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 누나의 친구~2편
조금만더~
조금만더....
누나의 꽃입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누나는 내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거기 아니 조금위~
이런식으로 누나의 성감대를 알려줬다.
누나가 알려준대로 애무를 하다보면
어느 지점에서 누나의 꽃입이 하얀색 거품으로 물들어가고
그때 누나가 으으윽~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그때 누나를 만지면 안된다....
누나는 한참을 그렇게 혼자서 끙끙대며 눈을감곤 있었다.
(그게 오르가즘 인가보다...)
이제 누나라고 하지마...~
나 가슴에 안겨 나를 처다보며~
네?
그냥 이름불러....반말해도 되고...
정말..?
응...
몇번의 잠자리를 통하고 나선
누나는 그때마다 말놓으라고 했고
민정!(가명입니다)
이리 부른날 뛸듯이 좋아했다.
그녀는 날 자기라 불렀고...쿨럭!
민정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무렵
우린 졸업을 하게됬다.
이제는 당당히 고딩이 아닌 성인과 데이트라며 민정은 좋아했고
난 어른이 된듯한 느낌도 들었다.
어느날처럼 민정과의 떡을 생각하며
잠자리를 가지려는데
옷을 안벗는다.
뭐해..?
으응....오늘 그날이야....
얼래~! 이럴수가.........꼬무룩...
해지려는데 그녀는 곳 끝날거라면서 오늘은 참아요 하며 바지를 벗겼다.
서서히 내 주니어를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주며
가끔씩 주니어를 입에 문채 날처다보며 싱긋 웃어보이고
내가 가슴을 만지려하자 옷을 위로 걷어 편하게 만지게 해주는그녀...
그녀의 애무를 받으며 가슴을 살살살 만지니 그녀도 흥분이 올라오는지
으음...아....~나즈막한 신음을 토해내고
나도 민정과의 쎅스가 이제는 단련이 되서 조절도 할수 있었고
아..윽...아~ 민정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목덜미를 살짝 누르자
그녀는 알겠다는듯이 빠르게 목을 움직였다.
아 아~ 아 ~ 민정..아으,으으 ~싼다...
여지껏 사정할땐 항상 빼어서 흔들어서 짜주었고
마지막에 불알서부터 한번 쭉빨아주며 끝냈는데
오늘은...뺴지 안는다.
그래.....첫 나의 입싸였다.
그녀는 나의 주니어를 입에 머금곤 가만히 혀를 움직이며 나의 사정을 도왔고
꿀떡꿀떡 삼키는 소리도 들리고
그녀는 그렇게 가만히 입으로 오물오물 거리더니
날처다보곤 씩 다먹었다는듯이 입을 벌려 보여 주었다.
입속에 정액이 있는듯 입안쪽에 하얀식 실같이 침처럼 늘어지는게 보였고
그녀는 다시 내 주니어를 입에 넣고 부드럽게 천천히 다시 빨아주었다.
너무나 황홀함에 마치 내주니어는 전기에 지져진듯이 머리가 쭈삣쭈삣 서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대로 밑둥을 손으로 잡으며 혼들어주면서 빨아주었다.
나는 그녀의 등부분을 쓸어주곤
또한번의 쾌락에 몸부림 치고 있었고
그녀는 내주니어를 가슴에문지르며 꼭지부근을 자극시키고
날 힐끗힐끗 처다보며 내가 흥분에 어쩔줄 몰라하면 싱긋 웃으며
빨아댔다.
가슴 사이에 주니어 끼워서 하는것도 처음해보고
내 다리를 활짝 들어 벌려곤
내밑으로가선 손으로 주니어를 흔들어주며 애널을 빨아주었다,
처음으로..똥까시 라는걸 받는날..
정말 미친듯한 흥분에 처음느껴보는 찌릿함에
밑에서 나와 시선을 마주치며 그런행동을 하고 있는 그녀가 너무나 이뻐보였다.
