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맘 2부
토토군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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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19:37
아 일땜시 ㅋㅋ 눈치보면서 쓰고 있네요 마저 쓸게요 무슨 용기가 났는지 단추를 조심스레 풀었고 그광경을 한동안 고민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한 5분동안 이성과 본성사이에서 갈등한ㄷ듯하네요 ㅋㅋ 만지고 빨고 싶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었고 무슨 용기가 났는지 브래지어를 위로 슬쩍 올렸다 그때까지고 살짜기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고 갈색꼭지 였지만 풍만한 가슴이 시야에 들어왔다 살짝 살짝 움켜지며 가슴을 만졌고 야동으로 배운 젖꼭지 빠는 스킬을 시전했다 여자친구랑 할때보다 이때가 더 흥분되고 긴장됐던거 같았는데 꼭지가 빳빳하게 서면서 아줌마의 몸이 움찔움찔 하는것이 느껴졌고 목을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고통인지 좋은건지.. 알수없는 몸짓을 했다 아직 나의 존재를 확인못한듯했고 나도 그모습을 보니 너무 흥분되어 더이상 돌이킬수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친구맘가 눈을떴고 나와 눈이 마주쳤고 순간 정적이 일었다... 당황한 나는 재빠르게 일어나서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를드렸다 근데 친구맘는 예상과는달리 달리 주섬주섬 다시 입으시고 쉿.. 이라는 재스쳐와 함께 문쪽으로 걸어가 방문을 잠그는것이었다 내 손을 잡고 침대에 앉히시더니 괜찮겠냐고 후회안하겠냐 몇번을 물으셨다... 나는 속으로 이게 왠떡인지 하고 ㅋㅋ 예전부터 아줌마 좋아했었다고 고백을 해버렸다. 가슴도 너무 만지고 싶었다고 말했고 ㅋㅋㅋ... 아무튼 그 말이 끝나고 아줌마 가슴을 미친듯이 빠라댓다 아줌마는 신음을 참으시며 아래가 축축히 다젖은 것을 확인했다 서로 옷을 다 벗은채로 69자세도 하고 할수있는건 다한거같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흥분됐던 말도 안되는 기억이라 꼴릿하네요 ㅋㅋ 내 ㅈㅈ가 큰편이라서 그 아줌마가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너무 흥분되서 굉장히 빨리 쌌고 여친과 질외사정연습을 많이ㅐ해서 어렵지않게 피임을 할수잇엇다 친구맘는 신신당부를 하며 이번일은 철수한테도 ㅣ비밀이고 너도 아무에게도 얘기하지말고 신신당부햇다 대신 다음에도 하고싶다고 솔직하게 얘기했고 그런 나를 꼬옥 안아줘던것이 생각난다 아줌마는 말은 안해도 굉장히 화끈하게 허리를 잘돌렸던거같다 ㅋㅋ 그 뒤로도 할 수 있을줄 알았지만 나를 포함한 친구들은 철수집에 출입금지를 당했던게 생각난다 그 당시 서로 좋았다고 느꼈지만 나만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겠다 그뒤로 철수맘를 보긴 힘들었고 철수와는 수능이 끝나며 서로 다른 지역으로 흩어지며 연락을 많이 할 수는 없었고 나 역시 이런저런일들로 바쁘게 보내다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저에겐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죠... 지금은 그 아줌마를 보더라도 다 늙어서 예전에 감정을 느끼진 못할거같고 그냥 추억으로 간직해둬야죠.. 만약에 그때 여러번 더 할 수 있었다면 과연 어찌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가끔씩 꼴릿꼴릿 합니다... ㅋㅋㅋ... 이상입니다...백퍼실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