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 하
"이러지 마. 안돼. 항. 학. 안된단 말이야. 달건 씨! 이래선 안 돼! 항!"
"누나! 한 번만. 제발! 미안해. 하 흑흑! "
"안돼. 달건 씨! 선영이가 알면 하학. 어쩌려고. 이러면 안 돼! 비켜! 제발."
고개를 도리질하는 경숙의 가슴을 오른손으로 계속 주물럭거리며 키스의 기회를 노리다가 결국 내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왔는지라 소독약 냄새가 입에서 배어 나왔지만 경숙의 입술은 정말 뜨거웠고 내가 혓바닥을 내밀며 그녀의 입안을 마구 간지럽히자!
포기했는지 잠시 후 혀를 내밀어 감겨오는데 그 느낌이 꼭 뱀과 같았다!
"아흥! 쭉 쩝! 아항! 달건 씨 안돼! 제발 이러지마. 하 항. "
"학학! 누나 제발 소원이야. 미안해! "
한동안 그녀의 혀와 내 혀가 감기며 기다란 키스를 마치자 경숙은 다시 한번 나를 밀치려 하며 말했다.
다시 그녀의 유난히 길고 섹시한 목선을 혀로 핥으며 옷 위로 유방을 만지던 오른손으로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 올리고 그 안으로 손을 잡아넣으려 했다!.
그녀는 그러한 내 오른 손목을 꽉 잡으며 몸을 비틀었다.
그때는 이미 흥분하여 발기된 내 자지가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근처를 콕 콕 찍고 있었다.
오른쪽 손목을 그녀에게 잡힌 나는 상체에 힘을 더욱더 주면서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왼손을 스커트 사이로 밀어 넣어
허벅지살을 쓰다듬을 여유도 없이 곧바로 보지 둔덕을 공략했다.
치마 속으로 나의 왼손이 들어오자 그녀는 움찔하면서 한쪽 무릎을 세워 나를 밀치려 했지만, 오히려 내 손이 그녀의 보지에 닿는 결과를 초래했다!
글래머한 그녀의 몸매답게 보지 살도 토실토실 푹신푹신했다!
그녀는 여의치 않게되자 다시 무릎을 내렸지만 이미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간 내손을 잡아 빼지는 못했다.
"아 항. 안돼. 달건 씨! 아 하 항! 이러다가 큰일 나! 아 흐 흥. "
"누나. 이러지 말고 편하게 하자. 응?"
그렇게 말하며 다시 한번 키스를 시도하자 이번에는 쉽게 내 입술을 받아들이고 그녀의 혀가 먼저 내 혓바닥에 감겨왔다.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 보지에서 물이 조금 나왔는지 팬티가 조금 축축 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혀있던 오른손을 뿌리치자 쉽게 놓아주었다!
그 손으로 아까 빼다 만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내고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 위로 탱탱한 유방을 주물럭거렸다!
나이에 비해 애를 안 낳아서인지 가슴이 탱탱하고 팽팽한 것이 나이가 어린 처녀들 것과 다름이 없었다!
입으로는 키스를 퍼부으며 오른손은 블라우스 속의 유방을 맘껏 주물럭거리고 왼손은 치마 밑으로 들어가 보지 물이 축축하게 배어 나온 팬티 위로
말캉말캉한 보지 살과 손가락이 살짝 들어가는 보지 구멍을 맘껏 만지며 그동안 상상 속으로만 해왔던 그녀와의 섹스를 시작했다..
한동안 그렇게 그녀를 맘껏 만지고 키스하다가 상체를 들어 블라우스 단추를 풀러 내리자 어깨끈이 달린 하얀 속옷이 나오고
속옷을 가슴 위로 젖히자 하얀 브래지어 위쪽으로 젖가슴 살이 삐져나와 탱탱한 두 개의 유방이 나타났다!
브래지어 역시 가슴 위로 젖히자 엄청나게 풍만하고 탱글탱글한 젖가슴이 나타났는데 어찌나 풍만한지
누워있는 상태인데도 흐트러짐이 없이 위로 팍 솟구쳐 있는 형상이었다.
두 개의 유두는 나이 어린 처녀들 것 보다는 약간 큰듯하며 검붉은 색깔을 띠고 있었다.
"아응. .달건 씨! 이래선 안 돼. 이게 뭐야. 선영이가 알면 어쩌려고? 아응
"알긴 누가 알아요."
오른손으로 경숙의 탱탱한 왼쪽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입을 크게 벌려 한입에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툭 튀어나와 고개를 쳐든 젖꼭지가 유난히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왼손을 내려 치마를 걷어 올리려 하자 빡빡해선지 안 올라왔다.
뒤에 있는 지퍼를 내리기 위해 가슴을 만지던 손을 잠깐 멈추고 다시 상체를 들어 두 손으로 어깨와 엉덩이를 잡으며 그녀를 왼쪽으로 굴렸다.
졸지에 침대에 엎드린 자세가 된 경숙의 엉덩이를 쳐다보니 탱탱하게 무르익은 것이 보기에 좋았다!
호크를 풀고 치마 지퍼를 내리자 속치마는 안 입고 검정 망사팬티만 입고 있었다.
두 손으로 치마 밑단을 잡아당기자 그녀는 아랫배를 살짝 들며 치마를 벗기는데 협조(?)했다.
