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스 (첫경험 스텝바이 스텝)
핫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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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00:41
출처: 프리스레드
난원랜 수간엔 전혀 관심도 없었구 다른 커뮤에서 가끔 인증 사진 올리구 놀구 그런 애였는데 어느날 우연히 어떤 사람들을 인터넷에서 알게 댔는데 이사람들이 어떤 언니랑 오톡 하면서 서로 수간에 대해서 얘기하고 저 언니는 수간 인증 사진 올리고 그런걸 알게댔어
근대 이상하게 더럽다거나 미쳤다거나 이런 거부감이 전혀 안들고 고블린 슬레이어에서 나온 고블린한테 당하는 여자격투가 생각도 나면서 흥분되고 관심이 생기는거야 나도 쫌 신기하긴 했는데 관심이 생기는건 어쩔수가없더랑
그래서 잘 졸라서 오톡에도 들어가고 거기서 신세계를 보게댔어
수간하는 언니한테 나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멘탈 나갈수도 있으니까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몇주간 고민하는데 게속 언니가 수간한 썰 중독되서 듣게되고 언니 사진보고 자위도 하게되고 우리집 댕댕이 보면 야한생각만 계속 떠오르고 점점더 심해지더라구
그래서 언니한테 신중하게 생각했는데 넘 해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언니는 수간 방법이나 주의사항 이런 정보를 주고 거기있던 남자들은 조교같은걸로 나 흥분시켜주고 그러기 시작했어 .
언니가 말한대로 개는 서열의 동물이라서 서열파괴부터 해야한다고 그래서 내가 밥 절대 안주고 댕댕이 밥주는거 내 담당이었는데 다 오빠 시키고 개는 어깨 높이로 서열을 정한다고 그래서 댕댕이 밥먹을때 옆에 엎드려서 같이 밥먹기도 하면서 서열파괴부터 시작했어
아니 댕댕이 옆에 엎드려서 댕댕이 밥그릇이랑 비슷한 밥그릇에 빵 가져와서 뜯어먹었어
그렇게 몇번 하니까 이녀석이 예전엔 노려봤는데 이젠 해볼만 하다고 느끼는지 예전처럼 눈치 보면서 고개 돌리고 그러지도 않고 나랑 눈도 잘 마주치고 그러기 시작했어
그래서 언니한테 보고 하고 다음단계를 물어봤더니 이제 보지를 보여주는 단계인데 개랑 여자랑 호르몬 냄새가 달라서 모를지도 모르니까 후각이 발달한 개니까 생리주간 끝나자 마자 화장실가서 오줌싸고 닦지 말고 나와서 보지를 보여주라고 그래서 그대로 했어
생리 끝나구 오줌싸구 대충 털기만 하구 나와서 다리 벌리구 앉아있으니까 댕댕이가 자꾸만 보지 근처로 다가와서 관심을 보이는거야 ㅋㅋ
아직도 서열파괴 다 안댄건지 보지 근처에서 돌아다니기만 하구 보지를 건드리거나 그러진 않아서 다시 언니한테 물어봣어 주인이랑 눈이 마주쳐서 그런거니까 앉아서 보지 주지 말고 몸을 뒤로 돌려서 엎드려서 보지를 주라고 그러더라 그게 개한테 더 익숙한 자세고 주인이랑 눈도 안마주쳐서 맘대로 하기 좋은 자세라구 알려줫어
언니가 갑자기 개가 보지 빨거나 그러더라도 놀라서 보지 빼거나 소리치거나 그럼 안댄다고 그래서 준비 단디 하고 있었는데 댕댕이가 허벅지랑 엉덩이 할짝거리다가 보지까지 빠는데 처음 느끼는 감촉이라서 소리 지를뻔 ㅋㅋ 언니가 미리 알려주지 않았슴 분명 소리 질렀을거야
