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형 - 첫경험
핫썰
경험담
0
976
0
2022.11.24 01:43
내용이 길어질까 자세한 부분들은 줄였는데 그래도 글이 기네요
ㅅㅅ얘기가 적어 다소 재미 없을 수 있어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ㅎ
-
중학생때 키가 미친듯이 자라더니 180에서 멈추고
당시에 운동도 시작해서 몸도 나름 괜찮았음
중1때까지 팔굽혀펴기 1개도 못했는데
"하루 1개 다음날 2개" 이런식으로 갯수 늘리면서 100일동안 했음
그 이후엔 윗몸일으키기나 무슨운동이든 다 저런식으로 했음
고1이 되고 옷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친구들과는 좀 다르게 입어서 눈에 좀 띄었는지
(당시에 DKNY에 꽂혀있었음)
자연스럽게 학교선배들이랑 친해지면서 술자리에 자주 불려가게 됐는데
술은 선배형들 집이나 형들이 어울리던 누나들 집에서 먹었음
선배 소개로 동네 자취하는 고3 형집에 가게 됐는데
이 일이 내인생에 큰 영향을 줄지 그땐 생각지도 못했음
일단 불려간거라 첨엔 그냥 조용히 얘기듣고 술 받아먹고 했는데
이 형은 술이랑 옷얘기, 야한얘기를 엄청 좋아하고 나랑 첨부터 죽이 좀 잘 맞았음
내가 아다인걸 알고 나한테 자기 ㅅㅅ한 얘기 해주는걸 굉장히 즐거워했는데
나도 재밌게 들었고 그게 동네형이랑 자주 어울리는 계기가 됨
하루는 "니 친구들 중에 아다 많지 않냐" 물어보길래 "그런거 같다"고 대답함
근데 "니 또래 여자애들중에 아다가 얼마나 있을꺼 같냐"고 물어봐서 잘모른다고 했더니
그렇게 많지 않다, 잘나가는 애들 몇 명이 다 따먹고 다니는 거다. "안 억울하냐" 그러길래 "음...글쎄요" 하니
하...한숨 쉬더니 아다는 빨리 때는게 좋다고 1달 안에 아다때준다고 함
그 이후로 교육이 시작됐는데 대충 설명하자면
ㅅㅅ에서 가장 중요한건 키스인데 키스로 혼을 빼놓으면 무조건 성공한다 라는것(매번 강조함)
키스를 멈추지 말고 도중에 손동작이 중요한데
손으로 옆구리를 쓰다듬다가 옷 안으로 넣을때 등부터 들어갈것
등골을 따라서 올라가다가 브레지어에 닿으면 집게손가락으로 받치고 엄지로 눌러서 뺄것
(한손으로 브레지어 벗기는건 따로 연습시킴)
브레지어가 풀어지면 등에서 손바닥이 몸에 닿은 채로 스무스하게 앞으로 와서 가슴을 만질것
(갑자기 만지면 놀라고 더듬거리면 분위기 깬다 함)
다음은 팬티안으로 손넣는데 붙잡으면 잠시 멈추고 키스에 집중할것
다시 힘이 풀리면 조금씩 넣는데 ㅂㅈ에 닿으면 대부분 포기하고 벌리게 되어 있다고
(상대 여자가 아다일 경우 널 아끼고있다 라는걸 말이 아닌 온몸으로 표현..)
그리고 바지, 팬티 발가락으로 벗기는 방법
ㅈㄲㅈ랑 ㅂㅈ 만지는 방법은 내손등을 눌러주면서 강도를 알려줌
그렇게 한동안 배운거 반복 연습하고 여러 상황들을 대비해서 얘기하고 술을 마심
가끔은 고2 고3 누나들 불러서 왕게임 하면서 키스 가슴 만지는 경험치 쌓음
이제 ㅅㅅ상대만 찾으면 되는데 그 당시 썸타는 애가 없어서
형 여자친구(고2)의 친구를 한명 술자리에 부름
그 누나는 귀욤상 단발에 마른편이고 살짝 붙는 티셔츠에 츄리닝을 입고 옴
형은 나 아다때줄려고 부른건데 형여자친구는 나 소개시켜주는 자리로 알고 엄청 밀어줌
이래저래 술 좀 들어가고 같이 온 누나가 좀 취했는데 형이 "찡긋"하고 여자친구랑 자리 비켜줌
막상 둘이 나가니까 이 누나가 좀 단답형이여서 한두마디 하다가 마가뜨고
뭐 그런식으로 흘러가길래 안되겠다 싶어
앞뒤없이 "누나 키스해도 되요?" 하니까 "응...?" 하고 살짝 안절부절하길래 냅다 키스갈김
방에는 침대는 없고 매트리스만 있었는데 키스하면서 매트리스에 눕히고
움직이는 척하면서 슬쩍슬쩍 가슴을 스쳤는데 별로 거부감이 없어 보여
배운데로 등으로 들어가 속옷 풀고 가슴까지 만짐
가슴 만지다가 아래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탁! 잡더니 "야..잠깐만.."하는데
이미 연습할때 충분히 예상한 상황이면서 순간 뇌정지 옴
멈춰있는데 양손으로 내 얼굴 잡아 올리면서 간절한 눈빛으로
"우리 다음에 하면 안될까?"하고 애절하게 물어보는데...그냥 다 필요 없고
손이 자유로워져 이때다 싶어 대답 안하고 팬티에 바로 손 넣고 다시 키스갈김
그냥 머리속에 배운대로 한다라는 생각밖에 없었음
ㅋㄹ만져주고 ㅂㅈ물로 ㅂㅈ주변 적셔주니까 포기했는지 힘 풀리고 슬슬 벌리기 시작함
역시나 배운대로 발가락으로 바지랑 빤스 내리고 정자세 잡았는데 불 꺼달래서
풀발한 상태로 덜렁거리며 언능 불 끄고 가지고 다니던 ㅋㄷ 꺼내와 ㅈㅈ에 쒸우려는데
처음 써 보는거라 생각처럼 잘 안되서 어리버리깜 (이건 연습을 안해 봄)
누나는 팔로 얼굴만 가리고 다리벌린 채 내 앞에 누워있는데
심장 벌렁거리고 관자노리도 두근거리고 빨리 끼려니까 더 안됨
어째저째 ㅋㄷ끼고 ㅂㅈ에 비비다가 삽입 했는데 미친...
