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관심은 없었지만 경험은 있어서 써봄 -2부-
핫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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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05:01
ㅎㅎ 내용 인물 장소 모두 허구입니다... ㅎㅎㅎ
시작하겠음
챕터6
여친이 출근전 걱정했음
용식이가 전에 있었던일 퍼트릴까봐...
역시나 존나게 말하고 다녔나봄
근데 직원들이 여친 걱정해주고 용식이한테 그러지말라고 다그쳤다고했다
뭐라하고 다녔는진 잘 모르겠는데
평소 워낙 이상한 소리를 많이해서 그런거 같기도 함
돌발행동 졸라하고 어마어마한 소리를 대뜸 할때가 많으니까
심리치료 교사님 나이 많으신데 머리 까마니까
학생중 한명이 선생님은 나이도 많은데 왜 새치가 없어요?
하니까 "젊어보이려고 염색한거예요" 이러니까 용식이가
"그럼 보지털도 염색해요?" 이런말 했다함
사회복지사가 당황해서 수습하고
조금만 잘해주면 자기 좋아하는줄알고
앵기거나 저는 선생님이랑 결혼 안할래요 이런다고하니까
생각해보면 엄청 힘든 직업임
암튼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날이후로
여친집근처에서 돌아다니거나 여친한테 전화하거나
찾으러다니는게 생김
챕터7 섹스도 맘대로 못함
자취방에서 여친이랑 물고 빨고 하는데
또 특유의 쿵쿵소리랑 이상한 추임새 들려옴
그리고 집까지 옴 여친이 돌려보내는데
내가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 들어오세요
함 여친 존나째려봄
"뭐 어쩌려고!!"라고 악센트는 큰데 소리는 굉장히 작은..
뭔지알겠지? 암튼 그럼
용식이는 들어오더니 대짜로 누움
여친은 나 화장실로 데려가더니
"또 제지하지 말아보라고?"
"한번만 더 해보자"
근데 여친도 뭘 느꼈는지 끄덕임
문여니까 용식이 문에 귀대고 있었음 ㅅㅂ ㅋㅋ
근데 무슨 말인지는 모르는 눈치
그리고 다시 눕더니 폰 만지작거림
오랫동안 아무일도 없음 ㅋㅋ 개 지루한 시간이 지나가다
그때 여친이 흰티에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화장실에서 브래지어 풀고왔는지
졸라 출렁거림 그리고 용식이랑 말하면서 일부러 가슴 출렁거리게
좀 크게 움직임 가슴 출렁출렁 거리는거 봤는지 용식이 발동걸림
챕터8 보여지는거 즐기는 여친
용식이 달려오더니 여친 끌어안음 여친은
이번엔 그냥 가만히 안있고 "이러면 안돼요" 하면서 아주 약하게 저항함
용식이가 티셔츠 벗기려고 하니까 그건또 확실하게 막음
용식이 갑자기 엄청달아올라서 옷 다벗음 꼬추 개꼴려있더라
그리고 다시 여친한테 달려듬
솔직히 용식이 덩치 존나 커서 위태위태 해보이긴 해서 나도 조마조마
막 끌어안더니 또 볼이랑 머리에 졸라 뽀뽀함 그리고 입술에 뽀뽀하는데
또 그건안되겠는지 고개 돌림 그와중에 손 티셔츠 넣고 가슴 존나주무름
