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호프집에서 떡친썰
호프집에서 잠깐 알바로 일했는데
그러다가 같이 알바로 일하는 나와 동갑인 친구 은이를 알게 됨
얘는 홀에서 서빙 담당이었는데
약간 리히익스프레스 이희은 사장님 닮은 미모의 건강미 있는 친구였음
추석날이 되자 다들 고향 내려가고
사무실이 많은 동네라 연휴때 장사해봤자 손님이 없어 잠깐 쉼
(이희은 사장님 닮았으니 그냥 은이라 호칭하겠음) 하필 은이도 서울에 남았고
나도 서울에 남았고 호프집 열쇠도 있어서
할일도 없고, 둘다 호프집에서 가까운데 살기에 둘이 호프집에서 만남
상큼하게 흰티하고 청반바지 입고 왔더라고
내가 주방에서 만들어준 음식에다가 술마시면서
수다떨면서 게임도 하고 놀았는데
자연스럽게 내가 몸만들고 있고 아마추어 대회도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넘어감 ㅎㅎ
은이가 나보고 자기 앞에서 연습삼아 포즈 한 번 잡아보라는 거야 ㅋㅋ
평소같으면 그냥 거절하는데
술기운에 또 은이와의 그린 라이트라고 생각하고
웃통벗고 바지도 벗고
은이 앞에 팬티 바람으로 딱 서서 포즈잡음 ㅋㅋ
팬티 바람으로 포즈 좀 잡아보니까
은이한테서 몸매 좋다고 칭찬받았음. 솔직히 좋았음 ㅋㅋ
그리고 자기가 몸매 좀 만저봐도 안되겠냐고 하더라. 당연히 OK했지.
처음에는 은이가 손만 이용해서 내 가슴하고 배를 만지더니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이 밀착이 되더라고 ㅎㅎ
다음으로는 자연스럽게 서로 키스에 돌입했지 ㅎㅎ
키스하면서 손은 또 서로 상대방의 배 아래로 내려가지더라고
나는 쓰윽 은이의 반바지 안으로 내 손을 집어넣어
팬티의 엉덩이닿는 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호피무늬 노란색 팬티 입었더라
흰티 안으로 슬쩍 윤곽이 보이는 호피무늬 브라자와 세트였음 ㅋㅋ
동시에 은이는 내 팬티 안으로 들어가서 엉덩이를 만지더니
자연스레 서서히 발기되는 내 고추를 만지는 것임
살짝 당황하면서도 은근히 좋더라
막바로 내가 말도 안했는데 은이가 쓰윽 내 팬티를 내려버림
이미 충분히 발기된 내 큰 고추가 드디어 툭 튀어나옴
이 고추 쪼그라드는게 싫어서 스테로이드 안맞고 운동한건데 ㅎㅎ
은이가 카운터에서 물티슈 꺼내와서
내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닦아줌
고추가 크다는 칭찬도 받음 ㅋㅋ
다 닦고 나서 사까시 돌입함
스킬은 좋고 불알까지 쪽쪽 빨아주는 사랑스러운 사까시였음 ㅎㅎ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다고 내가 은이 청반바지 내린다음에
호피무늬 팬티보면서 예쁘고 귀엽다고 말해줌 ㅋㅋ
팬티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좀 자극하다가
팬티마저 내리고 보빨로 돌입!
사까시 받은많큼 보빨도 아주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게 함
완전히 제모한 것은 아닌데 털도 나름 잘 정리되어서 할맛 나더라
신음 소리가 들리니까 슬슬 삽입할때라고 생각함
큰 테이블에 먼저 은이 눕힌 다음에 내렸던 팬티 마저 다 벗기고
본격적으로 정상위 시작함
정상위로 헉헉 퍽퍽 격렬히 떡쳤고
정상위 하면서 은이와 찐한 키스도 계속 주고받음
다시 은이 테이블에 엎드리게 한 뒤에 뒤치기로 들어감
뒤치기도 아주 격렬하게 했지
은아 처음에는 신음소리 참다가 나중에는 그냥 내지르더라 ㅎㅎ
떡치면서 은이 나름 각선미있고 탄탄한 허벅지와 다리라인,
탱탱한 엉덩이 보는 재미도 있었음 ㅋㅋ
얘도 나처럼 운동을 좀 했더라고
헌데 뒤치기 할때까지만 해도
아예 초장부터 다 빨가벗은 나하고 달리
은이는 흰티하고 브라자는 아직 그대로 입은 상황이었음 ㅎㅎ
보기에도 답답하고 살도 마찰이 있어서
내가 위에 좀 벗으면 좋겠다고 말을 함 ㅋㅋ
그러니까 은이가 아무래도 나랑 처음 섹스하는 거고
볼륨도 부족하다고 하면서 살짝 쭈삣쭈삣하더라 ㅋㅋ
은이한테 초장부터 빨가벗은 나는 뭐냐고 웃으면서 대꾸해줌 ㅎㅎ
은이 따라서 웃음 ㅋㅋ
안에 입은 브라자 섹시할 것 같다고, 궁금하다고 다시 한 번 이야기함
내가 다시 한 번 위에 벗으라고 말하니까
은이가 흰티 벗음 ㅋㅋ
흰티 벗으면서 나한테 말하더라
브라자는 안 벗는다고 ㅎㅎ
그래서 매너있게 맞장구쳐줌 ㅎㅎ
실제로 흰 티 벗으니 호피무늬 브라자만 딱 하나 입게 되었는데
허라, 골반 라인도 괜찮고 브라자도 정말 섹시하더라
파워 뒤치기하면서 은이보고
허리에다 골반 다리라인까지 정말 환상적이고
노란색 호피무늬 브라자도 내 취향에 딱 맞고 너무 섹시하다면서
다 벗은것보다 지금이 더 흥분되고 좋다고 다시 한 번 말함
그리고 마지막에는 은이 일으켜세워서
큰 거울 앞으로 다가가서
거울 보면서 서서 뒤치기를 함
그러면서 더 정열적으로 계속 서서 박아대다가
신호가 와서 엉덩이에 찍 발사함 ㅎㅎ
이후로 섹파로 좀 지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