사람처럼 부드럽게 보지를 빠는게 아니라 쩝쩝 거리면서 혀를 놀려대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하구 개는 혀가 사람보다 얇구 혓바닥이 까칠해서 자꾸만 보지털이랑 같이 보지에 달라붙어 ㅋㅋㅋㅋ 깜놀
그냥 빠는 느낌이 아니라 혀로 문지르는 느낌으로다가 계속 보지를 혀로 쓸어올리고 쫩쫩대니까 보지가 벌려지고 고개 옆으로 돌려서 빨면 코때문에 보지가 벌려지고 축축한 코가 보지에 들어오니까 기분이 말로 못할정도로 충격적이었어 ㅋㅋ
너무 충격적인 감각이기도 하구 괜찮을줄 알았던 멘탈두 약간 바사삭이라서 이날은 약속한대로 보지 빨리는 사진만 거울통해서 찍고 그만 했어 ㅋㅋㅋ
그리구 사진 올리니까 정말 했냐면서 난리가 난거야 다들 신나하고 너무 즐기니까 나도 그런 반응 즐기게 되고 보지에 남아있는 충격적인 감각도 더 느끼고 싶고 그래서 계속 하기 시작했어
댕댕이한테 보빨은 그후로 자주 했는데 삽입까진 이게 맞는건가 생각도 들구 무섭기도 하고 자신도 없고 그래서 미루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꼐속 첫 합방날은 언제냐고 그러면서 부추겨 ㅋㅋㅋ 더구나 언니가 댕댕이랑 섹스하는 사진 올리면서 후기 남기고 그러면 사람들이 반응 좋고 그러니까 나도 관심도 받고 싶고 언니 후기처럼 나도 느끼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삽입도 하기로 했어
.
하기로 하긴 했지만 방법을 몰라서 또 언니한테 물어봤찌 그랬더니 언니가 이건 진짜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고 개랑 안해본 여자는 많아도 한번만 하는 여자는 없다고 겁주는거야 ㅋㅋㅋ
그래두 이미 하기로 결정했고 보빨때문에 선을 넘어 버린거처럼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서 방법알려달라고 했어 그랬더니 언니가 자기 책임 아니라면서 알려주더라
댕댕이가 섹스를 하려고 하지 않은 이유는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르겟지만 일단 댕댕이 자지를 최대한 자극해서 발정을 나게 하는게 포인트라고 말했어 그리고 엎드려줄때 개 어깨보다 엉덩이 위치가 높으면 잘 올라타려하지 않는다고 그랬어 자연스럽게 개가 올라타서 하게 하는게 가장 좋지만 그게 잘 안될깨는 한두번 정도 내가 손으로 잡아서 보지에 넣어서 보지란 사실을 학습시키는것도 방법이라고 말했어
그래서 배운대로 댕댕이 자지를 남친한테보다 더 성의있게 딸쳐줬더니 ㅋㅋ 내 손에 자지 잡힌채로 허리 막 움직여 ㅋㅋㅋㅋ
자기 자지 딸쳐주는 내 팔 을 앞발로 잡고 허공에 허리 열라 움직이는데 쫌 충격적이었어 ㅋㅋㅋㅋ
사정한거같지두 않은데 남자 쿠퍼액처럼 뭐가 나왔는지 자지 잡고 있는 손이 흥건하고 앞발로 내 팔 못움직일정도로 잡고 허리 움직이는데 댕댕이 자지 그냥 잡고만있어도 내 손이 보지처럼 자지가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되고있었어
이정도면 된거같아서 엎드렸는데 개보다 낮게 엎드려있는거 자체가 골반 땡기고 힘들었고
힘든자세로 무거운 개가 올라오니깐 더 힘든거야 그래서 자꾸 짜부대고 잘 안댔어
