망사를 입었는데
침대에 눕혀놓고 빤스 벗겨보니 내꺼가 질질 묻어있었음.
더 꼴리는 거임. 2차전이고 왠히 안심 먹거리라는 확신이 드니 천천히 공략하기로 함
1차전에 싸놓은거랑 질질 흘린 물때문에 흥건해서 빨기는 머하고
손으로 일단 잔재주를 부려주니 또 희번득거리면서 자지를 빨아줌
자기 자지 맛있다며 섹드립도 날려주는 폼이 이거 오늘 처음보고 처음박는 사이가 아닌거 같은
졸라 능숙함이 느껴졌는데 이유가 있었음.
여하튼, 어퍼놓고 박고 뒤집어서 박고 한 4~5개 체워로 한 30분 정도 해대는 동안 한 두번 가는거 같았음.
색녀들은 느끼기도 잘 느끼는구만 속으로 생각하는데 약간 보지가 헐거운 느낌이라 썩 마음엔 안들었음.
대신 가슴은 풍만한 편인데 왜 애기 젖주면 풍선같이 너무 야들해서 탄탄함이 없는 그런 느낌이었음.
대신 히프는 빵빵한게 좋았음.
아무래도 보지가 살짝 헐거워서 이번엔 사정기가 잘 안오는거임.
이년은 2번이나 꽥꽥거리며 느끼고 안되겠다 싶어서 엎어놓고 뒤로 박고서 보지를 배쪽으로 쭈욱 땅기며
클리애무 해주니 좀 나은 느낌이 드는거임.
냅다 시원하게 싸주고 히프를 힘껀 팡팡 양쪽 한대씩 때려주니까 깔깔거림.
그 후에 눈치봐서 서로 아무도 없는 시간에 몇 번 했는데 좀 얘기를 나누다보니
이건 머 너무 걸레였음
명절 전에 고향에 가는데 고향에 섹파가 있어서 한번 주고 와야한다.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 왜 다니냐 하니까, 먹을 자지가 많아서 란다.. 신성모독으로 패줘야 할 년임
그 교회 어딘지 모르겠지만 너 땜에 신자들 쌈나겠다 하니까 이미 났다고 하더라는
나중에 이년하고 결별? 하게 된 사연도 디게 웃김
밤에 식구들 다 있는데, 여름이 되서 창문 열지 않을 수 없었음.
어느날은 작업방에 불 끄고 컴터하다가 힐끗 봤더니, 이년이 샤워하고
홀딱 벗고 방에서 이쪽으로 보지 보여주고 있었음.
그때, 그년네 옆방에서 남자 목소리가 크게 남.
머하는 짓이냐고 옷벗고 왜 돌아다니냐, 창문 열어놓고 먼 지랄이냐며
신랑인지가 개지랄 하는거임.
대충 보니 눈치 깐거 같아서 그 다음부터 쌩깠음.
그러다가 한달쯤인가 이사 가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