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커플 여행 썰 2
은혜의 보지를 빨다가 옆을 보니, 지은이의 다리와 보지는 벌려친채로 종석이의 혀로 농락 당하고 있더군요, 그걸보니, 자지를 풀발기되고, 이제까지 은혜를 따먹고 싶은 마음만 머리속에 가득했다가, 여친이 다른 남자에게 애무 당하는걸 보니, 급 질투심과 흥분이 밀려왔습니다. 은혜는 제가 보지를 빨아주다가 멈추니 눈을 다시 뜨고 저를 보다가 제가 옆을 보고 있는 걸 같이 그쪽을 보더군요. 남친이 친구의 보지를 빠는 모습...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꺼 같습니다. 잠시 농락 당하는 여친을 보다가, 저도 다시 은혜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고, 은혜는 더 크게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빨아주는데 옆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서 보니, 종석이가 눕고 여친이 종석이의 자지를 빨아주더군요. 저랑 만나기전에도 다른 자지를 빨아주었겠지만, 직접 눈앞에서 보니 질투심이 마구 마구 나더군요. 저도 은혜를 빨아주던걸 멈추고 제 자지를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누워서 사까시를 당할려는 찰나에 큰방 구석에 있던 촌스런 소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누워서 사까시를 받는거 보단 앉아서 받는게 더 편하기에, 그쪽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저희만 간게 아니라 종석이랑 여친도 불러서 ㅎ
남자는 소파에 앉고 여자들은 무릎 꿇고 앉아서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내 좆이 빨리면서, 옆에서 여친이 딴 남자 좆을 빠는건 참 좋더군요. 한참을 빨아주더니, 여친이 입을 떼고 종석이의 자지 위로 엉덩이를 맞추고,,,종석이의 좆을 잡고 본인의 보지에 맞추더군요. 저는 심장이 두근 두근했고, 지은이는 망설임 없이 그대로 엉덩이를 내려서 삽입 ㅎ , 둘은 잠시 그대로 있더니, 지은이가 열심히 방아 찍기를 하면서 허벅지 운동을 하더군요. 나랑 할때는 조금하면 힘들다고 하더니 힘든 기색도 없이 열심히 박더군요. 저는 은혜를 소파에 누으라고 하고 종석이가 보라는 듯이 , 잘보이게 정상위로 냅다 삽입했습니다., 좀 질투가 나고 화도 나기도 하고, 그래서 은혜 보지에 세게 삽입했는데 은혜는 갑자기 쑥 들어오니,,아~ 하고 소리를 지르더니 신음을 내더군요. 그런데, 종석이 말이 사실이더군요. 보지가 엄청 조이는 겁니다. 제 여친이 넓은건 아니었지만, 조이는 느낌이 아주 강하지는 않았는데, 은혜는 달랐습니다. 새끼손가락도 조여줄 수 있을정도의 조임이더군요. 물은 충분하지만 엄청난 조임에 저도 모르게 신음 소리와 함께, 보지가 진짜 쪼인다 라고 말해버렸습니다...나중에 여친이 말하길,,, 들었다고, 그래서 화가 났다고,,, 그래서 그랬는지, 방아찍던 걸 멈추고, 소파 밑으로 내려가서 이불에서 둘이 하기시작하더군요. 정상위로 다리는 종석이 허리를 감고, ㅋㅋ 키큰 여자는 긴 다리로 남자 허리 감아주는게 야하죠. 그자세로 둘이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박더군요. 종석이 엉덩이가 정신없이 움직이면서 여친에게 박아주는 모습을 중간 중간 보다가, 목을 돌려서 볼려니 힘들고 해서 저희도 밑으로 내려가서, 저는 여성 상위로 했습니다. 은혜는 진짜 방아 잘 찍더군요. 힘들지도 않은지, 쉬지않고 보지를 조여주면서 박아대는데, 금방 쌀뻔 했습니다. 너무 조여서 사정감이 몰려와서, 잠시 빼고, 쉬자고 했습니다. 저랑 은혜는 잠시 쉬면서, 종석이랑 지은이가 박는 걸 보고 있었고, 둘은 열심히 박다가 종석이도 힘들고 사정감이 왔는지 자지를 잠시 빼고, 앉았습니다. 여친은 누은채로 거칠게 숨을 쉬고,
이제 저희가 다시 할 차례인거 같아서 은혜를 엎드리게 하고 후배위로 삽입했습니다. 제 자지가 좀 긴편이라 다 넣기 어렵더군요, 은혜 보지가 작고 좁아서 그럴수도 있고요 ㅎ. 첨엔 다 안넣고 하다가 조금지나니 흥분되서 팍팍 다 때려 넣으니 점점 들어가는데, 은혜가 아프다고 소리를 마구 지르는데, 그땐 저도 흥분해서 배려심없이 무시하고 마구 박아 댔습니다. 세게는 못 때리고 엉덩이도 찰싹 찰싹 때려가면서, 종석이 눈치도 좀 보고 여친 눈치도 좀 보면서요.
은혜는 정말 명기더라구요. 후배위로 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사정감이 몰려왔고, 은혜 엉덩이에 정액을 뿌려댔습니다. 그대로 은혜는 엎드리고 저도 주저 앉아서 거친 숨을 몰아쉬니, 종석이가 여친을 엎드리게 하더니 후배위로 삽입하더군요. 마찮가지로 거칠게 엉덩이를 때려가면서, 여친은 신음을 마구지르고,,, 종석이도 얼마지나지 않아서 여친의 엉덩이에 정액을 뿌려댔습니다. 초반정액이 멀리가서 여친 목 덜미까지 튀게 말이죠 ㅎ 옆에서 그 장면을 직접보니 엄청 야하더군요. 정액이 퓩퓩하면서 날라가서 여친 등과 엉덩이에 떨어지는 모습이 ㅎㅎ
,,,죄송합니다. 3편에서 이어서 쓸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