그래서 생각해낸게 내방 침대에 있는 남친이 사준 왕쿠션이 생각났어 방에 가서 왕쿠션 들고 나오는데 댕댕이는 이미 보지냄세에 심취했는지 꼐속 따라다니면서 엉덩이에 코박고 따라다녔어 ㅋㅋ
남친이 사준 왕쿠션 배에 깔고 엎드리니까 안힘들었고 개가 올라탔는데두 짜부도 안대구 편하더라 왕쿠션 사준 남친이 고맙다고 생각했어
내 엉덩이위에 올라타서 허리 둠칫둠칫 하면서 넣으려곤 하는데 들어오진 않고 삽질만 꼐속하다가 지쳤는지 내려가서 주변만 돌아다니구 그러다 엉덩이 치면서 댕댕이 이름 부르면 또 올라타긴 하는데 다시 삽질만 하다가 실패하고 내려가고 무한반복이었어
언니가 알려준대로 내가 잡고 직접 삽입 시켜줘야 하나 생각은 했는데 애가 허리를 너무 빠르게 움직이니까 내가 잡고 넣는것도 쉽지 않더라 자지 손으로 잡아도 허리 움직이다보면 다시 손에서 빠져
그래서 댕댕이가 올라타서 둠칫하고 있을때 언니한테 톡해서 물어봤어 ㅋㅋㅋㅋ
언니가 애가 흥분해서 그러니까 올라탔을때 얼굴을 쓰담해주면서 약간 진정시켜 보라고 말했어 그래서 내 허리 잡고 둠칫하고 있는 댕댕이 쪽으로 상체 돌려서 댕댕이 얼굴 손으로 쓰담해주면서 토닥토닥해주니까 애가 약간 진정하더라
언니가 댕댕이가 허리잡고 둠칫까지 하고 있으면 거의 성공한건데 암캐랑 보지 모양도 다르고 위치도 달라서 애가 보지를 못찾는거니까 처음에 몇번은 가이드 해주는것도 좋다고 말했어
그래서 댕댕이가 조금 진정되고 둠칫 속도도 줄어들었길래 다시 댕댕이 자지를 잡았는데 막상 삽입 하려고 하니까 온갖 잡다구리한 생각이 다 들더랔ㅋㅋㅋㅋ
내가 미친년같기도 하고 제정신 아닌거같기도 하고 ㅋ
망설이긴 했는데 어차피 쇼핑할때도 한번 꽂히면 결국 안사면 잠도 못자고 그런 성격인거 내가 잘 아니까 어차피 지금 안해도 결국 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댕댕이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댔어 ㅋㅋ
댕댕이가 둠칫할때 보지에 자지가 몇번 닿긴 했는데 그거랑 내가 직접 보지에 개자지 대는건 느낌이 달라 두근거리고 안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축축한 댕댕이 자지가 보지에 닿는 느낌두 좋구 그동안 해온 보빨때문에 정도 쌓인거같구 거부하기 힘들었어
그래서 에잇 몰랑 하면서 개자지 보지에 살짝넣었는데 ㅋㅋ 진짜 끝부분만 조금 넣었을 뿐인데 개가 둠칫하면서 쑤욱 하고 삽입되 버렸다 ㅋㅋㅋ
새끼 때부터 키우던 댕댕이한테 섹스당한것도 멘탈이 탈탈 털리는데 사람들한테 사진 보여준다고 거울앞에서 하고 있어서 그모습이 거울에 그대로 보여지니까 멘탈 영혼까지 탈곡 당했어
근데 언니가 말한것처럼 좋기만 하진 않은거야 둠칫이 사람보다 훨씬 빨라서 허리 아작날거같기두 하구 자지도 너무크고 고깃덩어리 같아서 보지가 너무 뻑뻑하고 그랬어
내 몸위에 완전이 올라타서 자지 박아넣고 엄청 빠르게 호흡하면서 헥헥거리는데 이때부터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어
자지가 보지안에서 크게 움직이진 않는데 헥헥헥 거릴때마다 보지에 가득찬 개자지가 전동기 넣었을때처럼 꿈틀거리는데 전동키 처럼 딱딱하고 인공적인 느낌이 아니라 축축하고 묵직하고 뜨겁고 너무 좋더라
그리구 사람처럼 구멍에서만 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자지에 모공이라도 있는지 계속해서 축축해져서 보지가 축축해지고 미끌거리고 점액같은게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남친이랑 하는거랑은 너무 다르게 좋더라
