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아닌 근친 경험1
어릴때 부터 저는 이모네가족과 가까이 살았습니다. 제가 18살이되던해 이모는 재혼을 하셨고 새이모부한테 딸이 한명 있었는데 저보다 한살많은 누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이모의딸은 저보다 한살어린 여동생이었습니다.
사촌이긴하지만 그때부터 친남매처럼 지냈고 나이를 먹고 누나는 결혼을하고 조금씩 자주못보는상황이 생기게 되었죠. 가끔 연락이나 명절에 보는게 전부였죠.
그런데 누나는 결혼하고 꽤오래 잘살더니 이혼을하게되었고, 저는 그사이 결혼을 하였죠.
또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가끔 문자정도만 하였는데 어느날 누나는 카톡으로 대화중 다른일을해보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일은 왁싱이었죠.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나도 예전부터 왁싱을 해보고싶단 생각이 있던지라 농담으로 ‘나해주면서 연습해’ 라고 말했더니 가능하다는겁니다. 순간저는 당황했지만 예전부터 누나를 좋아했어서 이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단 생각을했죠.
본격적으로 대화를 하고 약속도 잡았죠. 장소는 어쩔수없이 모텔로 잡고 약속날 퇴근후 먼저 누나는 도착해있는 그곳으로 갔습니다.
평소에 말도많이하고 장난도 자주쳤는데 그상황 그장소에서는 참 서먹하더군요. 일단 나는 씻고오겠다 하고 씻는 도중에도 내 소중이가 이리저리 만져질 생각에 이놈은 벌써부터 힘이 들어가더군요.
일단 팬티만 입고 나가서 침대에 누우라는말에 누웠고 시작한다는말에 잠시망설이다 에라모르겠다하고 팬티를 벗었습니다. 아직도 그떄 누나의 첫표정은 잊을수가없습니다. 누나가 약간 귀염상에 글래머스타일인데 제소중이를 보더니 옅은미소와 갑자기커진 눈동자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소중이는 그렇게 큰편은 아니지만 굵기는 꽤나 굵은편이라 그걸로 좀 흠칫하지않았을까 싶어요.
이제시작되었고 기계에 녹여진 왁스를 조금씩발라가며 뜯기를 반복합니다. 시작전 상상만으로 살짝 발기가되있던 소중이는 너무 아파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조금씩 적응해가며 누나의 손길로 점점 100프로가 되어가고있었죠. 그걸 바로 눈앞에서 확인하는 누나의 목 울대가 뭔가 삼키는듯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색하고 창피해진 나는 괜히 쓸데없는 말만 하고 이제는 완전히 서버린 제 소중이는 누나의 손길에 끄떡거리기 시작했고 쿠퍼액도 좀 맺히기 시작했죠. 누나의 볼은 점점 발그레 변해가고 있었죠. 마지막 부분도 다끝나고 누나는 진정크림을 발라주겠다면서 수분젤같은거로 소중이 주변을 이리저리 발라주다가 마지막 소중이기둥이 잡았습니다. 아직도 느껴지는 누나손의 온기와 그떨림은 정말이지 황홀했습니다. 기둥을 흡사 자위하듯이 살살 문질러주는데 정말 돌아버릴지경이었습니다. 다됐다며 손을 떼는 누나의 손을 다시잡았습니다. 그리고는 내소중이에 손을 올려놓았습니다. 누나는 놀라서 나를 쳐다보더니 씨익웃고 암말도 없이 흔들어 주더라고요.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점점 빨라지고 귀두부분도 쓰다듬어주고...
그러면서 누나는 원래 왁싱직후에는 세균오염이 있을수있으니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본인도 즐기고 있다는걸 느꼈죠.
저의 흥분도는 극에달했고 누나의 엉덩이를 막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누나의 바지를 살짝내리고 팬티위로 엉덩이와 보지쪽을 만지는데 아시겠지만 여자들 흥분하면 촉촉해짐과 그곳부근에서 열기가 강하게 느껴지는걸 느낄수있는데 그곳에서 강한 열기가 나오더군요.
누나의 옅은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자극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극에달하였고 쌀꺼같다고 하니 더빨리 손을 움직여주네요. 그렇게 하늘높이 발사해서 저의 몸과 누나의 손도 할거없이 여기저기 흩뿌렿네요.
대충닦고 일어나서 누나를 안아주고 입에 뽀뽀를 해주니 제품에 쏙안기네요.
누나는 우리 이래도 되는건가 라고 말하지만 저는 그상황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누나에게도 표현을 다했고 우리 이것저것 재지말고 그냥 즐기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제속으로는 이건 근친이 아니다. 피한방울 안섞인 그냥 내가 어릴적 좋아하던 여자로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후 본격적인 불장난이 시작된거죠.
그때의 상황과 그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려니 정신도없고 어렵네요 ^^
다음이야기는 차후에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