넣다뺐다 몇번 하니까 참으려는 내의지와 상관없이 꿀렁꿀렁나옴
미친듯이 참으려고 노력하니까 ㅈㅇ을 싼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줄줄 흘리는 느낌이였음
너무 아쉽고 분하고 부끄러워서 다시 안 싼척 천천히 계속 움직였는데 다행히 발기가 안풀림
지금 생각해보면 그 누나도 알고 있었을텐데 그냥 가만히 있었던거 같음 (뭐..어렸으니까)
그렇게 다시 싼다라는 느낌으로 한번 더 하고 콘돔 교체하고 또 한번 더 함
정자세로만 세번 하고 ㅈㅇ을 쭉쭉 싸고 나니 "진짜 해냈구나" 라는 느낌이 확실히 듬
간단하게 씻고 집 정리해주고 누나 집에 바래다 준 다음 바로 동네형한테 전화함
난 계속 "감사합니다 형..." 하고 형은 "잘했다 고생했다" 축하하면서 굉장히 뿌듯해 함
다음날 바로 만나서 그날 있었던 첫 경험에 대해 빠짐없이 다 말했고
형은 이제 체위를 가르쳐주겠다고 하고 같이 또 얘기를 이어나갔음
...
ㅅㅅ얘기가 적어 다소 재미 없을 수 있어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ㅎ
[출처] 동네형 - 첫경험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0142&page=84
중학생때 키가 미친듯이 자라더니 180에서 멈추고
당시에 운동도 시작해서 몸도 나름 괜찮았음
중1때까지 팔굽혀펴기 1개도 못했는데
"하루 1개 다음날 2개" 이런식으로 갯수 늘리면서 100일동안 했음
그 이후엔 윗몸일으키기나 무슨운동이든 다 저런식으로 했음
고1이 되고 옷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친구들과는 좀 다르게 입어서 눈에 좀 띄었는지
(당시에 DKNY에 꽂혀있었음)
자연스럽게 학교선배들이랑 친해지면서 술자리에 자주 불려가게 됐는데
술은 선배형들 집이나 형들이 어울리던 누나들 집에서 먹었음
선배 소개로 동네 자취하는 고3 형집에 가게 됐는데
이 일이 내인생에 큰 영향을 줄지 그땐 생각지도 못했음
일단 불려간거라 첨엔 그냥 조용히 얘기듣고 술 받아먹고 했는데
이 형은 술이랑 옷얘기, 야한얘기를 엄청 좋아하고 나랑 첨부터 죽이 좀 잘 맞았음
내가 아다인걸 알고 나한테 자기 ㅅㅅ한 얘기 해주는걸 굉장히 즐거워했는데
나도 재밌게 들었고 그게 동네형이랑 자주 어울리는 계기가 됨
하루는 "니 친구들 중에 아다 많지 않냐" 물어보길래 "그런거 같다"고 대답함
근데 "니 또래 여자애들중에 아다가 얼마나 있을꺼 같냐"고 물어봐서 잘모른다고 했더니
그렇게 많지 않다, 잘나가는 애들 몇 명이 다 따먹고 다니는 거다. "안 억울하냐" 그러길래 "음...글쎄요" 하니
하...한숨 쉬더니 아다는 빨리 때는게 좋다고 1달 안에 아다때준다고 함
그 이후로 교육이 시작됐는데 대충 설명하자면
ㅅㅅ에서 가장 중요한건 키스인데 키스로 혼을 빼놓으면 무조건 성공한다 라는것(매번 강조함)
키스를 멈추지 말고 도중에 손동작이 중요한데
손으로 옆구리를 쓰다듬다가 옷 안으로 넣을때 등부터 들어갈것
등골을 따라서 올라가다가 브레지어에 닿으면 집게손가락으로 받치고 엄지로 눌러서 뺄것
(한손으로 브레지어 벗기는건 따로 연습시킴)
브레지어가 풀어지면 등에서 손바닥이 몸에 닿은 채로 스무스하게 앞으로 와서 가슴을 만질것
(갑자기 만지면 놀라고 더듬거리면 분위기 깬다 함)
다음은 팬티안으로 손넣는데 붙잡으면 잠시 멈추고 키스에 집중할것
다시 힘이 풀리면 조금씩 넣는데 ㅂㅈ에 닿으면 대부분 포기하고 벌리게 되어 있다고
(상대 여자가 아다일 경우 널 아끼고있다 라는걸 말이 아닌 온몸으로 표현..)