여친도 그냥빠져나옴 되는데 되지도않는 힘으로 용식이 팔만잡고있음
용식이가 하두 힘으로 밀어재껴서 다칠까봐 여친 잡아줬는데 귓속말로
"더 보고싶음 너두 바지벗어" 이럼
바지벗음 ㅋㅋ여친이 곁눈질로 풀 발기된 내 꼬추보더니 장난끼인지 뭔지
"아~ 하지말아요 아~" 이러는데 아~ 이게 짜증난 아 가 아니라 살짝 신음비슷하게 냄 용식이 존나 헉헉대면서 눈깔 돌아버림 용식이가 또 여친
티 올리는데 이번엔 저항하는척만 했는지 잘 벗겨짐
여친이 가리니까
용식이가 젖줘 하면서 팔 재끼는데 여친은 "안되요" 이럼
얹어놓음 이번에도 뽀뽀하는데 시발 이번엔 받아줌 ㅋㅋ 그니까 해주는건 아니고 아주 살짝 피하는척만함 용식이가 여친이 살짝돌리는것도 짜증났는지 턱잡고 뽀뽀 하다 여친 입속에 혀 쑤셔넣는데 여친이 나 한번 곁눈질하더니 살짝 머리뒤로빼서 자기도 혀 돌리는거 보여줌 그거보고
미칠뻔해서 딸잡기 시작함
그리고 정신없는 와중 용식이가 여친 바지랑 팬티 한꺼번에 내림
이번엔 찐 당황해서 다시 입으려고 하는데 나 보더니 옷 다시 놓음
용식이 "우어어어 워어어어"하더니 온몸에 침뱉고 막핥기 시작함 그리고
내꺼다 내꺼찜 ㅇㅈㄹ함
챕터9 선넘음
여친 "아 안돼요 이러면 안돼" 하면서 살짝살짝 때리고 밀치는척하고
용식인 그냥 핥기만 존나핥고 여기저기 뽀뽀만함 그러다 여친 나보고 기어오더니 펠라해줌 나도 제정신이 아니고 여친도 제정신이 아니고
그러가 용식이가 나 밀치고 여친 뺨에 꼬추 들이밀고 자기도 해달래
내가 받은건 자기도 다 받아야됨 싫다고 고개 젓는데 그냥 입에 쑤셔넣음
사실 입을 다물 수도 피할수도 있는데 피하는척만하고 입에 용식이 꼬추 들어가있는상태로 요망하게 이런저런 말 오물오물하면서
슬쩍 핥는식으로 핥음 나도 못참겟어서
여친뒤로가서 보지에 삽입함그리고 떡치는데 또 그거하는거보고 나 밀치고
지가 넣으려고함 여친이 " 아 그건안돼" 이러는데 용식이가 잘 못넣으니까
피하는척 구멍맞춰줌 우리도 미쳐서 제정신이 아니였다 용식이 여친보지에 꼬추 밀어넣으면서 "우어어어어 하면서" 괴성 지름
여친은 말로는 "싫어 빼세요 빨리 빼주세여" 이러면서 빠지면 구멍맞춰주고 이러고 걍 쓰리썸 하고있었음 근데 용식이가 뭐 피임 이런생각 안할거아냐
여친이 막 "용식씨 뭐가 나올것같아요? 오줌마렵고 그래요? 이러면서
"안에다 싸지말아요 시영이(가명) 아기생겨요"이럼
"시영이한테 쉬야하면 안돼 밖에다 해요"
이러면서 애드리브 오지게 조짐
근데 갑자기 용식이가
"우오오오오오"이러더니 허리존나빠르게 흔듬
그러다 갑자기 "끽끼끽끽긱" 존나 알수없는 소리냄
여친 인상 팍 썩으면서
"아.... 씨발 쌋어" 이럼
"그게 느껴져?"
하니까 정액 자체가 느껴지진 않는데 안에서 꼬추가 싸는것처럼
꼼지락거린데 적당히 하다 뺄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빨리싸서
타이밍을 놓쳤다함 바로 화장실가서 뺏는데 진짜 존나많이 쌋다고함
용식이 안갈려고해서 어거지로 어머님한테 돌려보내는데
멘탈 나가겠더라
챕터10 목욕
여친이랑 골머리 존나 썩고있었다
아... 이거 뒷수습 어케하지 무조건 말할껀데..
