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셀프 관장)
핫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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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00:26
은댕이 첫 관장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당!!
음... 애널 플 안좋아 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은댕이가 셀프 썰로 쓰러진 다음날 이었음!
정신이 혼미해지는 쾌감과 학대당한 은댕이 보지와 클리는 공기만 닿아도 쓰린지경 ㅠㅠ
그래서 애널플을 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확장만 하라고 되어있어서 혹시나 마음대로 했다가는 큰일날까봐 공부한데로 하기로함!
먼저 약국에서 구매한 변비약을 먹고 하루 종일 장실가서 비우고 밥은 셀러드? 같은거 먹음
그리고 관장약 넣고 10분뒤에 마지막으로 비우랬는데
약 넣자 마자 가스타고 난리도 아님...
그리고 한번에 약이 들어가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암튼 관장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새로산 샤워기 헤드 빼고 물로 세척까지 했음
주사기 이용해서 젤 한가득 넣고 애널 확장을 시작함
애널 확장하는 시기랑 개강시기랑 곂쳤는데
이때 또 은댕이 미친생각이 떠오름 전날 본 야동에서 배우분이 무선 로터를 넣고 중간중간 키면서 수치당하는!!
은댕이 실천에 옮기기전에 사전 전검해봄
무선 로터 애널용, 소듕이용 2개 샀는데 다행이 비싼거사서 장착하고 편의점도 가보고 카페도 가봤는데 소리가 크지 않음을 확인!
다음날 수업때실천해보기로함!
이때부터 관장을 달고 살아서 이제는 관장 안하면 은댕이 엉덩이가 허전함 ㅋㅋ
일부러 맨 뒤에 앉아서 애널 로터를 킴!
구조가 애널로터 다음 확장기 순으로 들어가있고 젤을 많이 넣어둬서 둘이 부딛혀도 소리가 거의 안남(젤 샐까봐 라이너 말고 생리대 항상 끼고다님)
그리고 소듕이쪽을 켰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많이 찌릿거림
로터가 끌려먼 약 중 강 꺼짐 이순인데 큰일났음
중,강 모드는 소리가 세어나옴
그렇게 또 지옥같은 50분이 시작됨
은댕이가 바보였던게 로터를 앞뒤 다넣고 50분 버텨야하는걸 생각을 못하고
시험운전 할때도 소리나는지랑 소리나올것 같으면 화장실가서 꺼가지구
예상을 못했음
3학점짜리 수업이라 잘들어야하는 강의라서
초반에 버틸만 할때 잘 듣자 였는데
애널은 아직 개발이 덜되서 거의 그냥 진동느낌? 만 있었고 배가 불편함
문제는 앞인데 자꾸 안으로 들어가서 지스팟이랑 자궁구를 건드리는거임 ㅠ
로터 세어나오지 말라고 전용 팬티를 입은게 문제였음
한 10분지났나? 슬슬 첫 절정이 올려고함...
숨이 가빠지고 다리가 점점 안쪽으로 몰려서 수업집중도 안됨
그렇게 최대한 다리 덜 오므리고 덜 떨면서 가버림...
바쁘게 숨을 천천히 몰아쉬고 진정하려고 자세를 고쳐서 앉음
근데 은댕이 소듕이가 의자에 닿아버림 ㅠㅠㅠ
바로 또 느끼는거 ㅠㅠㅠ
꾸역꾸역 필기를 하면서 딴생각 하면서 10분버팀!
그리고 교수님이 영상 하나 틀어주시는데
간호과는 외울게 많아서 노래같은걸로 외움
그때 맞춰서 또 다리 오므리고 가버림
이때부터 눈앞이 점점 하얘지기 시작함
어떻게 어떻게 50분가까이 3번정도 가면서 버텼는데 ㅠㅠㅠㅠ
교수님이 쉬는시간없이 한시간 정도만 더 하고 일찍끝내주신다고 함...
회의있으시다고
눈앞이 깜깜해짐
화장실가서 꺼야지 이생각 하나로 버티고있었는데
이때부터는 자포자기함 필기하가가 쾌감이 쌓이기 시작하면 계속 가버림
맘이 포기를 하니까 계속 살짝 가는 상태를 유지해서
중요한 단어 한두 단어 적고 가고 적고 가고를 반복
결국은 손은 볼펜들고 다리는 안쪽으로 모은 상태로 계속 다리 떨면서 가고있었음
앞쪽 쾌감때문에 엉덩이도 계속 떨려서 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계속들어서 엉덩이 힘이 빠지는거임...
힘이 부족하니까 바닥에 밀착해야하고 밀착하먼 로터가 밀어올려져서 쾌감포인트를 계속 자극하는 사이클이 만들어짐....
그렇게 2시간이 지나고 은댕이 걸을 수가 없어서 다 나간다음 천천히 책상 붙잡고 엉덩이 확장기 빠질까봐 힘 꽉주고 화장실로 어정쩡하게 걸어감
화장실에서 로터 빼려는데 사람들 계속있어서 ㅠㅠㅠㅠ
못빼고 그대로 진동만 끄고 집으로 갔음 ㅠㅠㅠ
이날 수업에 쪽지시함있는데 성적반영이라 집가서 공부함 ㅋㅋㅋ
뒷차리하는데 생리대가 은댕이 액으로 절여져있어서 다음에는 팬티형을 입고 하겠노라고 힘껏 다짐하는 날이었음 ㅋㅋㅋㅋ
다음에는 드디어!! 다른 사람이 등장함!