그리고 바지, 팬티 발가락으로 벗기는 방법
ㅈㄲㅈ랑 ㅂㅈ 만지는 방법은 내손등을 눌러주면서 강도를 알려줌
그렇게 한동안 배운거 반복 연습하고 여러 상황들을 대비해서 얘기하고 술을 마심
가끔은 고2 고3 누나들 불러서 왕게임 하면서 키스 가슴 만지는 경험치 쌓음
[출처] 동네형 - 첫경험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0142&page=84
이제 ㅅㅅ상대만 찾으면 되는데 그 당시 썸타는 애가 없어서
형 여자친구(고2)의 친구를 한명 술자리에 부름
그 누나는 귀욤상 단발에 마른편이고 살짝 붙는 티셔츠에 츄리닝을 입고 옴
형은 나 아다때줄려고 부른건데 형여자친구는 나 소개시켜주는 자리로 알고 엄청 밀어줌
이래저래 술 좀 들어가고 같이 온 누나가 좀 취했는데 형이 "찡긋"하고 여자친구랑 자리 비켜줌
막상 둘이 나가니까 이 누나가 좀 단답형이여서 한두마디 하다가 마가뜨고
뭐 그런식으로 흘러가길래 안되겠다 싶어
앞뒤없이 "누나 키스해도 되요?" 하니까 "응...?" 하고 살짝 안절부절하길래 냅다 키스갈김
방에는 침대는 없고 매트리스만 있었는데 키스하면서 매트리스에 눕히고
움직이는 척하면서 슬쩍슬쩍 가슴을 스쳤는데 별로 거부감이 없어 보여
배운데로 등으로 들어가 속옷 풀고 가슴까지 만짐
가슴 만지다가 아래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탁! 잡더니 "야..잠깐만.."하는데
이미 연습할때 충분히 예상한 상황이면서 순간 뇌정지 옴
멈춰있는데 양손으로 내 얼굴 잡아 올리면서 간절한 눈빛으로
"우리 다음에 하면 안될까?"하고 애절하게 물어보는데...그냥 다 필요 없고
손이 자유로워져 이때다 싶어 대답 안하고 팬티에 바로 손 넣고 다시 키스갈김
그냥 머리속에 배운대로 한다라는 생각밖에 없었음
ㅋㄹ만져주고 ㅂㅈ물로 ㅂㅈ주변 적셔주니까 포기했는지 힘 풀리고 슬슬 벌리기 시작함
역시나 배운대로 발가락으로 바지랑 빤스 내리고 정자세 잡았는데 불 꺼달래서
풀발한 상태로 덜렁거리며 언능 불 끄고 가지고 다니던 ㅋㄷ 꺼내와 ㅈㅈ에 쒸우려는데
처음 써 보는거라 생각처럼 잘 안되서 어리버리깜 (이건 연습을 안해 봄)
누나는 팔로 얼굴만 가리고 다리벌린 채 내 앞에 누워있는데
심장 벌렁거리고 관자노리도 두근거리고 빨리 끼려니까 더 안됨
어째저째 ㅋㄷ끼고 ㅂㅈ에 비비다가 삽입 했는데 미친...
넣다뺐다 몇번 하니까 참으려는 내의지와 상관없이 꿀렁꿀렁나옴
미친듯이 참으려고 노력하니까 ㅈㅇ을 싼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줄줄 흘리는 느낌이였음
너무 아쉽고 분하고 부끄러워서 다시 안 싼척 천천히 계속 움직였는데 다행히 발기가 안풀림
지금 생각해보면 그 누나도 알고 있었을텐데 그냥 가만히 있었던거 같음 (뭐..어렸으니까)
그렇게 다시 싼다라는 느낌으로 한번 더 하고 콘돔 교체하고 또 한번 더 함
정자세로만 세번 하고 ㅈㅇ을 쭉쭉 싸고 나니 "진짜 해냈구나" 라는 느낌이 확실히 듬
간단하게 씻고 집 정리해주고 누나 집에 바래다 준 다음 바로 동네형한테 전화함
난 계속 "감사합니다 형..." 하고 형은 "잘했다 고생했다" 축하하면서 굉장히 뿌듯해 함
다음날 바로 만나서 그날 있었던 첫 경험에 대해 빠짐없이 다 말했고
[출처] 동네형 - 첫경험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0142&page=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