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스와핑하며 있었던 썰들2
방학이었고 알바를 하면서 만난 노래방 도우미알바하던 애랑 사귀면서 스와핑도 계획할수있었습니다.
알바하던 술집 근처에 있던 노래방에 도우미하던애였는데 종종 마주치고 저도 노래방 놀러가고 여친도 알바하던술집 오면서 친해졌죠.
나이는 한살 어렸습니다.
이뻐서 사귄게 제일크죠.
여친한테 소라넷보여주고 스와핑 하자고하니 처음엔 안한다고했는데 계속 하자고하니 알겠다고했습니다.
근데 막상 하려고하니 어떻게 골라서하나 믿을만한 사람들인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입해서 커플 인증을해서 렙업하고 활동도 많이하고 사람들 후기도 좋은 커플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30대초반부부랑 날을 잡았죠.
숙소를 잡고 드디어 만나는날 설레기도하고 긴장도되더군요.
여친도 이상한남자면 바로 나올거라고 했습니다.
술집에서 만나서 맥주한잔하고 서로 바꿔서 텔을 들어가기로했습니다.
드디어 만났는데 선남선녀였습니다.
실제부부였고 결혼3년차 애는 없었습니다.
맥주마시며 친해지고 짝을바꿔드디어 예약한 좋은 텔로갔습니다.
여친도 잘 따라가더군요.
드디어 섹스시작 여자분이 슬랜더에 가슴도 작았지만 성격도좋고 활발하고 섹스할때 반응도 좋고 맘에 들었습니다.
두번했는데 두번째엔 노콘으로 하자고 먼제 그러더군요. 대신 질싸는 안된다고
섹스를 마치고 나와 다시 자기짝으로 바꿔서 헤어졌는데 여친도 은근 만족한 분위기
자지가 커거 아프긴했는데 매너좋았다고 하더군요.
계속 해도되지?하니 여친도 자주는 말고 가끔이라고해서그뒤로도 계속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역시 사기꾼들이 많아서 만나서 깨지는경우로 많았고 사진과 달리 돼지에 나이도 너무 많은 부부가 나와서 깨진 경우도 여러번 있었죠.
그러다 40대초반 부부와 스와핑을 했는데 나이에비해 젊어보이고 매력적인 부부였습니다.아이느 둘이었는데 초딩후반남자애들
그리고 그때는 따로하지않고 같이 바로옆에서 2대2로하는걸 선호하게되어 펜션을 잡고 술한잔하다가 바로 짝을 바꿔 섹스를 했죠.
남편분은 굵기가 훌륭해서 여친이 비명을 지르며 좋아했고 아내분은 어찌나 허리놀림이 좋던지 제위에서 제자지를 아주 부러트릴기세로 흔들더군요.
이분들과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친 쓰리썸도하고 아내분과 레즈풀도 시켜보고
이부부의 추천으로 다음카페를 알게되어 가입도해서 소라넷뿐만아닌 다음카페에서도 활동하게되었는데 점점 주로 다음카페를 이용하게되었습니다.
소라넷에비해 사람은 훨씬 적었지만 대신 신용이 좋은 이미 인증된 사람들이어서 활동하기는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정말 놀라운 커플부부를 많이 만나게되었죠.
저희도 20대중후반 커플이라 인기가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30~40대 커플이나 부부가 많아서 어린커플이 참 인기가 좋았습니다.
1년정도 활동하다가 변수가 생겼는데 여친이 돈 많고 나이많은 노래방 남자손님과 만난다고 헤어지자해서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활동을 제대로 못하게되었죠.
그1년동안 만났던 사람들중 특이했던 신기했던 사람은 부부가 서로 섹파를 데리고오는 부부였습니다.
스와핑모임을 처음 갔을때였는데 저희까지 5커플이었는데 그중 부부인데 각자 파트너를 따로ㅋ 대단했습니다.
40초부부로 둘다 치과의사엿는데 남편은 병원간호사랑 섹파였고 아내분은 아이 과외선생했었던 20대 대학생 남자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같이 즐기는데 정말 신기했죠.
간호사섹파녀 떡감 좋았었던 기억이네요. 통통하니 힙이 특히 토실해서 뒷치기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애들 데려오는 부부도 많았는데 애들 이랑 낮에는 고기도 구워먹고 하다가 제우고 스와핑 그룹섹스하는 부부들 신기했습니다.
저러다 애들이 보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평범한 흔히 주변에보이는 부부들이 생각보다 많이 하고있어서 놀랬죠.
그리고 자기 섹파데리고오거나, 스폰녀데리고 오는사람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커플들도 불륜사이도 많았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스와핑을 하던 여친이랑 헤어지고 초대남 활동을 조금하다가 시간이 흘러 졸업을했고 취직을해서 좀 바쁘게살았습니다.
새로운 여친을 만났는데 스와핑얘기 못꺼내다가 슬슬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허락을 받았죠. 가능했던이유는 새로만난여친도 노래방 도우미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스와핑카페에서 적극 활동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