역시나 말한거같다고 문자옴 시발 ㅋㅋ 자기 색시라고 존나 쫒아다닌데
내 꼬추 저기 넣었다 헤헤 이지랄 하면서 다녔다함 근데 설마 실제로 넣다고 생각하진 않는거같다더라 평소에도 걍 아무말이나 나오는대로 뱉어내고
행동하고 하니까 그것때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나중에 알게된건데
전에 있던데에서 봉사활동 하러온 사람 만지다가 재판받고 그랬다고함
암튼 오히려 걱정받고 고생한다고 잘해주더라 라고 문자옴
주말에 여친집에 가는데 용식이 맴돌고있음
여친이 좀 꺼려하더라 그때 안에다 하니까
사후피임약 먹어야되고 뒷처리 짜증나니까 좀 쌩까는거같음
근데 그날 비 존나오는데도 "우어어어"하면서 밖에있어서
데리고 들어옴 무슨 프랑켄슈타인 비오는날 무덤에서 튀어나온것마냥
존나 지저분하고 물 뚝뚝 떨어지고
그래서 샤워부스 들어가서 같이 씻길려고 벗김
존나 뭔생각하고있는지 풀발기 상태임
샤워부스 개좁아서 셋이서 못들어가사 여친 안쪽에있고 나
문쪽에있고 용식이 우리 사이에 있음
내가 등 비누칠해줄려고 하는데 내손 툭 치면서 째려보드라
그러면서 난동부림 여친이"내가할께 나가서 가져다 달라는것만 가져다줘"
이럼 멀리서 뭐 도와줄거 없나 보고있는데 여친 땀 존나나고 젖어서
개짜증나함 그래서 내가
"씻어야겠네" 하니까 여친이"그래야겠다"
"그럼 지금 용식씨랑 같이 씻어"
이럣는데 용식이 존나 으흐흐흐 이러면서 웃음
여친 살짝 띠꺼운눈으로 용식이 보더니 고개 끄덕거림
내가 보고있는데
"보면 같이 안씻을래"
"나 소리만들으라고?"
"ㅇㅇ"하더니 문닫기전에
"혹시 모르니까 콘돔가져와"
해서 가져다줌
분위기는 여친은 그냥 무난히 넘어갈라고 하는거같음
왜냐면 씻길때 용식이가 만질라하면 완강히 막았으니까
"뭔일있으면 부를께"
"ㅇㅇ"
그리고 문닫힘 아니나 다를까 우당탕소리 존나들림
"잠깐잠깐 아고고" 이런소리가 대부분이였음
난 귀대고 들으면서 꼬추 조물딱거리는데
나 들으라고 하는건지 앙탈부리는 소리냄
"아앙 하지마요 아잉" 이런거 그러다 갑자기
에헤헤 하는 여친 웃음소리 들리더니
그 펠라할때 쭈압쭈압 소리있잖아 그거들림
와 미치겠다 하면서 본방할수도 있으니까 천천히만 흔들고있는데
그러다 갑자기 "아~ 하지마세요" 를 심각한 톤으로 말함
그러면서 나보고 들어오라고 함 보니까 여친 구석에 못도망가게 잡아놓고
허공에 좆질하고있었음 여친은 골반틀어가면서 피하고
그러더니 "그거줘 빨리" 이럼 여친이 하고싶으면 이거 껴야되요 하고
끼워줌 그러더니 "이제 나가" 이럼
와 밖에서 귀대고있는데 퍽퍽 소리가 물이랑 화장실 구조때문에
존나크게 들리더라 그리고 아~ 아~ 하다가 가끔 윽 하는데
뭔일 생길까봐 좀 조마조마했음 그러다
"아 뭐 내려주세요
"ㅇㅇ아 도와줘 빨리"이래서 들어갔더니 화장실 중앙쪽에서 들박하고있음
평소같으면 빼는데 들려있으니까 빼질못함 용식이는 "꾸익꾸익"하는 이상한소리내고 어찌어찌 내가 여친 뺏는데 이미 쌋음 시발 여친 "아 씨발" 하면서 개빡돔 이게 마지막일줄 알았다
약먹기 싫은데 하면서 난리 난리였으니까
챕터11 어머님
화도 풀어지고 위기도 넘길 시점이였음 그 이후에도 하긴 했는데
그냥 물고빨고 하게 냅두는 정도지 삽입 절대못하게함
그렇게 일상 보내다가 용식이 어머님한테 전화왔다고 문자옴
그리고 만나서 얘기했는데 역시나 엄마한테 다말한듯 하더라
문제는 이게아님 존나잘해주면서 용돈주려그러고 집에 놀러오라그러고
무엇보다 자꾸 "아가" 라고 불렀데 꼭 그 시어머니가
며느리불를때 그런 느낌으로
진짜 사귀는사인줄아는건지
어떻게든 아들 장가보낼라고 꼬드기는건지 아니면
성자원봉사라고 해외는 성욕때문에 그거 풀어주는 사람이 따로있나봐
