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다니던 그녀~
채팅 어플을 통해 그녀와 처음 대화를 했다.
진도는 빠르게 넘어갔고
그날 첫통화까지 이루어졌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내나이 보다 7살 어린 그녀답게 목소리가 어리게 들린다.
난 당연히 주니어를 꼽고자 사탕발림과 너스래로 만날것을 말했고
그녀는 오늘은 회식 이라며 곤란하다고 한다.
회식이면 집에는 갈거 아닌가?
차로 데려다 준다고 뻐꾸기를 날렸다.
늦을텐데 괴안아 오빠?
나 야행성이야...나의 일과는 저녁 6시 부터야..노 프러블럼~
풉 ㅋㅋㅋ
10시가 조금 넘어 그녀에게 전화가 온다.
오빠 이제 끝날듯한데 어딨어?
미리 와있었지~ 여기 길건너 공영주차장
아담한 키에 여리여리한 몸매 얼굴은 몸매에 비해서 동그랗고 그리이뿐편은 아니였다.
첫인상은 솔직히 실망....
몸매는 음...평균보다는 +
그런데 나에겐 첫인상보다
내 주니어를 빨리 해방시켜야 겠다는 생각뿐...
매너남답게 안전벨트를 매주며 가슴부분에 일부러 벨트를 끼게 했다.
어으 오빠...응큼해...
ㅋㅋ 왜 보기 좋은데 안정감있게 받춰주니 좋지안아?
ㅋㅋㅋㅋ 좋네 좋아~
은근슬쩍 벨트라인은 잡아주는척 가슴부분을 쓸어줬더니 그녀는 앙탈을 부렸다.
집이 어느쪽이라고?
그녀의 집쪽으로 차를 몰며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댓다.
채팅과 몇번의 통화로 이미 만나면 따먹을거다 라는 언질까지 줬기에
집에 데려다 준다며...
아니 가잖아~
슬금슬금 치마를 점점더 올리고 팬티 근처까지 가니 그녀가 손을 누른다.
오빠....하고싶어?
난 그녀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모텔촌으로 향했다.
중간생략...
간단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으니 그녀가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콧소리를 내며 오빠앙~ 하며 안기는걸 가운을 잡고 벗겨버렸다.
한손에 들어오는 앙증맞은 가슴 적당한 꽃입털.. 허리는 잘록하니 보기에 나뿌지 안다.
헌데...뭔가가 이상?
빠른 스캔을 하는데 엉덩이가...정말 오리궁둥이다...
그런건 처음 봤다.
뭔 엉덩이가 저리 뒤로 빠졌지?
아무튼...
살살 애무하려고 그녀를 안고 쓰다듬는데
엉덩이고 가슴이고 이건 뭐 탱탱 수준이 아니다.
운동을 하는건지
딱딱? 이표현이 맞을듯...
에? 너 뭔 운동해?
아니..?
근데 뭔피부가 이리 단단해?
뭐 일뿐이 하느건 없는데~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꽃입을 빨려는데..시커멓다...
그리고.. ......
꽃입양옆 날개는 곳 있음 날아갈듯이 펼쳐저있다..
그런건 처음봤다 정말...
수많은 여자를 많났지만
그걸 눈앞에서 보고 느낀건...
이년...걸랜가?
아무튼...
그래도 날개를 양쪽으로 벌리고 빨아주니 드디어 동굴이 보인다..반갑다..동굴아
첫번째는 정상위로 꽃입느낌은 몸매에 비해 크다.
(경험 많구나) 생각
아무튼....사실 그리 흥분되거나 기뿌지 안았다.
시각적으로 보이는것에서 일단 흥분 지수가 내려간상태고
머리속에선 그녀의 꽃입의 양쪽 날개가 자꾸 떠오른다.
안되겠다...
뒤로 돌렸다.
그래도 오리궁둥이라서 그런가 뒷치기는 나뿌지 안았다.
그렇게 점점 스피드를 올리니 그녀도 흥분하는지 신음 소리가 들렸고
난 눈을 감고...느낌만 최대한 느껴보려 애썼다.
아...
드디어 싼다.
그녀의 등에 내 올챙이들을 확인하곤
샤워를하며 여지껏 단한번도 써보지 안았던 낙타마취크림을 써봤다.
(이날 처음 써봄 정말...)
쓸일도 없었고...뭐그랬다.
일단 내 주니어에 처바르고 조금 있으니 감각이 약간 둔해진다.
오.....이렇게 사정지연 하는거구만.~
그리곤 씻고서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다시 꽃입을 먹으며
69자세로 여자가 밑 남자가 위인 상태로
그녀의 입에 내 주니어를 박아댔다.
오빠 오빠...오어빠~
나 혀가 감각이 없어....
응?
솔직히 나도 밑에서 마구 빨아주는데 이게 느낌이..영...껄쩍지근했었다...
(뭐지..?)
일단 쑤시고 보자....
열심히 박아댔다.
허리가 아프다...
전혀 좋지도 안고...그녀도 밑에서 오빠...아파아파...
응 조금 지나면 좋아질꺼야~
아...씨...뭐지..왜케 흥분이 안되지...?
도저히 힘들어서 주니어를 빼내곤 그녀옆에 누워 숨만 골랐다.
헉헉..헉...아우 힘들어...
오빠..하..나도 아파 죽는줄...아무 느낌이 없어.
엉?
너도 그랬어?
어 오빠 나 입도 그렇고 밑에도 느낌이 이상해
그래서..그게 마취크림 때문이란걸 알게됬다.
아 이거 쓰면 안되겠다.
일단 오빠꺼 해결좀 해봐~
열심히 그녀가 입으로 손으로 한 10분이상을 했는듯하다.
어찌어찌 해서 사정은 했지만 나역시도 주니어가 겁나 아팟다.
아씨팔...그거 쓰면 좋은거 아녀?
다음날 친구 녀석에게 푸념을 늘어놨다.
어 그거 쓰면 늦게싸고 그렇지 안냐?
몇분 발라놓고 씻고 했어?
응? 씻어?
마취제 발라놓고 왜씻어..?
미친놈...
그러니 그녀 입 보지 니자지 다 마취됬지 병신아...
그녀와 다시 모텔 입성...
그녀에게 마취크림을 보여주니
오빠 그거 하지말자.....
걱정마 오빠가 이거 쓰는법 알았어
아이...그거 쓰면 별로던데...
넌 딱 기다려
친구 말대로 바르고 담배한대피고 씻어주었다.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대니 머뭇거린다.
오늘은 괴안아 해봐~
쭈압쭈압...쭉쭉..
음..오빠 음..그렇네 느낌온다.
나는 마취가 되서인지 간질간질하니 감각이 조금 둔해졌지만
확실히 씻어서인지 그때보다 느낌이 확실히 든다.
(그래....마취크림은 바르고 나서 꼭 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