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여사친 진 - 두 번째 밤 5
진이는 삽입을 한 채로 나에게 살포시 미소를 지었는데 삽입되는 느낌에서인지 미간을 살짝 찡그렸다.
나는 진이를 안고는 젖을 주무르며 키스하였고 진이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나의 키스를 받아 내었다.
진이의 젖가슴은 부드러웠으며 젖꼭지는 흥분으로 인해 발기되어 탱글거리고 있었다.
`쭈웁..춥춥.꿀꺽..춥춥춥..쪽쪽.`
진이는 입술을 뗀 뒤 특유의 가벼운 뽀뽀를 하였고 내 얼굴을 당겨 자신의 가슴에 품은 뒤 다시 내 이마에 가볍게 뽀뽀하였다.
`자기야. 젖몸 줄까?`
`응...젖 줘..`
`후훗..사양해 봐..쫌`
진이는 젖을 손에 쥐고는 내 입에 젖꼭지를 물려주었고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 주었다.
`양껏 빠세요..서방님..`
내가 젖을 빨면서 다른 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진이는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며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마치 내 욕구를 해소해주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는 듯이 다소곳한 모습과 함께 색정적인 엉덩이의 움직임으로 내 좆에 진이의 보드라운 보지 속살 맛을 전달해주고 있었다.
난 진이의 보지 속살 맛을 좇으로 맛있게 느끼고 있었는데 진이의 보지 속은 내 자지를 살짝 물듯이 감쌌다가 풀기를 해주었다.
`아..하…하..아..자기야..흑.....으...음...앙...`
내가 젖을 강하게 빨면 진이는 더욱 요염한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격하게 움직이고 그러다가 살살 움직이면서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온몸을 내주며 성난 내 자지를 예쁜 보지로 달래주겠다는 듯이 정성껏 섹스를 해주었다. 난 진이의 양쪽 젖을 번갈아 가며 빨고 주무르기를 하며 젖의 향과 맛을 느끼고 있었다.
`아..흑..아흑….앙앙..자기..자기야...앙..으..음..학…`
진이의 움직임은 더 커졌고 젖을 빨고 있는 내 머리를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나 역시 진이의 이러한 색정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한계에 다다르기 시작했고 이내 진이의 보지 안에 싸기 시작하였다.
진이는 내가 싸기 시작하자 한 방울의 좆물이라도 다 받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더욱 깊게 앉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싸는 것이 끝나고 진이는 나를 안고는 키스를 하고 늘어지듯 내게 안겨 왔다.
안겨있는 진이는 오르가즘으로 인해 몸을 살짝살짝 움찔거렸고 이윽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자 나에게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자기.....좋았어?`
`응…근데 세 번 싸고 난 뒤라 많이는 나오지 않네..`
`훗..괜찮아..나도 좋았어...`
`암튼 좋았어..진이가 갈수록 야해지는 게 더 좋아..`
`아이..몰라...그럼 네 번이나 싼 건가?`
`그렇지.`
`피곤하진 않아?`
`좀 그렇긴 하네.`
아닌 게 아니라 몸이 노곤해지고 있었고 이를 안 진이는 내 위에서 내려왔다.
난 일어서서 몸의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가려는데 진이가 나를 잡더니 자지에 묻어있는 좇물을 빨아서 먹어 주었다.
`초옵...초옵..꿀꺽`
`으음..진아...`
진이는 좇물을 입으로 닦아서 삼킨 뒤에 말했다.
`자기 먼저 가서 누워있든 자고 있든 해.`
난 몸에 물기를 닦은 뒤 침대에 가서 누운 채 티브이를 보고 있었고 진이 역시 몸의 물기를 닦으며 나왔다.
` 자기 많이 피곤해?`
`응. 좀 그렇긴 하네.`
`재워줄까?`
`응. 아까처럼`
`아까처럼? 젖 물려서?`
`아니. 그거 말고...`
`뭐지?. 아...그렇게?`
`응. 그거 좋았어.`
진이는 알겠다는 듯이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린 뒤 보지 털을 쓰다듬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자. 여기 베고 누워. 그리고 한숨 자.`
난 진이의 가랑이에 얼굴을 가져가 보지 털에 볼을 비비면서 베고 누웠고 진이는 그러한 나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자기 많이 피곤하겠다. 푹 자.`
`으..응`
난 잠이 들기 시작했고 진이는 그런 나의 목까지 이불을 당겨 덮어주며 머리를 쓰다듬고 토닥거리며 재워줬다. 마치 내가 귀엽다는 듯이 말이다.