아들 성욕 해소해주고 집에서 막 답없는짓 하는데 아가때메 그런거 없어졌다고도 말한거 보니 그게 젤 유력한거같음
여친말로는 뉘앙스가 그냥 자기 아들한테 잘해주는데 거절못하는
그런사람으로 보는거 같다더라 당시엔 여친이랑 똑같은말 했음
"아 이거 위험하다 멈춰야겠다" 왜냐면 센터는 그냥 개소리네 하고
넘기는거 같은데 그 어머님은 하루종일 같이있다보니까 디테일한말 들어서 그런건지 확신하는듯 하다고 말함
뭔말 도는지 궁금한데 물어보러 다니기 좀 그러니까
은희(가명) 라는 사람부름 센터에 가끔오는데 완전 모자란건 아니고
경계성정도에 걸쳐있음 여친이랑 나이 비슷해서 엄청친함
여담으로 은희에 얽힌 존나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는데
야썰이 아니라 공포에 가까워서 좀 게시판이랑 안맞는데 궁금하심 풀겠음
물론 허구임
뭐 첩보영화처럼 사주하는건 아니고 용식이 어머님이랑 은희 어머님이랑
친한거같진 않은데 모여서 인사하고 얘기하고 같이다니고 이러니까
혹시 자기얘기 도는거 있냐고 물어봄
"시영이 좋아하는거 같던데" 헌신적이라고 칭찬하고 다닌다는 식으로 말함
챕터12 여친 썰
여친이랑 섹스후 침대에서 뒹굴고있는 도중였는데
니가 들으면 흥분할 이야기 해준다고 센터에서 일어났던 일 말해줌
용식이가 센터에서 앵기면 보통은 거부하는데 급 신호와서 화장실
달려갔다고함 가서 볼일보는데 볼일 보자마자 용식이 따라들어왔다함
수업중이였고 용식이는 수업을 안들었는데 여친 졸라 졸졸 따라다니려고
수업없어도 자주 가나봐 거기가 3층이라 다 수업 들으러가면 존나 조용하고
그렇데 그래도 소리내면 안되니까 소리참으면서 받아주는데 볼일보는걸 끊지를 못해서 볼일보면서 헀다함 걍 궁금해서 똥인지 오줌인지 물어봤는데 대답안해줌 ㅋㅋ 그리고 그때 생리중이라 질싸도 받아줬다함 근데 안믿었음 ㅋㅋ 뭔가 말이안되는거 같아서 그래도 직장인데 암튼 그말듣고 꼴려서 용식이 부름 용식이 목소리 들리길래 여친나갔는데 시발 어머니랑 같이옴 여친 반쯤 벗고나갔는데 ㅅㅂ
나는 바로숨고
여기서 어머님 반응 존나황당한게 "좋은시간보내" 이러면서 가심
성 자원봉사자로 보는지 며느리로 보는진 모르겠는데 확실히 무슨일이 일어날건지는 아는거같음 용식이 들어오자마자 여친 내품으로 와서 정상위로 파워섹스함 이번엔 하기전에 넣고 기다리는다음에 하는 피임약 그거넣고 있었음 이번엔 용식이랑 나랑 반대상황 나랑 뭔가 비슷한거 느끼나? 했는데 느끼긴 개뿔 존나 난동부림 나 떼네려고 하고 여친도 용식이가 무조건 질사하니까 질로 하긴 싫은지 엉덩이 벌리고 러브젤 바르고 여기다하라함
질투보다 성욕이 먼져였는지 그렇게 쓰리썸하는데 개빡세더라 리듬이 안맞으면 잘안됨 용식이가 리듬맞출리도 없고 지도 짜증났는지 내가 넣은곳에 같이 넣으려고함 시발 느낌 좆같애서 바로뺌 그러면서 여친 뒷치기 당하는데
내가 못믿은거 확인해주려고 "그때 왜 화장실에서 강간했어요" 이런말하더라 근데 용식이가 존나 여친 원하는대답이 아니라 이상한말함
"몸에 응가뭍어서 엄마한테 혼났어" 이럼ㅋㅋ
여친이"왜 안에다 쌋어요?" 이러는데 그냥 그게좋아서 그렇데
그러면서
"아 좋아 너무좋아 빨리싸주세요 안에 싸주세요" 일부러 내 보는 앞에서 이런말 이러는데 딸 안칠수가 없음 "뀨워우어워워"하면서 이상한 괴성나오면 싸는거임 여친이 "아 약넣길 잘했지 거봐 결국 마지막 이렇게 될거라했잖아" 이런식으로 말함
시작하겠음
챕터6
[출처] 네토 관심은 없었지만 경험은 있어서 써봄 -2부-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20442&page=39
여친이 출근전 걱정했음
용식이가 전에 있었던일 퍼트릴까봐...