그치만 나두 첨이구 멘탈 털린 상태라서 제대로 느끼진 못하구 벙쩌하면서 대주고 있을뿐이었는데 계속 네 등위에 올라타서는 헥헥헥헥 거리면서 싸기 까지 하는거야
남친이 사정하는거랑은 전혀 달랐어 남친 정액이 양은 적지만 진한 에스프레소 라면 댕댕이 정액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였어 양도 많고 계속 보지안으로 쏟아져들어와
여자 보지가 암캐 보지보다 작은건지. 정액을 싸면서 정액이 보지안에 가득차서 자지가 미끄러져 빠질거같으니까 댕댕이가 내 허리 잡아당기면서 뒷다리로 버둥거리면서 버티더라 ㅋㅋㅋ
처음이라서 나도 준비없이 해서 그런지 댕댕이가 앞발로 내 허리 너무 심하게 잡아서 발톱 때문에 허리에 상처생겼는지 화끈거리고 따갑고 아파서. 더는 못하겠어서 허리를 뒤틀었더니 바둥거리면서 뒷발로 버티던 댕댕이 자지가 보지에서 푹하고 빠지더니 가득차 있던 정액 발싸
보지에서도 정액 발싸 아직 다 못싸고 밖으로 밀려나온 댕댕이 자지에서도 정액 발싸
내 보지에서 발싸한 정액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개자지에서 발싸한 정액은 내 엉덩이랑 보지랑 허벅지에 뿌려지고 벽에 튀고 난리 ㅋㅋㅋ
댕댕이 씻기고 나도 씻구 나왔는데 무슨 두시간 후에도 보지에서 흘러나오더라 팬티 두번이나 갈아입었어
그래도 댕댕이가 올라타서 헥헥거리며 쌀때 거울보고 사진 열심히 찍긴 했는데 다 흔들려서 심령사진 같구 건진 사진 올렸더니 드디어 해냈냐면서 반응이 너무 좋은거야 ㅋㅋㅋ
멘날 타간 와중에도 사람들 반응 보니까 너무 좋구 이상하게 개랑 한후엔 여자들은 알거야 섹스후에도 한동안 감각 남아있자나 그게 남자랑 했을때보다 훨씬 긴거야
그래서 그런지 이젠 꼐속 할수밖에 없어지더라 ㅋㅋㅋㅋㅋ
난원랜 수간엔 전혀 관심도 없었구 다른 커뮤에서 가끔 인증 사진 올리구 놀구 그런 애였는데 어느날 우연히 어떤 사람들을 인터넷에서 알게 댔는데 이사람들이 어떤 언니랑 오톡 하면서 서로 수간에 대해서 얘기하고 저 언니는 수간 인증 사진 올리고 그런걸 알게댔어
[출처] 이누야스 (첫경험 스텝바이 스텝)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8580&page=95
근대 이상하게 더럽다거나 미쳤다거나 이런 거부감이 전혀 안들고 고블린 슬레이어에서 나온 고블린한테 당하는 여자격투가 생각도 나면서 흥분되고 관심이 생기는거야 나도 쫌 신기하긴 했는데 관심이 생기는건 어쩔수가없더랑
그래서 잘 졸라서 오톡에도 들어가고 거기서 신세계를 보게댔어
수간하는 언니한테 나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멘탈 나갈수도 있으니까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몇주간 고민하는데 게속 언니가 수간한 썰 중독되서 듣게되고 언니 사진보고 자위도 하게되고 우리집 댕댕이 보면 야한생각만 계속 떠오르고 점점더 심해지더라구
그래서 언니한테 신중하게 생각했는데 넘 해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언니는 수간 방법이나 주의사항 이런 정보를 주고 거기있던 남자들은 조교같은걸로 나 흥분시켜주고 그러기 시작했어 .