윽ㅇ윽윽...난 신음소리만 낼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누나는 더쎄게 흔들며 나의 사정을 도왔다.
쭈욱쭈욱 짜내듯이 밑둥서부터 위로 짜주곤
나의 사정량이 다나왔을때
다시 한번 주니어를 입에 넣고 한번짜내듯 쭉 빨아주었다...
학학학...
난 괘감에 등에서부터 모든 내땀구멍에서 땀이 나오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녀는 그런 날보며
좋았어?
어..와...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나도 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힝...~
그녀도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됬고
나는 그녀를 팔벼개를 하며 안으며 안아 주었다.
친구놈이 요즘 왜케 안오냐고 난리다...
(미안타..떡치느냐고 바뿌다..)
몰래 만나는 사이라 친구에게 말도 못하고
친구집에서 노는날
역시나 일진 누나는 집 쇼파에서 누워서
왔냐~ 오랬만이네~
네 누나 안녕하세요~
왜 나한테도 반말하지 키득키득 ㅋㅋ
네?
그렇다...여자들은 비밀이 없는걸 그떄 알았다...
누나가 차려준 맛없는 저녁을 먹었다...
요리 솜씨..는 정말 꽝...
누나는 친구한테
야~ 가서 순대사와~
아 안가...친구는 투덜댔지만
씨~
누나의 외마디에 옷을 입었고
나도 따라 나셔려는데
야 넌 설것이해.
네...
누나는 친구에게 돈을 주며 순대하고 과자하고 뭘 사오라고 시켰다.
설것이를 하려고 고무장갑을 끼고
그릇을 씻고 있는데
누나가 내옆으로 와선 실실 쪼개면서
야..너~ 민정이 따먹으니까 좋냐?
네..?
아무말 안하고 얼굴만 뻘개져서 설것이를 하니
이 새끼가 벌써부터 빠져가지고 하면서 머리를 콩하니 꿀밤을 먹였다..
그래도 아무말 못했고...
너 새키 민정이 울리면 나한테 죽는다.
그리고 내동생한테는 말하지 말고 알았어?
네 누나...
아유...이꼬맹이 시키가 뭐가 좋다고 미친년...하며 옆에서 혀를 끌끌 찼다..
누나..저도 이제 성인~~
닥칠래?
친구가 순대랑 과자랑 이것저것 사왔고
누나랑 소주에 맥주에 마셨다.
그렇게 마시다가 다들 취기가 올라왔고
그때 마침 민정이 들어왔다.
나만 빼고 마시기야~
난 너무나 반가웠지만 옆에 친구가 있기에
누나 왔어요~ 라며 인사를 했고
누나도 응 그래 ~ 하며 받아첬고
우리의 인사를 보며 친구누나는 풉 하니 웃었고~
그런 그녀를 민정은 야야~ 너 하며 투덜대듯 투닥거렸고 ㅋㅋ
민정이 사온 안주와 술을 또 마시려는데
이제 다들 한계인듯.....
민정만 멀쩡하고 우리 셋은 꽐라가 되기 직전이다..
친구와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폈다.
바람도 쐴겸~
이런저런 애기를하면서 3대쯤 피웠고
다시 들어가니 일진 누나는 쇼파에 있고
민정은 쇼파에 기대어 홀짝이고 있었고
친구놈은 졸립다며 방으로 들어가고
민정이 내이름을 부르며 일루와 한전더해~
네~ 누나.
그걸또 옆에서 친구누나가 누나래 하며 풉하고 웃었고
민정은 또 고개를 돌리곤 너 놀릴껑야 정말~ 하며 투닥거렸다.
친구의 코고는 소리가 거실까지 들렸다.
친구누나는 시끄럽다고 문을 닫아버리고
우리 셋도 불은 끄고 티비를 틀어놓은채 편안하게 홀짝이다 잠이 들었다....
소변이 마려워 일어 나려는데 어느새 민정이 내옆에서 내팔을 끌어 안고 자고 있는게 아닌가..