역시나 존나게 말하고 다녔나봄
근데 직원들이 여친 걱정해주고 용식이한테 그러지말라고 다그쳤다고했다
뭐라하고 다녔는진 잘 모르겠는데
평소 워낙 이상한 소리를 많이해서 그런거 같기도 함
돌발행동 졸라하고 어마어마한 소리를 대뜸 할때가 많으니까
심리치료 교사님 나이 많으신데 머리 까마니까
학생중 한명이 선생님은 나이도 많은데 왜 새치가 없어요?
하니까 "젊어보이려고 염색한거예요" 이러니까 용식이가
"그럼 보지털도 염색해요?" 이런말 했다함
사회복지사가 당황해서 수습하고
조금만 잘해주면 자기 좋아하는줄알고
앵기거나 저는 선생님이랑 결혼 안할래요 이런다고하니까
생각해보면 엄청 힘든 직업임
암튼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날이후로
여친집근처에서 돌아다니거나 여친한테 전화하거나
찾으러다니는게 생김
챕터7 섹스도 맘대로 못함
자취방에서 여친이랑 물고 빨고 하는데
또 특유의 쿵쿵소리랑 이상한 추임새 들려옴
그리고 집까지 옴 여친이 돌려보내는데
내가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 들어오세요
함 여친 존나째려봄
"뭐 어쩌려고!!"라고 악센트는 큰데 소리는 굉장히 작은..
뭔지알겠지? 암튼 그럼
용식이는 들어오더니 대짜로 누움
여친은 나 화장실로 데려가더니
"또 제지하지 말아보라고?"
"한번만 더 해보자"
근데 여친도 뭘 느꼈는지 끄덕임
문여니까 용식이 문에 귀대고 있었음 ㅅㅂ ㅋㅋ
근데 무슨 말인지는 모르는 눈치
그리고 다시 눕더니 폰 만지작거림
오랫동안 아무일도 없음 ㅋㅋ 개 지루한 시간이 지나가다
그때 여친이 흰티에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화장실에서 브래지어 풀고왔는지
졸라 출렁거림 그리고 용식이랑 말하면서 일부러 가슴 출렁거리게
좀 크게 움직임 가슴 출렁출렁 거리는거 봤는지 용식이 발동걸림
챕터8 보여지는거 즐기는 여친
용식이 달려오더니 여친 끌어안음 여친은
이번엔 그냥 가만히 안있고 "이러면 안돼요" 하면서 아주 약하게 저항함
용식이가 티셔츠 벗기려고 하니까 그건또 확실하게 막음
용식이 갑자기 엄청달아올라서 옷 다벗음 꼬추 개꼴려있더라
그리고 다시 여친한테 달려듬
솔직히 용식이 덩치 존나 커서 위태위태 해보이긴 해서 나도 조마조마
막 끌어안더니 또 볼이랑 머리에 졸라 뽀뽀함 그리고 입술에 뽀뽀하는데
또 그건안되겠는지 고개 돌림 그와중에 손 티셔츠 넣고 가슴 존나주무름
여친도 그냥빠져나옴 되는데 되지도않는 힘으로 용식이 팔만잡고있음
용식이가 하두 힘으로 밀어재껴서 다칠까봐 여친 잡아줬는데 귓속말로
"더 보고싶음 너두 바지벗어" 이럼
바지벗음 ㅋㅋ여친이 곁눈질로 풀 발기된 내 꼬추보더니 장난끼인지 뭔지