언니가 말한대로 개는 서열의 동물이라서 서열파괴부터 해야한다고 그래서 내가 밥 절대 안주고 댕댕이 밥주는거 내 담당이었는데 다 오빠 시키고 개는 어깨 높이로 서열을 정한다고 그래서 댕댕이 밥먹을때 옆에 엎드려서 같이 밥먹기도 하면서 서열파괴부터 시작했어
아니 댕댕이 옆에 엎드려서 댕댕이 밥그릇이랑 비슷한 밥그릇에 빵 가져와서 뜯어먹었어
그렇게 몇번 하니까 이녀석이 예전엔 노려봤는데 이젠 해볼만 하다고 느끼는지 예전처럼 눈치 보면서 고개 돌리고 그러지도 않고 나랑 눈도 잘 마주치고 그러기 시작했어
그래서 언니한테 보고 하고 다음단계를 물어봤더니 이제 보지를 보여주는 단계인데 개랑 여자랑 호르몬 냄새가 달라서 모를지도 모르니까 후각이 발달한 개니까 생리주간 끝나자 마자 화장실가서 오줌싸고 닦지 말고 나와서 보지를 보여주라고 그래서 그대로 했어
생리 끝나구 오줌싸구 대충 털기만 하구 나와서 다리 벌리구 앉아있으니까 댕댕이가 자꾸만 보지 근처로 다가와서 관심을 보이는거야 ㅋㅋ
아직도 서열파괴 다 안댄건지 보지 근처에서 돌아다니기만 하구 보지를 건드리거나 그러진 않아서 다시 언니한테 물어봣어 주인이랑 눈이 마주쳐서 그런거니까 앉아서 보지 주지 말고 몸을 뒤로 돌려서 엎드려서 보지를 주라고 그러더라 그게 개한테 더 익숙한 자세고 주인이랑 눈도 안마주쳐서 맘대로 하기 좋은 자세라구 알려줫어
언니가 갑자기 개가 보지 빨거나 그러더라도 놀라서 보지 빼거나 소리치거나 그럼 안댄다고 그래서 준비 단디 하고 있었는데 댕댕이가 허벅지랑 엉덩이 할짝거리다가 보지까지 빠는데 처음 느끼는 감촉이라서 소리 지를뻔 ㅋㅋ 언니가 미리 알려주지 않았슴 분명 소리 질렀을거야
사람처럼 부드럽게 보지를 빠는게 아니라 쩝쩝 거리면서 혀를 놀려대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하구 개는 혀가 사람보다 얇구 혓바닥이 까칠해서 자꾸만 보지털이랑 같이 보지에 달라붙어 ㅋㅋㅋㅋ 깜놀
그냥 빠는 느낌이 아니라 혀로 문지르는 느낌으로다가 계속 보지를 혀로 쓸어올리고 쫩쫩대니까 보지가 벌려지고 고개 옆으로 돌려서 빨면 코때문에 보지가 벌려지고 축축한 코가 보지에 들어오니까 기분이 말로 못할정도로 충격적이었어 ㅋㅋ
너무 충격적인 감각이기도 하구 괜찮을줄 알았던 멘탈두 약간 바사삭이라서 이날은 약속한대로 보지 빨리는 사진만 거울통해서 찍고 그만 했어 ㅋㅋㅋ
그리구 사진 올리니까 정말 했냐면서 난리가 난거야 다들 신나하고 너무 즐기니까 나도 그런 반응 즐기게 되고 보지에 남아있는 충격적인 감각도 더 느끼고 싶고 그래서 계속 하기 시작했어
댕댕이한테 보빨은 그후로 자주 했는데 삽입까진 이게 맞는건가 생각도 들구 무섭기도 하고 자신도 없고 그래서 미루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꼐속 첫 합방날은 언제냐고 그러면서 부추겨 ㅋㅋㅋ 더구나 언니가 댕댕이랑 섹스하는 사진 올리면서 후기 남기고 그러면 사람들이 반응 좋고 그러니까 나도 관심도 받고 싶고 언니 후기처럼 나도 느끼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삽입도 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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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로 하긴 했지만 방법을 몰라서 또 언니한테 물어봤찌 그랬더니 언니가 이건 진짜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고 개랑 안해본 여자는 많아도 한번만 하는 여자는 없다고 겁주는거야 ㅋㅋㅋ