치마를 벗겨내라고 엎드린 자세의 경숙의 뒷모습을 보니 세팅을 해서 말아 올린 파마머리는 약간 흐트러졌고
풀어헤쳐진 블라우스에, 까만 망사팬티를 입은 엉덩이와 약간은 통통한 허벅지, 미끈하게 빠진 종아리, 침이 꿀꺽 넘어왔다!!
이미 포기를 했는지 경숙은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팬티를 벗겨내려는데도 그녀의 도움으로 쉽사리 벗겼다. 다시 그녀를 굴려 앞쪽으로 향하게 하려 하자.
"달건 씨. 불 꺼!"
불을 끄기 위해 침대에서 내려가 스위치를 내리고 일어선 김에 츄리닝과 트렁크 팬티 반팔티를 다 벗었다!
다시 침대로 돌아가 그녀를 굴려(?) 얼굴이 보이게 하자 창피한지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팬티를 벗겨낸 그녀의 씹 두덩이는 보지 털이 무성하게 검은 숲을 이루고 있고 약간 벌려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보지는 보지 살이 삐쭉 튀어나와 있었다.
블라우스를 벗기려 하자 눈을 뜨더니 상체를 일으켜 앉으며 스스로 블라우스를 벗고 끈 달린 속옷과 브래지어를 벗어 방바닥에 던졌다.
옷을 벗으며 계속 발기되어 벌떡 서 있는 내 자지만 쳐다보는데 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후 후! 그래도 젊은 놈 자지가 꽤 그리웠나 보지? 이제 둘 다 완전히 벌거벗고 편하게 섹스할 수 있게 됐다!
다시금 찐하게 키스를 나누며 아까와 같이 오른손으로 유방을 왼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엥? 누나! 그동안 섹스 한 번도 안 했어?"
내가 키스를 멈추며 젖꼭지를 빨기 위해 얼굴을 옮기며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한 손을 내밀어 그녀의 허벅지 근처에 있는 나의 자지를 잡으려 했다.
일부러 몸을 구부리며 발기된 내 자지가 그녀의 손에 들어가게끔 해주자 벌떡 세워져 껄떡껄떡 움직이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손으로 감싸고 딸딸이를 치면서 경숙이 말했다.
"아응. 달건 씨. 일 년 동안 아다였어!! 아다라시. "
"그랬구나. 진작 나한테 말을 하지. 그럼 선영이랑 동거 안 하고 누나랑 동거하면서 찐하게 매일매일 섹스를 했을 텐데. 흐흐흐."
경숙은 일 년 동안 남자와 섹스를 안 했나 보다. 의외였다! 이혼한 지는 약 4년 되었고, 다방을 차린 것은 2년이 조금 못 되었다고 했는데
그렇게 섹시하고 농염하게 생긴 여자가 일년동안이나 섹스를 안 했다니 믿거나 말거나지만 어쨌든 얼마나 쏠렸을까?
일 년만의 첫 섹스 상대가 나였다.
한동안 그녀를 만지고 난 후 올라탄 자세였던 내몸을 내려 침대에 누우며 말했다.
"누나! 한번 빨아줘. 찐하게. 응?"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벌떡 일어나 내 자지를 쳐다보더니 덥석! 하고 달려들어 쭉 쭉 빨아준다.
"아 흐 헉 . 아 후. 죽이는데? 아. 선영이보다 잘 빠는데? 흐 흐흐. "
"아이! 달건 씨. 그런 말 하지 마. 선영이한테 미안하잖아!"
한참 오랄을 해주더니 내 위로 올라타며 야릇하게 웃는다. 어둠이 눈에 익어 이제는 상대방의 모습이 확연하게 보였다.
세팅해서 말아 올린 파마머리가. 흐트러져 몇 가닥씩 내려왔는데 그 모습이 더욱 섹시했다.
내 자지를 잡더니 몇 번 딸딸이를 치다가 경숙의 보지 살에 몇번 문지르르다 쑥 집어 넣는데
들어가는 느낌이 뻑뻑 한것이 정말 한동안 섹스를 하지 않은 것 같았다.
"아 후. 빡빡한데? 누나. 혹시 숫처녀 아냐? 히히히!"
"하 흥. 그러지 마. 창피하게. "
삽입을 하니 그녀의 보지가 약간 움직였다. 그리고는 쪼그리고 앉아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처음에는 살살 떡을 치더니
보지 물이 질퍽질퍽 하게 되자 힘껏 떡을 치며 교성을 지르는데 그 소리가 너무 큰지라 옆집에 들릴까 봐 걱정되었다.
"음. 달건 씨. 아우! 아이! 자기야 미치겠다. 자기야."
"허걱! 헉 헉 학 학! "
아랫배까지 번지는 보지 물을 느끼며 나 또한 하체를 들썩이며 그녀의 템포에 맞춰 자지를 깊숙이 박아줬다.
경숙은 한참을 엉덩이를 들썩이며 떡을 치다가 자지를 깊이 박아 넣더니 보지 둔덕을 내 좆 뿌리 근처에 딱 붙이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음핵까지 자극이 되게끔 앞으로 흔들어 대는데도 성이 덜 차는지 이제는 좌우로 비틀며 보지를 마구 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