"아~ 하지말아요 아~" 이러는데 아~ 이게 짜증난 아 가 아니라 살짝 신음비슷하게 냄 용식이 존나 헉헉대면서 눈깔 돌아버림 용식이가 또 여친
티 올리는데 이번엔 저항하는척만 했는지 잘 벗겨짐
여친이 가리니까
용식이가 젖줘 하면서 팔 재끼는데 여친은 "안되요" 이럼
얹어놓음 이번에도 뽀뽀하는데 시발 이번엔 받아줌 ㅋㅋ 그니까 해주는건 아니고 아주 살짝 피하는척만함 용식이가 여친이 살짝돌리는것도 짜증났는지 턱잡고 뽀뽀 하다 여친 입속에 혀 쑤셔넣는데 여친이 나 한번 곁눈질하더니 살짝 머리뒤로빼서 자기도 혀 돌리는거 보여줌 그거보고
미칠뻔해서 딸잡기 시작함
그리고 정신없는 와중 용식이가 여친 바지랑 팬티 한꺼번에 내림
이번엔 찐 당황해서 다시 입으려고 하는데 나 보더니 옷 다시 놓음
용식이 "우어어어 워어어어"하더니 온몸에 침뱉고 막핥기 시작함 그리고
내꺼다 내꺼찜 ㅇㅈㄹ함
챕터9 선넘음
여친 "아 안돼요 이러면 안돼" 하면서 살짝살짝 때리고 밀치는척하고
용식인 그냥 핥기만 존나핥고 여기저기 뽀뽀만함 그러다 여친 나보고 기어오더니 펠라해줌 나도 제정신이 아니고 여친도 제정신이 아니고
그러가 용식이가 나 밀치고 여친 뺨에 꼬추 들이밀고 자기도 해달래
내가 받은건 자기도 다 받아야됨 싫다고 고개 젓는데 그냥 입에 쑤셔넣음
사실 입을 다물 수도 피할수도 있는데 피하는척만하고 입에 용식이 꼬추 들어가있는상태로 요망하게 이런저런 말 오물오물하면서
슬쩍 핥는식으로 핥음 나도 못참겟어서
여친뒤로가서 보지에 삽입함그리고 떡치는데 또 그거하는거보고 나 밀치고
지가 넣으려고함 여친이 " 아 그건안돼" 이러는데 용식이가 잘 못넣으니까
피하는척 구멍맞춰줌 우리도 미쳐서 제정신이 아니였다 용식이 여친보지에 꼬추 밀어넣으면서 "우어어어어 하면서" 괴성 지름
여친은 말로는 "싫어 빼세요 빨리 빼주세여" 이러면서 빠지면 구멍맞춰주고 이러고 걍 쓰리썸 하고있었음 근데 용식이가 뭐 피임 이런생각 안할거아냐
여친이 막 "용식씨 뭐가 나올것같아요? 오줌마렵고 그래요? 이러면서
"안에다 싸지말아요 시영이(가명) 아기생겨요"이럼
"시영이한테 쉬야하면 안돼 밖에다 해요"
이러면서 애드리브 오지게 조짐
근데 갑자기 용식이가
"우오오오오오"이러더니 허리존나빠르게 흔듬
그러다 갑자기 "끽끼끽끽긱" 존나 알수없는 소리냄
여친 인상 팍 썩으면서
"아.... 씨발 쌋어" 이럼
"그게 느껴져?"
하니까 정액 자체가 느껴지진 않는데 안에서 꼬추가 싸는것처럼
꼼지락거린데 적당히 하다 뺄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빨리싸서
타이밍을 놓쳤다함 바로 화장실가서 뺏는데 진짜 존나많이 쌋다고함
용식이 안갈려고해서 어거지로 어머님한테 돌려보내는데
멘탈 나가겠더라
챕터10 목욕
여친이랑 골머리 존나 썩고있었다
아... 이거 뒷수습 어케하지 무조건 말할껀데..