은댕이 애타 언니랑 같이 노는 썰 풀겠습니당!
환절기 조심하세여!
음... 애널 플 안좋아 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은댕이가 셀프 썰로 쓰러진 다음날 이었음!
[출처] 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셀프 관장)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5436&page=80
그래서 애널플을 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확장만 하라고 되어있어서 혹시나 마음대로 했다가는 큰일날까봐 공부한데로 하기로함!
먼저 약국에서 구매한 변비약을 먹고 하루 종일 장실가서 비우고 밥은 셀러드? 같은거 먹음
그리고 관장약 넣고 10분뒤에 마지막으로 비우랬는데
약 넣자 마자 가스타고 난리도 아님...
그리고 한번에 약이 들어가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암튼 관장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새로산 샤워기 헤드 빼고 물로 세척까지 했음
주사기 이용해서 젤 한가득 넣고 애널 확장을 시작함
애널 확장하는 시기랑 개강시기랑 곂쳤는데
이때 또 은댕이 미친생각이 떠오름 전날 본 야동에서 배우분이 무선 로터를 넣고 중간중간 키면서 수치당하는!!
은댕이 실천에 옮기기전에 사전 전검해봄
무선 로터 애널용, 소듕이용 2개 샀는데 다행이 비싼거사서 장착하고 편의점도 가보고 카페도 가봤는데 소리가 크지 않음을 확인!
다음날 수업때실천해보기로함!
이때부터 관장을 달고 살아서 이제는 관장 안하면 은댕이 엉덩이가 허전함 ㅋㅋ
일부러 맨 뒤에 앉아서 애널 로터를 킴!
구조가 애널로터 다음 확장기 순으로 들어가있고 젤을 많이 넣어둬서 둘이 부딛혀도 소리가 거의 안남(젤 샐까봐 라이너 말고 생리대 항상 끼고다님)
그리고 소듕이쪽을 켰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많이 찌릿거림
로터가 끌려먼 약 중 강 꺼짐 이순인데 큰일났음
중,강 모드는 소리가 세어나옴
그렇게 또 지옥같은 50분이 시작됨
은댕이가 바보였던게 로터를 앞뒤 다넣고 50분 버텨야하는걸 생각을 못하고
시험운전 할때도 소리나는지랑 소리나올것 같으면 화장실가서 꺼가지구
예상을 못했음
3학점짜리 수업이라 잘들어야하는 강의라서
초반에 버틸만 할때 잘 듣자 였는데
애널은 아직 개발이 덜되서 거의 그냥 진동느낌? 만 있었고 배가 불편함
문제는 앞인데 자꾸 안으로 들어가서 지스팟이랑 자궁구를 건드리는거임 ㅠ
[출처] 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셀프 관장)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5436&page=80
한 10분지났나? 슬슬 첫 절정이 올려고함...
숨이 가빠지고 다리가 점점 안쪽으로 몰려서 수업집중도 안됨
그렇게 최대한 다리 덜 오므리고 덜 떨면서 가버림...
바쁘게 숨을 천천히 몰아쉬고 진정하려고 자세를 고쳐서 앉음
근데 은댕이 소듕이가 의자에 닿아버림 ㅠㅠㅠ
바로 또 느끼는거 ㅠㅠㅠ
꾸역꾸역 필기를 하면서 딴생각 하면서 10분버팀!
그리고 교수님이 영상 하나 틀어주시는데
간호과는 외울게 많아서 노래같은걸로 외움
그때 맞춰서 또 다리 오므리고 가버림
이때부터 눈앞이 점점 하얘지기 시작함
어떻게 어떻게 50분가까이 3번정도 가면서 버텼는데 ㅠㅠㅠㅠ
교수님이 쉬는시간없이 한시간 정도만 더 하고 일찍끝내주신다고 함...
회의있으시다고
눈앞이 깜깜해짐
화장실가서 꺼야지 이생각 하나로 버티고있었는데
이때부터는 자포자기함 필기하가가 쾌감이 쌓이기 시작하면 계속 가버림
맘이 포기를 하니까 계속 살짝 가는 상태를 유지해서
중요한 단어 한두 단어 적고 가고 적고 가고를 반복
결국은 손은 볼펜들고 다리는 안쪽으로 모은 상태로 계속 다리 떨면서 가고있었음
앞쪽 쾌감때문에 엉덩이도 계속 떨려서 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계속들어서 엉덩이 힘이 빠지는거임...
힘이 부족하니까 바닥에 밀착해야하고 밀착하먼 로터가 밀어올려져서 쾌감포인트를 계속 자극하는 사이클이 만들어짐....
그렇게 2시간이 지나고 은댕이 걸을 수가 없어서 다 나간다음 천천히 책상 붙잡고 엉덩이 확장기 빠질까봐 힘 꽉주고 화장실로 어정쩡하게 걸어감
화장실에서 로터 빼려는데 사람들 계속있어서 ㅠㅠㅠㅠ
못빼고 그대로 진동만 끄고 집으로 갔음 ㅠㅠㅠ
이날 수업에 쪽지시함있는데 성적반영이라 집가서 공부함 ㅋㅋㅋ
뒷차리하는데 생리대가 은댕이 액으로 절여져있어서 다음에는 팬티형을 입고 하겠노라고 힘껏 다짐하는 날이었음 ㅋㅋㅋㅋ
다음에는 드디어!! 다른 사람이 등장함!
[출처] 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셀프 관장)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redtong18.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5436&page=80
환절기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