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의 와이프
군대에서 제대하구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과일집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엿습니다.
하는일도 없고 손님오면 과일 팔고 배달 들어오면 멀리는 차로가고 아파트 안에는 오토바이로 다니면서
잼있게 일하고있는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씁니다..
한눈에도 색끼 충만하고 약간 백치미 있는 아줌마가 가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가시면서
집으로 배달을 부탁하길레 아무 생각 없이 배달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서니.
아주머니도 엘레베이터 대기를 하고 계시길레
이것저것 쓸떼 없는 대화를 하면서 학생이냐 젊고 잘생긴 총각이 배달해주는거라서
과일이 더 맛있겟다는둥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데
다 웃으면서 받아주고 집에 과일을 옮겨 넣으니깐 수고 한다고 쥬스를 한잔 주시길래
기분이 묘한게 아무도 없는 집에서 둘이 식탁에 있으니 참..
급 꼴림 그렇게 쥬스 한잔 마시고 나왔죠
그런데 그 이후로 왠일 아주머니가 과일집에도 오지않코 전화로만 주문을 엄청 자주하시면서
점점 친하게 됐죠 저는 이때 이아줌마 한번 자빠트려야겠다는 목표를 가졌습니다.
키는 163 정도에 마르고 제가 원하는 미시타입이였는데 쩝 약 40세 정도
그러던 어느날 애매한 시간 오후3시쯤 배달이 와서 얼른 날라갔죠
이날따라 잠잘때 입는 옷에 과일 받는다고 고개를 숙이는데 노브라에 가슴이 다보이는것 아니겠씁니까
큰 결심하고 들이뎃죠 물한잔만 먹고 가도 되냐하면서 일단 집에 착석
쇼파에 않아 있는데 냉수를 주시면서 옆에 착석 기회다 싶어 여자친구도 없고 너무하고싶다고
갑자기 말이 어떡해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대충 성육을 너무 풀고십은데 풀때가 없다고 이렇게 얼버 무렸죠
그러면서 바로 딥키스 이 줌마 빼지도 않코 바로 받아주면서 좆을 만지길래 쾌지를 부르면서
들쳐메고 방으로 들어갔죠
한참 슬립을 젓히고 가슴을 빨고 있는데 화장대 위에 여러사진들이 보입니다..애들사진 남편사진..
결혼한것도 알고 애들도 다 봤는데 갑자기 화목한 가족 사진을 보니 참 어린맘에 겁이 났습니다..
그래도 머 한번 물은거 절때 뺄순 없죠 남자 좆이 커졋을때 그것을 스스로 삭힐수 있으면
벌써 완전체가 된거겠지요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골뱅이를 한손으로는 젓을 잡고 한참을 빠는데
머리 뒤쪽에 부부사진 큰게 보입니다...마치 불륜현장을 지켜보고 있는것 처럼 그러면서 자세히 자세히
보니 중3때 담임 선생님이 사진속에 환한 미소로 절 지켜보시는것 아니겠습니까
와이쿠 정말로 많이 뚜드려 맞아서인지 섯던 좃이 죽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너무 정신이 어지럽고 복잡해 아줌마에게는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하면서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아줌씨는 줄라다가 남자가 안먹는다하니 눈이 똥그래 지면서
아마도 자기한테 문제가있나 냄새가 나나 많은 고민을 했겠죠
얼른 뛰쳐나와 다시 과일집으로가니 주인 아저씨가 왜이렇게 늦었냐고 하시면서도 내심 멀하고 왔는지
아시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일 이후로 가게 그만두고 이제는 시간많이 지났지만 그때 못먹은게
많은 후회가 생기네요 그 중3담임은 저를봐도 제자인지도 모를건데 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