난 포근함을 느끼고 있었고 깜빡 잠이 들었다.
그렇게 잘 자고 있는데 얼마나 잤는지 귀에는 티브이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고 코에서는 예의 진이 특유의 향긋한 보지 향기가 비누 향과 섞여 내 코를 자극하였다. 두 시간 정도 잔듯했는데 진이는 나를 재울 때 그 상태로 티브이를 보고 있었고 손은 내 볼을 쓰다듬다가 보지를 쓰다듬었다.
진이는 보지에 꿀젖이 돌았는지 손가락에 꿀모유가 조금 묻어 있었고 진이의 손이 지나갈 때 난 진이의 손가락을 물고 빨았다.
`아..앙..자기..깬거야?`
`쫍쫍...춥춥...`
`아..이것도..음..이상해..`
난 진이의 손가락을 빨면서 진이의 보지를 벌려 감상하였는데 진이의 보지 구멍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며 벌름거렸고
그곳에서는 끈적한 꿀모유를 방울을 내며 분비하고 있었다. 예쁜 보지였다. 내가 보지를 감상한 것을 알게 된 진이는 말했다.
`아이..자기가 그렇게 뚫어지게 보고 있음. 부끄럽고 이상하단 말야.`
`좋진 않아?`
`모. 몰라. 그냥 이상해`
`좋은 거 같은데?`
`아잉. 그래. 좋기도 해..사실..`
`볼수록 예뻐…`
`치이. 금방 깨서 또...`
`진짜 예뻐 모유 나오는 것도 예쁘게 나와…복숭아 모양의 보지야. 예뻐`
`아잉. 진짜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창피해..`
`ㅎㅎㅎ 빨고 싶어..`
`그래...젖 짜줘?`
`응.`
`응. 있어 봐.`
진이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손가락도 넣어 꿀젖을 짜주기 시작했다.
곧 진이의 보지에서는 끈적하고 따스한 꿀모유가 분비되기 시작했고 그것은 진이의 손가락과 보지를 적시기 시작했다.
나도 손가락을 넣고 휘저으며 젖을 짜기 시작했고 진이의 보지는 움찔거리면서 꿀모유를 오줌싸듯이 싸기 시작햇다.
난 입을 가져가 진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진이는 내 혀와 입술이 보지에 들어가자 다디단 신음소리와 함께 내 머리를 움켜쥐고는 느끼고 있엇다.
`뽑뽑.쪼옥쪼옥..춥추읍..후릅후릅..쩝쩝..꿀꺽..꿀꺽..`
`으..음..앙..자기야..앙..이...아..아흑..좋..좋아..아흑.`
난 진이의 보지를 빨면서 자극으로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다가 이빨로 살짝 긁기도 하고 또다시 핥다가 혀를 보지에 넣고 돌렸다.
진이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꿀모유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나에게 더 깊게 빨리려는 듯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주었다.
난 보지를 벌리기 위한 손가락도 빨았는데 이에 진이는 손가락에도 자극을 받았는지 거친 숨결과 함께 몸을 움찔거리며 보지모유를 수유하고 있었다.
충분히 진이의 모유를 먹은 뒤 난 몸을 일으켜 진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으며 진이에게 키스하였고 진이는 이에 기다렸다는 듯이 내 목을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하였다. 진이는 보지를 내 손에 내맡긴 채 더 잘 만질 수 있게 다리를 벌리며 키스를 해주었고 키스한 뒤 입술을 떼며 말하였다.
`앙...자기야..하아.하아..`
`응..진아..`
``나..자기가..아흑...``
`응..나..뭐..?`
`좋...앙앙..다..빠진 거..아흑아흑.같다..`
`진이 내 꺼야?`
`응...그..으음..래..아아..나...아흥아흥.나.자기...학학으으으음..자기가..아흑..가졌....힝.어..`
진이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나에게 보지를 내준 채 안겨 왔다.
내가 진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빨려고 입에 대었는데 진이는 그것을 보며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는 고개를 살짝 숙였다.
`푸웁..변태! 색골!`
난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고 손가락에서는 진이의 보지 향기가 나고 있었다.
진이는 고개를 숙이기를 더하면서 천천히 내 자지쪽으로 얼굴을 가져가 귀두부터 입에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자지를 빨며 진이는 머리를 정리하더니 더 진하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난 몸을 돌려 진이의 보지 쪽을 내 얼굴 위에 오게 한 뒤 진이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진이의 보지에서는 꿀모유가 흐르면서 똑똑 떨어지고 있었다. 진짜 말 그대로 물이 오른 상태이다.
