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중학생 - 2부
집에가는길 다정이 뒤를 따라가다가 다정이가 지갑을떨어 뜨렸다
난 지갑을 열어보니 다정이사진과 돈이 들어있었다 난 집에 들려서 옷을 갈아입고 다정이 집에 가였다 딩동 해도 아무 소리 없길래 난 문을열어 보았다
열려 있었다 난 드러가니 아무 도없었다 방문을 열어봐도 없었다 목욕탕을 살짝여니 다정이가 목욕을하고있었다 ...난 탱탱한 엉덩이와 포근한 보지랑 약간큰 유방을 보고 흥분했다
난 이제 다정이를 내 노예로 만들고 싶어 다정이 집에서 카메라를 찾았다
몇분후 찾았다 난 사진을 몇장찌고 바로 사진을 찾아 와 다시 다정이 집에 가였다
다정이는 수거은 거치고있었다 난 그것을 보니 다정이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 나왔다 ..다정이는 부끄러운지 왜 왔어? 라고 하였다
음.지갑을 떨어 뜨렸길래
아 그랬구나 고마워
난 다정이 옆에가 가슴을 만졌다 다정이는 머하는 짓이야? 하며 소리를 질렀다
난 입을 막고 사진을 보여주었다 다정이는 놀라면서 말했다
머하는 짓이야?
흥
사진죠...
실은데. 이거 학교에 퍼트릴꺼야 라고 했다
그것만은하지 말아죠 제발이야
내가시키는대로 다해 그러면 넌 나의 강아지고 노예고 알겠어?
눈물을 흘리며... 제발이야!!
어쩔수 없군!!
알았서 하면 되잖아
난 다정이 옷을 다벗기구 다정이 가슴을 만졌다 젓꼭지를 혀로 빨며서 점점 내려가 보지를 빨았다 다정이는 신음소리를 냈다
난 보지를 빨다가 뒤로 돌려 엉덩이를 빨았다
이번에는 다정이 보지에다가 나의 자지를 넣었다 피스턴 운동을 했다
다정이는 신음소리를 내며 30분동안 게속했다
그리고 나서 난 면도기랑 비누를 가지고 와서 보지를 비누를 싯겨놓고 면도기로 보지털을 밀었다 ...다정이는 눌물을 많이 흘렸다
제발 했다
난 닥치라고 하면서 엉덩이를 세게 두번 때렸다 다정이는 울면서 때리지 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