[출처] 네토 관심은 없었지만 경험은 있어서 써봄 -2부-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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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꼬추 저기 넣었다 헤헤 이지랄 하면서 다녔다함 근데 설마 실제로 넣다고 생각하진 않는거같다더라 평소에도 걍 아무말이나 나오는대로 뱉어내고
행동하고 하니까 그것때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나중에 알게된건데
전에 있던데에서 봉사활동 하러온 사람 만지다가 재판받고 그랬다고함
암튼 오히려 걱정받고 고생한다고 잘해주더라 라고 문자옴
주말에 여친집에 가는데 용식이 맴돌고있음
여친이 좀 꺼려하더라 그때 안에다 하니까
사후피임약 먹어야되고 뒷처리 짜증나니까 좀 쌩까는거같음
근데 그날 비 존나오는데도 "우어어어"하면서 밖에있어서
데리고 들어옴 무슨 프랑켄슈타인 비오는날 무덤에서 튀어나온것마냥
존나 지저분하고 물 뚝뚝 떨어지고
그래서 샤워부스 들어가서 같이 씻길려고 벗김
존나 뭔생각하고있는지 풀발기 상태임
샤워부스 개좁아서 셋이서 못들어가사 여친 안쪽에있고 나
문쪽에있고 용식이 우리 사이에 있음
내가 등 비누칠해줄려고 하는데 내손 툭 치면서 째려보드라
그러면서 난동부림 여친이"내가할께 나가서 가져다 달라는것만 가져다줘"
이럼 멀리서 뭐 도와줄거 없나 보고있는데 여친 땀 존나나고 젖어서
개짜증나함 그래서 내가
"씻어야겠네" 하니까 여친이"그래야겠다"
"그럼 지금 용식씨랑 같이 씻어"
이럣는데 용식이 존나 으흐흐흐 이러면서 웃음
여친 살짝 띠꺼운눈으로 용식이 보더니 고개 끄덕거림
내가 보고있는데
"보면 같이 안씻을래"
"나 소리만들으라고?"
"ㅇㅇ"하더니 문닫기전에
"혹시 모르니까 콘돔가져와"
해서 가져다줌
분위기는 여친은 그냥 무난히 넘어갈라고 하는거같음
왜냐면 씻길때 용식이가 만질라하면 완강히 막았으니까
"뭔일있으면 부를께"
"ㅇㅇ"
그리고 문닫힘 아니나 다를까 우당탕소리 존나들림
"잠깐잠깐 아고고" 이런소리가 대부분이였음
난 귀대고 들으면서 꼬추 조물딱거리는데
나 들으라고 하는건지 앙탈부리는 소리냄
"아앙 하지마요 아잉" 이런거 그러다 갑자기
에헤헤 하는 여친 웃음소리 들리더니
그 펠라할때 쭈압쭈압 소리있잖아 그거들림
와 미치겠다 하면서 본방할수도 있으니까 천천히만 흔들고있는데
그러다 갑자기 "아~ 하지마세요" 를 심각한 톤으로 말함
그러면서 나보고 들어오라고 함 보니까 여친 구석에 못도망가게 잡아놓고
허공에 좆질하고있었음 여친은 골반틀어가면서 피하고
그러더니 "그거줘 빨리" 이럼 여친이 하고싶으면 이거 껴야되요 하고
끼워줌 그러더니 "이제 나가" 이럼
와 밖에서 귀대고있는데 퍽퍽 소리가 물이랑 화장실 구조때문에
존나크게 들리더라 그리고 아~ 아~ 하다가 가끔 윽 하는데
뭔일 생길까봐 좀 조마조마했음 그러다
"아 뭐 내려주세요
"ㅇㅇ아 도와줘 빨리"이래서 들어갔더니 화장실 중앙쪽에서 들박하고있음
평소같으면 빼는데 들려있으니까 빼질못함 용식이는 "꾸익꾸익"하는 이상한소리내고 어찌어찌 내가 여친 뺏는데 이미 쌋음 시발 여친 "아 씨발" 하면서 개빡돔 이게 마지막일줄 알았다
약먹기 싫은데 하면서 난리 난리였으니까
챕터11 어머님
화도 풀어지고 위기도 넘길 시점이였음 그 이후에도 하긴 했는데
그냥 물고빨고 하게 냅두는 정도지 삽입 절대못하게함
그렇게 일상 보내다가 용식이 어머님한테 전화왔다고 문자옴
그리고 만나서 얘기했는데 역시나 엄마한테 다말한듯 하더라
문제는 이게아님 존나잘해주면서 용돈주려그러고 집에 놀러오라그러고
무엇보다 자꾸 "아가" 라고 불렀데 꼭 그 시어머니가
며느리불를때 그런 느낌으로
진짜 사귀는사인줄아는건지
어떻게든 아들 장가보낼라고 꼬드기는건지 아니면