난 그런 진이의 엉덩이를 당겨 보지를 물었는데 그러자 진이는 내 자지를 더욱 진하게 빨아주면서 69자세로 즐기게 되었다.
`으..음..쪽쪽..핱짜핱짝..추웁추웁..`
`후릅쪽쪽...촙촙촙낼름...`
어둠이 있는 방안에는 서로의 중요한 곳을 탐닉하는 남녀의 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내가 진이의 보지를 진하게 빨면 진이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느끼다가 다시 진하게 빨아주었고 불알도 머금으며 빨고 핥고 하였다.
나 역시 진이의 보지를 핥다가 클리토리스도 살짝 깨물고 핥는 등 서로의 몸에 사랑을 듬뿍 담아 탐하였다.
진이의 보지에서 나오는 꿀모유를 양껏 음미한 나는 진이에게 말했다.
`진아 뒤태를….`
이에 진이는 입에서 자지를 떼고는 내 위에서 내려와 엎드리고 엉덩이를 들어 내 얼굴 쪽에 향하였다.
진이의 보지와 항문이 한눈에 보였고 진이는 부끄러운지 한 손으로는 얼굴을 가리고 한 손으로는 보지를 벌리며 내가 감상할 수 있게 해주었다.
진이가 벌려준 보지는 빨간 속살이 드러났고 그 속살은 모유로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항문은 꽃 모양으로 예쁘게 주름져 있었고 난 혀로 보지부터 항문까지 핥아 올렸다.
진이는 이에 움찔하였지만 이미 나에게 보지와 항문을 다 내주겠다는 듯 가만히 있었고 난 혀를 세워 진이의 항문에 혀를 심었다.
진이는 몸을 비틀거리며 내 혀를 받았고 낮은 신음을 내었다.
`앙..자기야..나..나..아흑..어떡...해..아흥..`
진이는 우려했지만 진이의 항문은 청결했고 난 항문을 흩으면서도 진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다.
진이는 몸을 바르르 떨면서도 항문과 보지를 내주며 느끼고 있었고 어느 정도 맛을 본 난 진이의 엉덩이 뒤에 앉아서 굵어진 자지를 진이의 예쁜 보지 속에 힘껏 밀어 넣었다. 진이는 움찔하고 신음과 함께 내 자지를 받아내었고 난 최대한 깊게 진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고는 움직였다.
`아음...자기....아흑..헉헉..구..굵어..앙..아흑아흑.하...하....`
`으음..진아..윽..좋..아..윽...`
난 진이를 뒤에서 따먹으며 진이의 상체를 일으켜 진이의 양쪽 젖가슴을 주무르고 진이의 등에 뽀뽀를 해주었다.
진이는 몸을 바르르 떨며 나의 행위를 받아내고 있었고 신음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난 자지를 빼고는 진이를 옆으로 뉜 채 진이의 뒤에 진이를 안으면서 나도 눕고는 다시 뒤에서 진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진이는 또다시 신음과 함께 자지를 받아내었고 난 그 체위로 진이의 젖가슴을 주무르고는 한 손으로는 내 자지가 박혀있는 진이의 보지에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진이는 몸을 계속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었고 얼굴을 돌리고 내 얼굴을 당겨 입술을 찾고는, 깊고 진하게 빨기 시작했다.
박음질과 클리토리스를 문지름으로 인해 진이도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이러한 진이의 자극적인 움직임은 진이의 보지 속살의 맛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었다.
난 박음질을 멈추고는 진이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조몰락거렸는데 진이의 요염한 엉덩이의 움직임은 더 격해졌고 신음소리 또한 커졌다.
`으..음..앙..자기야....하아..거기..거긴..아앙..음..`
진이는 많은 꿀모유를 싸게 되어 내 자지와 침대를 적셨고 난 클리토리스 손을 뗀 뒤에 삽입을 한 채로 진이를 납작 엎드리게 하여 박음질을 다시 시작하였다. 진이는 이러한 나의 박음질에 몸을 바르르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나 역시 더욱 자극이 높아져서 싸기 시작했다.
이미 4번의 사정으로 좇물은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충분히 움찔거렸고 진이는 보지에서 꿈툴대는 자지를 느끼며 거칠게 호흡하였다.
진이의 보지 안에 다 싸고 난 뒤 난 진이의 등에 포개져서 진이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하악하악..좋아..`
`으..음..자기..많이 좋아?`
`응...`
난 진이와 나의 몸을 돌려 다시 옆으로 눕게 되어 내가 진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되었다.
진이는 내 품에서 몸에 진저리를 치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