그래두 이미 하기로 결정했고 보빨때문에 선을 넘어 버린거처럼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서 방법알려달라고 했어 그랬더니 언니가 자기 책임 아니라면서 알려주더라
댕댕이가 섹스를 하려고 하지 않은 이유는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르겟지만 일단 댕댕이 자지를 최대한 자극해서 발정을 나게 하는게 포인트라고 말했어 그리고 엎드려줄때 개 어깨보다 엉덩이 위치가 높으면 잘 올라타려하지 않는다고 그랬어 자연스럽게 개가 올라타서 하게 하는게 가장 좋지만 그게 잘 안될깨는 한두번 정도 내가 손으로 잡아서 보지에 넣어서 보지란 사실을 학습시키는것도 방법이라고 말했어
그래서 배운대로 댕댕이 자지를 남친한테보다 더 성의있게 딸쳐줬더니 ㅋㅋ 내 손에 자지 잡힌채로 허리 막 움직여 ㅋㅋㅋㅋ
자기 자지 딸쳐주는 내 팔 을 앞발로 잡고 허공에 허리 열라 움직이는데 쫌 충격적이었어 ㅋㅋㅋㅋ
사정한거같지두 않은데 남자 쿠퍼액처럼 뭐가 나왔는지 자지 잡고 있는 손이 흥건하고 앞발로 내 팔 못움직일정도로 잡고 허리 움직이는데 댕댕이 자지 그냥 잡고만있어도 내 손이 보지처럼 자지가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되고있었어
이정도면 된거같아서 엎드렸는데 개보다 낮게 엎드려있는거 자체가 골반 땡기고 힘들었고
힘든자세로 무거운 개가 올라오니깐 더 힘든거야 그래서 자꾸 짜부대고 잘 안댔어
그래서 생각해낸게 내방 침대에 있는 남친이 사준 왕쿠션이 생각났어 방에 가서 왕쿠션 들고 나오는데 댕댕이는 이미 보지냄세에 심취했는지 꼐속 따라다니면서 엉덩이에 코박고 따라다녔어 ㅋㅋ
[출처] 이누야스 (첫경험 스텝바이 스텝)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8580&page=95
남친이 사준 왕쿠션 배에 깔고 엎드리니까 안힘들었고 개가 올라탔는데두 짜부도 안대구 편하더라 왕쿠션 사준 남친이 고맙다고 생각했어
내 엉덩이위에 올라타서 허리 둠칫둠칫 하면서 넣으려곤 하는데 들어오진 않고 삽질만 꼐속하다가 지쳤는지 내려가서 주변만 돌아다니구 그러다 엉덩이 치면서 댕댕이 이름 부르면 또 올라타긴 하는데 다시 삽질만 하다가 실패하고 내려가고 무한반복이었어
언니가 알려준대로 내가 잡고 직접 삽입 시켜줘야 하나 생각은 했는데 애가 허리를 너무 빠르게 움직이니까 내가 잡고 넣는것도 쉽지 않더라 자지 손으로 잡아도 허리 움직이다보면 다시 손에서 빠져
그래서 댕댕이가 올라타서 둠칫하고 있을때 언니한테 톡해서 물어봤어 ㅋㅋㅋㅋ
언니가 애가 흥분해서 그러니까 올라탔을때 얼굴을 쓰담해주면서 약간 진정시켜 보라고 말했어 그래서 내 허리 잡고 둠칫하고 있는 댕댕이 쪽으로 상체 돌려서 댕댕이 얼굴 손으로 쓰담해주면서 토닥토닥해주니까 애가 약간 진정하더라
언니가 댕댕이가 허리잡고 둠칫까지 하고 있으면 거의 성공한건데 암캐랑 보지 모양도 다르고 위치도 달라서 애가 보지를 못찾는거니까 처음에 몇번은 가이드 해주는것도 좋다고 말했어
그래서 댕댕이가 조금 진정되고 둠칫 속도도 줄어들었길래 다시 댕댕이 자지를 잡았는데 막상 삽입 하려고 하니까 온갖 잡다구리한 생각이 다 들더랔ㅋㅋㅋㅋ
내가 미친년같기도 하고 제정신 아닌거같기도 하고 ㅋ
망설이긴 했는데 어차피 쇼핑할때도 한번 꽂히면 결국 안사면 잠도 못자고 그런 성격인거 내가 잘 아니까 어차피 지금 안해도 결국 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댕댕이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댔어 ㅋㅋ
