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 빨아준썰-100퍼실화
아는 누나 빨아준썰-100퍼실화
진짜 제 경험이고요자작이네 불때라네 이런말 쓰실꺼면 읽지 마시고 나가주시길폰으로 썰 풀을라니 솔까 올리기 힘듬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제가 군제대후 복학했을때입니다학교가 대전이라 대전 월평동이마트 뒤에서 친구 한 놈이랑 자취를 했습니다친구랑 자취하다보면 같이 술먹는 경우 많은데요어느날인가 집말고 밖에서 술먹자고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그동네가 스크린ㄱ마장에다 노래방이다 유흥가가좀있는 동네인데저희는 전집에가서 막걸리마시러 갔습니다어느 정도 먹다 옆테이블도 여자둘이 먹고있길래 친구놈이랑 가서 합석하자했죠여자애들 사이즈는 한뇬은 청순한 이십대 후반 몸매는 괜찮음또한뇬은 담배도 피고 좀 통통한디다이십대 중반 나이까니까 27이라고하데요저보단 누나였습니다 어찌어찌하다 같이 술먹고 호프집가고전화번호 교환하고 다음에 연락하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담날 저는 27살 통통녀랑 번호 교환해서 문자보냈습니다(그땐 스마트폰도 카톡도 없었음)그냥 잘들어갔냐 어제 재미있었다그런 문자 보내도 짧게 어 나도 재미있었다 그런식으로 짧게 답문치대요별로였나 그러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잊을만하면 문자로 뭐하냐?어디냐?묻길래 저도 짧게 답문쳤지요연락은 안끝나게 그러다 어느날 친구놈이 자기가 집비워줄테니 데꼬 와서 먹으라하데요ㅋ고마운친구 그 통통녀한테 문자보냈습니다똑같이 어디냐 뭐하냐 묻다가"누나 나랑 잘래"그 문자 하나 보냈습니다미친놈소리들으면 담에 연락안하면되고 좋다고 하면오라 할려고 그랬죠ㅋ근데 이누나가 "뭐야 장난치지마"이러면서 내일 월평동가니까 밥이나 먹자고 하더군요참고로 이누나 차도 있었음담날 밖에서 먹을줄알았는데 누나가 초밥을 사들고 원룸으로 왔습니다까만 스커트에 까만 남방 아직도 안잊혀지는게 얼굴도 까만 편인데옷도 까매서 잊혀지지않습니다 어찌됬건밥먹고 원룸에서 같이 티비보다가 제가 은근슬쩍 손잡았습니다글구 안마해주듯하다 입술좀 먹을라하니 좀빼더군요몇번 시도 끝에 키스하고 가슴만지고(통통해서 그런지 가슴은 엄청컸음 )밑으로 손가려하면 잡고 가슴만지다 또 밑으느 가면 잡길래속으로 아 겁나 튕기네 여기 까지왔는데 못하면 내가 병신같을것같아서브래지어 벗기고 젓을겁나 빨았습니다 젓빨다가 한손으로 밑으로 가니거부안하길래 빤츄벗기고 가랭이 사이로 머리박고 겁나 보빨했습니다손으로 클리스테롤 부비고 처음엔 가운데 손가락으로 겁나해주고더들어갈껏같아서 세개까지 넣으니 미칠라 하데요여름방학하기 전 6월쯤이라 날도 무진장 더웠는데 원룸 창문열어놓니누나의 신음소리때문에 밖에들릴까 문닫으면 덥고 에어콘없이 선풍기에 의존한채 침대위에서 손가락으로 겁나 쑤셔줬습니다
정말 노력봉사하고 내 똘똘이 ㅂㅈ 구경시켜줄라하는데누나가 너무 피곤하다며 절 안더니 잠들어버리더군요아씨ㅂ이라고 생각도 들고 솔까 졸라 입고 손가락으로 빨아대서 저도 피곤해 잤습니다한시간정도 잔후 친구 올 시간되서누나 보고 담에 보자고하고 바래다주고 원룸에와서 누웠는데몇시간뒤 문자오더군요 집에 왔다고 오늘 즐거웠다고그담날 학교가서 강의받다가 누나한테 문자가 왔습니다"오늘 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