일진누나도 쇼파에서 자고 있고
살살살 민정의 머리를 빼내곤 소변을 보고 친구방으로 가서 자야지 생각하며 나오는데
민정이 어느새 일어났는지
화장실 앞에 있었다.
나가려는걸 민정은 다시 날 안으로 밀었고
어리둥절한 난 뭐지 하며 생각할찰나~
민정은 소변기에 앉더니 날보며 소변을 보았다....
쉬익~쉬~~~~~~~~
마지막엔 부르르 떨며 휴지를 뜻더니 가랑이 사이로 꽃입을 딱았다.
쉿~ 나에게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하더니
변기에 앉아있는 그대로 날끌어 당기며
바지를 풀곤 내주니어를 입에 덥석 물었다.
야야 ~ 안되~ 밖에~ 라며 속삭였고
민정은 손가락하나를 펼칙고 조용히 하라는듯이 제스처를 취하고
계속해서 빨아 주었다.
아...또 민정이 빨아주니 주니어는 좋다고 껄떡이고
나도 나름 분위기도 흥분되고
빨던 민정을 일으키곤 뒷치기 자세로 돌렸다.
민정의 꽃입에 주니어를 가져다 대자 스르륵 자연스럽게 들어갔고
민정은 헉,.,...흡..하며 신음을 내기에 서둘어 입을 막았다.
뒤에서 민정의 입을 막으며 박아대자 민정도 괴롭다는듯 윽윽 거렸고
민정의 귀에 나즈막히..
어우...씨발..이렇게 하니 흥분되네~ 라며 속삭이자.
민정은 고개를 뒤로 꺽으며 윽윽 하며 흥분을 참았고
안에다싸?
민정은 고개를 끄덕끄덕
아우 씨발...미치겠다 .....
민정의 입을 막던 손을 풀고 민정의 양 엉덩이를 잡고 퍽퍽 소리 나듯이 박아대자
민정은 자신이 손으로 입을막고 소리가 새어나가지 안게 필사적으로 윽윽 참아댔다.
아 ~아~ 아...
그녀의 엉덩이가 찟어지듯이 꽉 잡고선 그녀의 꽃입에 사정을 하였다...
아...후.....아.....
그녀도 앞으로 세면대에 얼굴을 파 묻듯이 하악 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난 그녀의 꽃입에서 주니어를 빼내니
뿌지직~하며 정액이 주르르 흘렸다.
그모습은 참...아름 다웠다....
난 그녀에세 청소하라는듯이 툭 첬고
그녀도 알겠다는듯 돌아앉으며
내 주니어를 입에 넣곤 마지막행위..
짜니듯이 밑둥부터 쭈욱 짜내주니 뭔가 주니어에서 더 나오는듯이 느껴졌고
민정은 그대로 입에 넣고 쪽빨아주었다.
그녀에게 난 나간다 라고 손짓하고
그녀는 씻고 나간다고 먼저 나가라했다.
쇼파에는 그대로 일진 누나는 자고 있고
친구방으로 가서 친구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야야 새키들아 일어나~
일진누나의 외침에 눈을 뜨니
일진 누나가 라면을 끓여놓았다.
먹는둥 마는둥...너무 졸립고 아직 술도 안깼고..
아 전 좀더 잘께요...
하며 친구방에서 잠이 들었다.
중간에 민정이 와서 뽀뽀해준건 기억이 나고
친구놈이 뭐라뭐라 했는데 모르겠고....
얼마나 잤을까...
눈을 뜨니 고요한....적막이 흘렀고
문을 열어보니 일진누나는 쇼파에서 자고 있었고
화장실로 가서 간단히 샤워하고 씻고 나왔다.
무슨깡이였을까...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털며 일진 누나가 자고 있는 옆으로 가서 티비를 틀었다.
누나 누나~ 친구 어디갔어요~
불러도 대답이 없고 새근 새근 잠들어 있는데
뭐라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를 한다
대답이라도 하듯이 잠꼬대를 하는듯하다.