댕댕이가 둠칫할때 보지에 자지가 몇번 닿긴 했는데 그거랑 내가 직접 보지에 개자지 대는건 느낌이 달라 두근거리고 안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축축한 댕댕이 자지가 보지에 닿는 느낌두 좋구 그동안 해온 보빨때문에 정도 쌓인거같구 거부하기 힘들었어
그래서 에잇 몰랑 하면서 개자지 보지에 살짝넣었는데 ㅋㅋ 진짜 끝부분만 조금 넣었을 뿐인데 개가 둠칫하면서 쑤욱 하고 삽입되 버렸다 ㅋㅋㅋ
새끼 때부터 키우던 댕댕이한테 섹스당한것도 멘탈이 탈탈 털리는데 사람들한테 사진 보여준다고 거울앞에서 하고 있어서 그모습이 거울에 그대로 보여지니까 멘탈 영혼까지 탈곡 당했어
근데 언니가 말한것처럼 좋기만 하진 않은거야 둠칫이 사람보다 훨씬 빨라서 허리 아작날거같기두 하구 자지도 너무크고 고깃덩어리 같아서 보지가 너무 뻑뻑하고 그랬어
내 몸위에 완전이 올라타서 자지 박아넣고 엄청 빠르게 호흡하면서 헥헥거리는데 이때부터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어
자지가 보지안에서 크게 움직이진 않는데 헥헥헥 거릴때마다 보지에 가득찬 개자지가 전동기 넣었을때처럼 꿈틀거리는데 전동키 처럼 딱딱하고 인공적인 느낌이 아니라 축축하고 묵직하고 뜨겁고 너무 좋더라
그리구 사람처럼 구멍에서만 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자지에 모공이라도 있는지 계속해서 축축해져서 보지가 축축해지고 미끌거리고 점액같은게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남친이랑 하는거랑은 너무 다르게 좋더라
그치만 나두 첨이구 멘탈 털린 상태라서 제대로 느끼진 못하구 벙쩌하면서 대주고 있을뿐이었는데 계속 네 등위에 올라타서는 헥헥헥헥 거리면서 싸기 까지 하는거야
남친이 사정하는거랑은 전혀 달랐어 남친 정액이 양은 적지만 진한 에스프레소 라면 댕댕이 정액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였어 양도 많고 계속 보지안으로 쏟아져들어와
여자 보지가 암캐 보지보다 작은건지. 정액을 싸면서 정액이 보지안에 가득차서 자지가 미끄러져 빠질거같으니까 댕댕이가 내 허리 잡아당기면서 뒷다리로 버둥거리면서 버티더라 ㅋㅋㅋ
처음이라서 나도 준비없이 해서 그런지 댕댕이가 앞발로 내 허리 너무 심하게 잡아서 발톱 때문에 허리에 상처생겼는지 화끈거리고 따갑고 아파서. 더는 못하겠어서 허리를 뒤틀었더니 바둥거리면서 뒷발로 버티던 댕댕이 자지가 보지에서 푹하고 빠지더니 가득차 있던 정액 발싸
보지에서도 정액 발싸 아직 다 못싸고 밖으로 밀려나온 댕댕이 자지에서도 정액 발싸
내 보지에서 발싸한 정액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개자지에서 발싸한 정액은 내 엉덩이랑 보지랑 허벅지에 뿌려지고 벽에 튀고 난리 ㅋㅋㅋ
댕댕이 씻기고 나도 씻구 나왔는데 무슨 두시간 후에도 보지에서 흘러나오더라 팬티 두번이나 갈아입었어
그래도 댕댕이가 올라타서 헥헥거리며 쌀때 거울보고 사진 열심히 찍긴 했는데 다 흔들려서 심령사진 같구 건진 사진 올렸더니 드디어 해냈냐면서 반응이 너무 좋은거야 ㅋㅋㅋ
멘날 타간 와중에도 사람들 반응 보니까 너무 좋구 이상하게 개랑 한후엔 여자들은 알거야 섹스후에도 한동안 감각 남아있자나 그게 남자랑 했을때보다 훨씬 긴거야
[출처] 이누야스 (첫경험 스텝바이 스텝)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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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이젠 꼐속 할수밖에 없어지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