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다니던 동네 미용실 원장
토토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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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17:57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헤어디자이너 성격 : 단순하면서 깔깔함 미용실이라는게 가깝기도 가까워야겠지만 해주는 사람과 스타일이 어느정도 맞아야 계속 가게되는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다니던 샵의 디자이너가 이사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가게되어 다시 미용실마다 여기저기 다니던 차에 나름 어느정도 만족하는 동네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나이는 30후반~40초반정도로 보이는데 타이트한 원피스를 자주 입어 육덕한 몸매가 아주 꼴릿한 처자였습니다. 가슴은 얼핏봐도 C이상으로 보이며 배도 역시 C이상... 아무 생각없이 몇달간 가서 커트도 하고, 간혹 눈탱이좀 맞아주려 클리닉도 하고 어울리지도않는 파마에 염색에 그렇게 편한 동네 미용실을 하나 뚫어놨죠. 주말엔 손님이 많아 주로 평일 저녁에 커트하러 가는데 4월엔 코로나 여파인지 손님이 없어서 장사안된다고 울상이더군요. 지금 경기가 어디나 다 마찬가지라고 조금만 참으면 좋은 날 올꺼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다독여주니 좋은말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커트하고 샴푸하러 가는데 원장 전화가 계속 울립니다. 괜찮다고 받아보라고했더니 남친인가 봅니다. 나이가 있어서 유부일줄 알았더니 아직 미혼이었네요. 저녁먹기로 약속을 했는데 남친이 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짜증을 냅니다. 그냥저냥 대꾸하기도 귀찮아서 암말 안하고 있으니 샴푸하고나서 다시 드라이하러 자리를 옮겼을때 물어보더라구요. 혹시 오늘 저녁 약속있냐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잘하면 오늘 뭔가 가능할꺼같다는 촉이 와서 약속없다고하니 같이 요앞에서 끼니나 해결하자고 하더라구요. 흔쾌히 오케이를 하고 양꼬치집에서 소맥말아서 반주로 양꼬치,양갈비등 쳐묵하다가보니 같이 얼큰하게 취하네요. 2차를 어디로 갈까하다 요새 코로나땜에 어디가기도 힘든 핑계대며 돌직구로 편하게 한잔 더 마시자고 날려봅니다. 원장이 자기는 이리저리 돌려말하는거 싫어하는데 직설적인게 좋다며 콜을 외치네요. 택시잡아타고 가까운 모텔로 향합니다. 모텔들어가서 술이고 지랄이고 그냥 냅다 물고빨고하니 씻고 하자며 먼저 훌렁훌렁 벗어던지고 씻으러 들어가네요. 벗은걸 보니 생각보다 살집이 더 있네요. 원피스가 보정역할을 한건지.. 저도 씻고 나와서 물고빨고하며 다음날 아침까지 2번 했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루에 두번은 힘들고 자기전에 한번, 아침에 한번. 남자경험이 많은지 BJ가 아주 능숙합니다. 침을 많이 써서 아주 줄줄 흘러내릴 정도.. 스크류와 혓바닥을 이용해서 기둥도 잘 빨고 저도 보지좀 빨아볼까 했는데 지가 빨다 올라와서 여상으로 삽입 물이 많은가 계속 찌걱찌걱 소리나고, 여상에서 정상위, 후배위로 하던 도중 남친한테 전화가 오는데 받으라 했습니다. 후배위자세 그대로 전화받는데 제 자지가 작은가 신음한번 없이 아무일 없는듯 전화받네요. 신음소리가 약한 편이긴 했는데 그거보니 영 흥미도 떨어지고 쪼임도 별로라 억지로 집중해서 질사(남친때문에 피임한다고 괜찮다하네요) 그대로 골아떨어져서 다음날 아침에 먼저 일어나 씻고 나와서 C컵가슴보고 불끈해서 바로 삽입해서 다시 질사. 아침에 해장국 간단히 한그릇씩 하고 원장은 미용실로, 저도 집에 들렀다 옷갈아입고 출근했네요. 속옷입고 침대에 퍼져있을때와 한판끝나고 뻗었을때 카톡보는척하고 찍었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