성자원봉사라고 해외는 성욕때문에 그거 풀어주는 사람이 따로있나봐
아들 성욕 해소해주고 집에서 막 답없는짓 하는데 아가때메 그런거 없어졌다고도 말한거 보니 그게 젤 유력한거같음
여친말로는 뉘앙스가 그냥 자기 아들한테 잘해주는데 거절못하는
그런사람으로 보는거 같다더라 당시엔 여친이랑 똑같은말 했음
"아 이거 위험하다 멈춰야겠다" 왜냐면 센터는 그냥 개소리네 하고
넘기는거 같은데 그 어머님은 하루종일 같이있다보니까 디테일한말 들어서 그런건지 확신하는듯 하다고 말함
뭔말 도는지 궁금한데 물어보러 다니기 좀 그러니까
은희(가명) 라는 사람부름 센터에 가끔오는데 완전 모자란건 아니고
경계성정도에 걸쳐있음 여친이랑 나이 비슷해서 엄청친함
여담으로 은희에 얽힌 존나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는데
야썰이 아니라 공포에 가까워서 좀 게시판이랑 안맞는데 궁금하심 풀겠음
물론 허구임
뭐 첩보영화처럼 사주하는건 아니고 용식이 어머님이랑 은희 어머님이랑
친한거같진 않은데 모여서 인사하고 얘기하고 같이다니고 이러니까
혹시 자기얘기 도는거 있냐고 물어봄
"시영이 좋아하는거 같던데" 헌신적이라고 칭찬하고 다닌다는 식으로 말함
챕터12 여친 썰
여친이랑 섹스후 침대에서 뒹굴고있는 도중였는데
니가 들으면 흥분할 이야기 해준다고 센터에서 일어났던 일 말해줌
용식이가 센터에서 앵기면 보통은 거부하는데 급 신호와서 화장실
달려갔다고함 가서 볼일보는데 볼일 보자마자 용식이 따라들어왔다함
수업중이였고 용식이는 수업을 안들었는데 여친 졸라 졸졸 따라다니려고
수업없어도 자주 가나봐 거기가 3층이라 다 수업 들으러가면 존나 조용하고
그렇데 그래도 소리내면 안되니까 소리참으면서 받아주는데 볼일보는걸 끊지를 못해서 볼일보면서 헀다함 걍 궁금해서 똥인지 오줌인지 물어봤는데 대답안해줌 ㅋㅋ 그리고 그때 생리중이라 질싸도 받아줬다함 근데 안믿었음 ㅋㅋ 뭔가 말이안되는거 같아서 그래도 직장인데 암튼 그말듣고 꼴려서 용식이 부름 용식이 목소리 들리길래 여친나갔는데 시발 어머니랑 같이옴 여친 반쯤 벗고나갔는데 ㅅㅂ
나는 바로숨고
여기서 어머님 반응 존나황당한게 "좋은시간보내" 이러면서 가심
성 자원봉사자로 보는지 며느리로 보는진 모르겠는데 확실히 무슨일이 일어날건지는 아는거같음 용식이 들어오자마자 여친 내품으로 와서 정상위로 파워섹스함 이번엔 하기전에 넣고 기다리는다음에 하는 피임약 그거넣고 있었음 이번엔 용식이랑 나랑 반대상황 나랑 뭔가 비슷한거 느끼나? 했는데 느끼긴 개뿔 존나 난동부림 나 떼네려고 하고 여친도 용식이가 무조건 질사하니까 질로 하긴 싫은지 엉덩이 벌리고 러브젤 바르고 여기다하라함
질투보다 성욕이 먼져였는지 그렇게 쓰리썸하는데 개빡세더라 리듬이 안맞으면 잘안됨 용식이가 리듬맞출리도 없고 지도 짜증났는지 내가 넣은곳에 같이 넣으려고함 시발 느낌 좆같애서 바로뺌 그러면서 여친 뒷치기 당하는데
내가 못믿은거 확인해주려고 "그때 왜 화장실에서 강간했어요" 이런말하더라 근데 용식이가 존나 여친 원하는대답이 아니라 이상한말함
"몸에 응가뭍어서 엄마한테 혼났어" 이럼ㅋㅋ
여친이"왜 안에다 쌋어요?" 이러는데 그냥 그게좋아서 그렇데
[출처] 네토 관심은 없었지만 경험은 있어서 써봄 -2부-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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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아 너무좋아 빨리싸주세요 안에 싸주세요" 일부러 내 보는 앞에서 이런말 이러는데 딸 안칠수가 없음 "뀨워우어워워"하면서 이상한 괴성나오면 싸는거임 여친이 "아 약넣길 잘했지 거봐 결국 마지막 이렇게 될거라했잖아" 이런식으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